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예수쟁이 글 보면서 생각한 건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개기일식 개기월식에서 부터  레드문 블루문, 혜성 순환 등등...

이런거 미리 알고 발표하자나. 

다른 것은 몰라도 달 색깔이 이렇다 저렇게 될것이다 발표한다는 것은 이미

평면지구 중앙의 내려오는 빛과 올라가는 자기장의 세기의 변화를 이미 얘들은 안다는 거야.

현재. 점점 강해지고 있거든. 폭발 직전이야.

그렇다면 추론해 보는데,

얘들도 다 알고 있네. 언제 지구가 터질지.

정확히는 지구가 터지는 것이 아니고 불살라 지는 것이지. 임계점 넘으면.

중앙 궁창 속의 물의 흐름과 자기장 변화까지 관측하고 분석하여 예측하는 애들이라면,

언제 지구 멸망이 오는 지 알겠구먼.

이러면서도 아직까지도 지동설 우주론 하면서 대중들 속이고

참으로 형이 할 말이 없네..

이 놈들 다 알면서 그러고 있네.

얘들이 이미 중앙 궁창의 물 속의 플라즈마 자기장이 임계점 왔어. 오늘 내일 한다.

그거 터지만 땅은 전부 불타 올라. 물은 자기력선 따라서 상승하겠고. 

모든 생명체 멸종할 거야.

NASA 얘들은 다 알면서 왜 말을 안할까............ 그게 미스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