재미로 생각하고 적은 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바라보지 말고 재미로 봐주길 바람

1945년 4월 30일

뭐? 다른 차원세상에 이퀘스트리아에 포니라는 마법을 사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유니콘과 페가수스가 있다고?

흥! 웃기지 마라!

세상에는 그런 생물을 들어본적이 없다!

에초에 이세상은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매정한 세상이다!

약자는 죽고 강한자는 살아남는게 세상의 이치!

뭐? 우정이 커져서 사랑으로 변해서 세상에 모든 종족들이랑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다고!

웃기지 마라! 너무 위선적이다! 그런 동화같은 일이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열등한 놈들은 죽어서 우수한 자들만이 세상을 지배하는것이야 말로 바로 정의다!

특히 유대인 같이 교활한 놈들 처럼 말이지!

두고봐라 우정 사랑 위선적인 망상이 뭉친 환상이 아닌 강한자야 말로 세상을 지배하는것이 맞다는것을 보여주겠다.

는 망상에 사로 잡혀 나대다가 진짜로 강한자들에게 원자폭탄 맞고 참교육당하는 추축국이란 약자는 결국 사망함

그리고 이 광경을 본 셀레스티아는 근엄한 표정으로 이런말을 한다

셀레스티아 : 인간들이여 당신들은 틀렸다!

당신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남을 정복하는 것밖에 모르는 악마보다 더한 사악한 자들이다!

상대방을 학살하고 강간하고 제국을 세워봤자 또 다른 적이 나타나서 당신이 했던 만행처럼 그 상대방도 똑같은 방법으로 멸망시킬것이다!

당신들은 그짓을 수백번 반복해도 깨달음 없이 계속 피를흘려도 깨달음을 얻지 못했어!

현재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만 봐도 당신들은 지금도 우정과 사랑 아예 생기지도 않더군!

우리 포니들은 당신들에게 없는것이 있어!

사랑과 우정으로 모든 종족들이랑 이해하고 서로 교감해서 우리들은 평화의 시대를 만들었다!

반면 당신들은 뭐지! 초강대국! 위대한 인종! 신에게 선택받은 인종이라고! 웃기지마

너희들은 그저 모자란 사람들을 괴롭히고 희열을 느끼는 그저 더럽고 사악한 그이상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뿐이야!

하지만 너희 종족들 중에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자가 있다 바로 그것은! 바로 이세계의 용사!

너희 동족들중에 우정과 희망 사랑이 있는 유일한자

말박이다!

말박이: 셀레스티아 공주님 나를 발기시킬정도로 당신의 포지는 아름다운 포지입니다~!

셀레스티아 공주 : 당신은 내 포지속에 태어나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용사같군요!

하틀러 : 내가 저런 정신연령 씹덕보다 못하다니 인류는 끝이야!

그 뒤로 히틀러는 생각하는것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