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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전파 + 쌤 등 잡썰

dada(121.173) 2021.10.05 23:23:07
조회 3115 추천 60 댓글 63

안녕 친구들

 

2,3일간 에너지가 최고조였고 특히 트라우마를 청산 할 수 있게

밑바닥 감정이 올라올거같네. 살면서 겪었던 트라우마 청산하기 좋을거같네.

분노나 두려움 청산하는 법 알려줬었잖아?

트라우마 청산도 똑같아. 그때의 사건으로 돌아가서 그 괴로움을 느껴야만

그걸 보는거야, 그걸 보면서 (느끼면서)

이것이 나의 카르마이고 난 이걸 지울 수 있고 지울 의도가 있으며

이것을 (무섭거나 끔찍한 것으로 보는게 아닌) 올바르게 보기를 요청하고

이 고통을 걷어가주시기를 성령이든 신이든 상위자아에게든 요청하면돼.

 

이 모든 과정에서 그걸 피하지 않고 느껴줘야 하고, 감정에 솔직해야 하고,

소리지르고 싶으면 소리지르고, 울고 싶으면 울어.

청산이란 자신이 그 에너지를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기 때문에

도중에 괴롭다고 그 괴로움을 회피하면 소용이 없어.

끝까지 그걸 느끼면서 성령과 함께 하면 돼. 그래야 저쪽에서도 도와줘.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부탁만 한다고 성령이 들어주지 않아.

내가 그걸 기꺼이 직면할 용기가 있고 직면하고 있어야만 저쪽에서도 도와줘.

여러번 반복해서 그 사건을 떠올려도 더는 숨이 막히거나 괴롭지 않고

평안하게 남의 일처럼 볼 수 있을 때까지 일어났던 일에서 감정을 제거하면 돼.

 

말은 쉽지만 트라우마 청산은 가장 고통스러운 과정이지.

암흑 속에 자신을 집어던져 그걸 다시 겪어야 하니까 용기가 필요해.

수행의 깊이가 좀 생기면 수행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트라우마 청산의 반복임을 알게 돼

그 트라우마들이 잠재의식 저 깊이 뿌리까지 연결이 되어 있거든

살면서 원망하는 사람들을 용서했다면 그 다음은 트라우마를 청산할 차례야

원망만 걷어내도 인식이 바뀌는데, 트라우마를 청산하면 인식 뿐 아니라 인생이 바뀌어.

힘들지만 이겨낼 가치가 있지.

 

원래는 트라우마에는 회피기제가 강력히 작동하기 때문에

기억도 잘 안나거나 기억이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회피기제를 뚫기 위해 말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연기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야 하지만,

요새는 트라우마를 멱살 잡고 올려주는 에너지라서

조금만 의도적으로 집중하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수치스럽고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비밀들을 찾아서 그걸 직면해봐.

더는 그게 비밀이 아니고 삶에서 겪은 훈장같은걸로 느껴질 때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하나 다 의미있고 아름다웠구나 하는 깨달음이 올 때까지 해보면 돼.

 

난 이번달엔 글을 자주 쓰지 못할 거 같아

내가 쓰는 수행글들 거의 비슷비슷하고 새로운 것이랄 것도 없으니

글 기다리지 말고 예전 글들을 다시 봐주면 좋겠어.

전자파 예민한게 점점 심해지더니 10월 들어 너무 심해져서

요샌 집에 모든 전자기기를 꺼놔. 댓글 단다고 잠깐 볼때만 켜고

전에도 예민하긴 했지만 하루 이틀 안쓰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요샌 너무 심하네

 

증상이 어떠냐면 기분이 나빠지면서 기운이 없어지고 머리에 열이 오르고 어깨가 결리고

생각을 빈정대고 부정적으로 하게 되는 걸 느낄 수 있어

더 오래 쓰면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얼굴 피부가 미세하게 벗겨지고 두통이 생기고

그래도 계속 쓰면 설사하거나 심한 경우는 토해버림 기력이 없어서 움직이기 힘들어짐

일단 두통이 일어날때까지 써버렸다면 그후 최소 하루는 전자기기 안써야 회복이 됨

 

폰이 제일 심해서 거의 사용을 안했고

대략 노트북이나 티비 정도는 2.3 시간 정도는 연속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는데

9월들어 모든 전자기기에 같은 반응을 보이더니 10월부턴 1020분 사용도 힘듬

이 글도 랩탑에 랜선 뽑고 쓰고 있음

웃기는게 그냥 전원만 들어와있는건 괜찮은데 인터넷망에 연결되면 몸에서 반응을 보임

와이파이는 아예 못쓰고 ㅋㅋ

 

TV < 랩탑 < 태블릿 < 블루투스 < 유선인터넷 < 4G < 와이파이 < 전화 걸려올 때 신호 이렇게 강도가 쎄짐.

또한 터치 되는 모든 태블릿이나 티비등 액정은 고유의 전자기장을 지님

폰은 만지기만 해도 신체의 고유의 파장이 일그러지고 면역력이 저하됨

전화 올 때 머리에 대면 그쪽 귀와 머리가 찌르는 듯 아픔

누가 귀에다 대고 큰소리 지르면 귀 아프잖아? 그거랑 비슷함

 

사실 이 문제가 나를 꽤 오래 괴롭혔는데

전자기기 사용이 힘들면 현대사회에서 사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잖냐

하다못해 랩탑 마우스를 무선으로 쓰면 그거도 잡고 있으면 손이 얼얼하다

겁주기 싫어서 그닥 말하기는 싫지만... 이게 나만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전자기기가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음

몸이 파동에 예민해지면 그거를 나쁜걸로 인식하고 빨리 나쁜 영향을 밖으로 배출하려고 해서 남들보다 과민반응을 보이는거지

전자파동 특히 마이크로파는 몸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침

 

몸의 아스트랄체가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거든

아스트랄체에 카르마파동이 들러붙어있는데

이런 전파가 그 카르마파동의 결합력을 강화시킨다고 해야하나 자극한다고 해야하나..

우울증이나 조현병같은거 크게 영향 있다고 봄

사람들이 식습관에만 관심이 있는데 전파야말로 가장 위험한거임.. 와이파이나 4G 같은거..

20년전 사람들하고 지금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솔직히 지금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에 비하면 좀비들 같아졌음

자기 생각이 없고, 갈등을 피하며, 집중을 하지 못하지. 인간미도 사라지고

 

예전 사람들은 시끌시끌 무례하기도 했지만 인간다웠음

무식하게 싸웠다가도 금새 화합해서 함께 맛있는거 먹고 풀고 그랬지

지금처럼 겉으론 웃고 불만이 있어도 말 안하다가 뒤에서 칼로 찌르는 인간상은 흔치않았지

아토피나 암같은것도 흔치않았고 나 어렸을땐 아토피같은건 희귀병이었어

난 이게 곳곳에 빼곡하게 들어찬 기지국 때문이 크다고 생각함

 

그래서 밤에 잘때만이라도 전자기기 끄고 자기를 사람들에게 권해왔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마이크로파 극초단파같은 전파에 무심한지 좀 놀라워

느끼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검색 해보면 몸에 나쁘다는걸 알텐데

공원에서 조깅하는 사람들도 팔뚝에 폰을 딱 붙여서 운동을 하지

볼때마다 헉 스러운데

땀흘리면서 운동하면서 세포가 열리면 나쁜영향이 더 크게 갈테지

운동하러 공원와서 걸으면서도 폰에서 얼굴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투성이지

 

요새 젊은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에 폰 처음 나왔을때는 전파나 기지국의 위험성에 대해

언론에서도 제법 다뤄줬었어.. 유방암이나 뇌암 걸린 사람들 이야기도 많았고

벌의 실종도 연관이 있고

언젠가부턴 그런기사가 다 사라졌지

그때가 대략 2000년대 초반.. 2003년경무렵엔 그런 기사를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폰 3G 가 나왔고 세상은 열광했지

 

이런 이야기 하면 당연히 사람들이 믿지도 않고 괴짜로 보니까 평소엔 물론 이야기 안한다

사람들이 백신 무서워하잖아?

암흑세력이 굳이 백신 만들어야만 할 이유가 사실 없다

이미 인간들은 전파 기지국으로 인해 좀비인간 만드는거 거의 성공했다고 보거든

백신은 면역력 망가뜨리기 + 통제를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보고 이게 핵심은 아니라고 봐

백신 없어도 인류 멸망시키는거 충분히 할 수 있거든

 

내가 과민하거나 괴짜가 아니고 내 말이 일리가 있다고 믿어지면,

모든 전자기기를 최소화 하고, 꼭 필요할 때만 전원 켜서 쓰고 또 끄고,

폰이나 컴이나 티비 보다는 식물을 가꾸거나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2주쯤 지내봐.

올바른 정신이 들거야.

올바른 정신이 들고 나서야 아 내 정신이 그동안 혼미했구나 하는게 인식이 되거든.

 

정신이 혼미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대부분 혼미한 정신이 정상적인 보통 상태인 줄 알고 살고 있거든.

정신이 맑고 올바른 생각이 드는 건, 이 지구의 현대 사회에서는

그걸 유지하려면 생활습관에 매일매일 꽤나 신경을 써야만 가능해.

그게 가능하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곳이거든 여긴

 

그리고

쌤 영상 지금 올라온거 대충 소식 전해줄게

마침 이거랑 비슷한 주제이기도 하네

 

플레이아데스인 채널링인데

 

일단 전에 말한 대규모 워크인은 106일까지 백만명가량 채울거래

부정존재도 워크인해오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 때 긍정적인 생각하는거 잊지말래

이게 사실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최근에 솔라스톰을 감안하더라도

예상보다 에너지 변화가 훨씬 큰거는 맞아

 

그리고

버나드넬리 번스테인 이라는 혜성이 지구에 접근중이래

화성의 부정성 외계인세력에 의한 게 아닌

아직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출발한 혜성이라는데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science/article/one-of-the-largest-comets-ever-seen-is-headed-our-way

 

기사 찾아봤더니 이런게 뜨네 9월말 기사인데

일반적인 혜성보다 1000배 크대

2031년에 지구에 제일 가까워진대

 

암튼 이 혜성이 부정적 세력이 지구에 의도적으로 보낸건데

부정적인 생각을 지구에 대규모로 쏘기 위한 의도를 갖고있대

지금 그 영향력에 들어서고 있는데

은하연합은 그 영향력을 최소화하고자 많이 노력중이래

이들이 지구인들에게 권하는 건

 

앞으로 약 한달간

한달이 힘들면 1020일경까지만이라도

좀 물러나 있으래

 

물러나 있는게 무슨소리냐면

일단 초연한 마음을 가지고 눈앞에 보이는 현상들에 대해

옳고 그른걸 따지거나 감정에 휩쓸리지 말 것

그리고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을 최소화할 것

왜냐하면 전자기기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이 주입되기 때문이래

 

이부분이 인상깊어서 위에 전파 얘기를 한참 한건데

이야니 책에서도 보면 전자파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심는다고 써있고

내가 느끼는 신체적 반응 말고 마음에서의 반응도

인터넷 네트워크를 쓰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올라오거든

근데 그게 대규모로 공격 수준으로 커진다니까

10월 동안은 전자기기 사용을 조심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의도를 상쇄하는 건 사랑의 감정이기 때문에

지구인들에게 부탁하던데

이 한달만이라도 이 혜성의 부정성을 상쇄하기 위해서

평소에 사랑의 마음을 내어 달래

사랑의 마음을 가슴으로 느껴서 그걸 즐기면서 밖으로 방사한다고 생각하면 된대

우주 저 멀리까지

 

이건 내가 매일 하는건데 일부러 하는건 아니고 언젠가부턴 그냥 하게 되었어

외부에 도움을 주는 거 같지만 사실 본인에게 제일 좋아

사랑은 지혜거든 그리고 행복하거든 사랑이 되어 있는 건

사랑할수록 지혜로워지고 삶의 문제들에 아등바등 하지 않아도 금새 해결이 돼

이때 밖으로 퍼뜨리는거에 너무 집중 말고,

그 사랑을 깊이 느끼고 행복해하는 거에 더 집중하는게 좋아 그러면 더 증폭되거든

 

사랑 자체가 되기 힘들면 그냥 뭐 음식이라든가 반려동물이라든가

취미라든가 무언가 자기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도록 마음을 쓰고

더 좋아하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솟거든 그때 그걸 좀더 깊이 느껴보는거지

잘 안되면 감동영상 같은거 보면서 감동을 느껴봐 감동을 느끼는게 이런 사랑을 방사할때의 상태거든

 

순수한 사랑을 느낄때는 뭐랑 비슷하냐면

어린아이가 예쁜 모습 보면 내 애도 아닌데 마음이 뿌듯하고 그냥 행복하잖아? 그런 마음하고 비슷해

거기서 좀 더 증폭되고 깊어지면 감사함이 되지

존재해서 감사한 것. 생명의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가 공통되게 가지는 유일한 감정은 이것뿐이야.

존재해서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것.

그저 감사할 수 밖에... 하고 머리가 숙여지고 겸허해지는 것.

이게 올바른 마음이야.

다른 모든 감정 상태는 혼미한 마음이야.

 

이 올바른 마음을 찾아내고 그걸 조금 더 자주 가지도록 해봐

대부분은 마음이 너무 바빠, 늘 이럴까 저럴까 갈등을 하고 있든가

뭔가 걱정 근심 미래에 대한 생각 계획을 하고 있거나

드라마나 뉴스나 SNS 에 빠져있잖아

지금은 정말로 중요한 시기니까 조금 더 자기자신에게 집중해보면 좋겠다

 

저 채널링에서 초연해지라고 했잖아?

사실 지금 에너지장이 트라우마를 끌어올리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카르마 청산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삶에서 충격적인 사건들을 개인적으로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져 있는 시기야.

충돌, 갈등, 상실, 사건사고 같은 트라우마를 접하게 되는거지

 

그거 접하기 싫으면 빨리 수행해서 미리 닦아내는걸 권함

안 닦으면 닦으라고 올라오거든..

그렇다고 그런 일 날 때 이게 나 때문인가? 하는 생각은 하지 말기를 바래

그런 생각이 들면, 죄책감 청산하라고 올라오는구나 하고 여기면 좋겠네

 

병이 있다면 병증도 올라올거야

걱정하지 말고 나아야 할 것이 올라왔을 뿐이라고 담대한 마음을 먹어

병원 가서 의사에게 무서운 말 듣고 두려움을 증폭시키는거 별로 권하지 않아

나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사고 나서 휠 4개 다 주저앉고 폐차 수준으로 박살났는데

바로 수행터 가서 수행하고 아무런 통증도 후유증도 겪지 않았어

모든 건 마음에 달렸어

 

모든 건 마음에 달렸다는 흔한 말을 할 때

모든 건 말 그대로 모든 거야

병도, 삶도, 죽음도, 말 그대로 모든 걸 아우르는 거야

네가 약한 인간이라고 믿으면 너는 약한 인간이야

네가 신성이 깃든 신과 똑같은 권능을 가졌다고 믿는다면 너는 그런 존재야

아프다고 갈팡질팡 하면 넌 두려움과 고통을 겪고 싶어 하는거기 때문에 겪게 될거야.

 

병원은 현대의 종교라서, 여기서 더 다루지는 않을게.

가지 말라고 했다고 안 갔다가 믿음이 부족해서 병이 더 악화 될 수도 있으니까.

가고 싶으면 가되 검사받으면서 온갖 두려움 끌어들이지 말란 소리야. 초연해지도록 해.

 

위에서 말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으로 느껴볼 때

이왕이면 지구의 마음도 느끼도록 해봐

별건 아니고 그냥 지구가 되었다고 믿어봐 그리고 어떤 마음인지 느껴보는거지

 

수행하면 감정 청산 하면서 미워했던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 사람 마음이 되어서 그사람 마음을 느껴보잖아?

그렇게 다른 이의 마음을 계속 느끼면서 의식이 확장되는거지

다른 이의 마음을 계속 느끼다 보면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의식만 해도

그 사람의 마음이 대략적으로 느껴지는거지

그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면 그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알게되지

처음에는 상위자아에게 요청해야 알게 되지만 나중엔 그냥 자동으로 알게되지

 

이건 사람하고만이 아니라 자기가 키우는 반려동물하고도 되고

동식물이나 지구하고도 되고

마음은 통째로 하나라서 남이고 나고 지구인이고 외계인이고 동물이고 식물이고 그런거 없거든

나중엔 나와 남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고

남을 위한 게 나를 위한 것임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거지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남에게 해를 끼치기가 힘든 사람이 되어가는거지 남이 나이니까

물론 미숙하고 본의아니게 해를 끼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의도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게되지

시간이 지나면서 본의아니게 해를 끼치는 잠재의식의 부분도 계속 닦아나가야지

 

이런거는 특정 명상기법을 통해 마음을 계발해서 투시하고 하는거랑은 좀 달라

어떤 기술을 익히는게 아닌 그저 사랑이 되어 있는거야

왜냐면 너는 원래 사랑이니까 뭔 투시같은 걸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되게 되는거야

상대를 위해 좋은 걸 내어주려는 마음이기 때문에

자연히 카르마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차원, 시간이 없는 곳에 머무르는 거야

 

그래서 사랑을 하는 자는 시간이 없는 곳에 머무르고, 신체적으로 젊어지지

수행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단 1, 2시간만 감정 지우기를 해도

거울을 보면 얼굴이 젊어진 걸 확인할 수 있어

신체기능도 물론 우수해지지

노화하지 않으려고 온갖 약품이나 성형수술을 하지만 수행이 제일 효과가 크지 ㅋㅋ

 

갑작스럽게 여기서 끝내봄

다음에 또만나요... 피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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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454 탐정 디지고 싶어? 사람 갖고 놀아? 너 어디여 그남자(121.157) 21.10.20 17 0
1833452 명탐정 감곡 꼬마의 일원이가 주소 어고 34km? 그남자(121.157) 21.10.20 13 0
1833451 이 새끼들은 대가리에 뭐가 든 새끼들임? ㅋㅋ [5] ㅇㅇ(223.62) 21.10.20 61 0
1833450 명탐정도 감곡 어린이 증 하나가 그남자(121.157) 21.10.20 23 0
1833449 안티 코로나 게임 나옴 ㅋㅋ [1] ㅇㅇ(118.235) 21.10.20 65 0
1833448 난노 사랑해 ㅇㅇ(175.223) 21.10.20 52 0
1833447 명탐정과 5인의 감곡 아이들 ㅋ ㅋ 그남자(121.157) 21.10.20 29 0
1833444 정신병자 새끼들 제발 운지좀 하삼 ㅇㅇ ㅇㅇ(223.62) 21.10.20 53 2
1833443 재현이 족제비 이름이나 별명 머고 딴애들 그남자(121.157) 21.10.20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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