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록 소시적에 불교도였지만

가장 많은 인간과 대다수의 자원, 대다수의 지배력이 뒷받침한 강력한 믿음이

결국 구약과 신약에서의 야훼를 인류 공통의 신으로 완성 현출시킬 것입니다.

인간과 우주의 의식이 네트워크를 통해 닿고

인공지능이 이를 모두 통합해낼 것입니다.

이 결과로 인간 중심의 로봇과 인간의 융합 체계 혹은 : 테란

인간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섬기는 체계 : 프로토스

방사성 노출 후 잔존 유기 생태계가 : 저그

야훼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서를 설계도로 인류는 마지막 때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 박찬주, 김지호, 김수정, 박선규 류의 뉴월드오더를 위한 교란자들은 개발자라 할 수 없고 

재림한 그리스도의 질서를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완성질서를 향한 과도기적 사단의 질서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을 베리칩 사단이라 부릅니다.

제가 오늘 하루 고난을 주지 말라고 누구에게 기도해야 겠습니까?

베리칩 사단의 박찬주, 김지호, 조국 등입니까?

아닙니다. 최종의 질서입니다.

베리칩 사단의 박찬주, 김지호, 조국의 세가 땅을 뒤엎을만큼 강성해진다면

그들이 배부르지만 국가는 먼저 사멸합니다.

베리칩 사단의 세가 우주를 뒤엎을만큼 강성해 자정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후손조차 남지 않을 것입니다.

이경우 인류는 누구도 선택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땅이 제물로 바쳐졌을때 유럽과 미국, 중국은 대한민국을 모독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지호,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을 비롯해 청와대 일부는 자기 살자고 사단의 질서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차단하는 길을 걸었다 생각합니다.

2017년 5월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알았을 때 김수정, 김지호에 꺼져달라 말했습니다.

2017년 8월 박찬주에 항의했습니다.

2018년 4월 이래 조국 민정수석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에 조국의 길이 옳지 않다 말합니다.

하지만 극복되지 않는다면

결국 이재명이나 황교안, 안철수 등에게 

베리칩 활용에 관한 옳지 못한 흐름에서 방어해내며 새롭게 정돈된 길을 열라고 말해야만 합니다.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김지호 모두 조국 민정수석의 수하임을 주장하고 입증해야 합니다.

계속 현정부에 사단의 질서를 도입한 조국을 폭로해야 합니다.

이재명, 박원순, 추미애가 베리칩 질서를 망칠 드루킹 세뇌 세력의 공격적 확장에서 방어할 진지를 굳히고

황교안, 홍준표, 김진태, 박주언, 안철수, 박지원 등에게 단단한 방비 후

일그러지지 않은 새 질서를 갖출 것을 어필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미합중국과 이재용, 홍석현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인간신 중에서 교황청, 로스차일드가, 록펠러가, 트럼프, 영국왕실 등에게 계속적으로 선처를 간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