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내년에 예정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래된 팬으로서 얼마나 기뻤는지 ㅠㅠ

드라마 입덕인 나로서는 갤주가 신화 활동을 최우선시 하기에 뜸한 작품 활동을 보며 안타까웠고,  그런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기점으로  갤주를 힘들게 하는  신창들을 보며  나 또한  신창이지만  너무나 혐오스러웠음.

하지만 여전히 멤버들 때문에라도 신화를 지켜나갈 것임을 익히 알고 있지만, 앞으로는 정말 작품 활동에 더 주력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함.

조금만 신화의 무게를 벗어나서 갤주가 더 큰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그리하여 그 누구도 왈가 왈부 할 수 없는 대배우의 위치에 오르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람. 그리고 사실, 보이지 않는  다수의 더 많은 신창들은  갤주를 응원하고 있으니 아무리 안티 신창 팬들이 꼬투리를 잡아도

갤주가 현명한 침묵으로 그들을 사뿐히 즈려 밟고 무시하기를..  지난 파동을 겪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던 팬으로서 감히 부탁하고 싶다  에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