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현재의 평면지구 매트릭스 허상은 조만간 불에 탄다고 했지.

물론 가능 공주 와서 1천년의 매트릭스 회복의 유예 기간이 있어.

가능공주 못 만나서 거기 못가더라도 예수 잘 믿고 백신 666 절대 피하면 죽고 1천년 후에 부활한다.

결국 파라다이스 간 애들도 변화가 되니까 결국 만나겠지. 어디서? 새 예루살렘 새로운 매트릭스에서.

지난번 글에서 그 곳은 정삼각형 피라미드 형태라 했지.

물론 옆으로도 땅이 있을거야. 허공도 있을 것이고, 그 중앙의 시스템이 피라밋 형태라는 거지.

거기서 사는 모든 존재는 빛의 존재라고 지난번에 추론했는데, 

결국의 결론은

거기서 사는 모든 생명체 곧 육체는 하늘이고 땅이고 날아다니는 존재가 되네. 100% 팩트 같다.

왜냐하면, 빛 자체를 육체(H2O)가 머금고 있자나. 모든 인간은 빛의 근원이 되는 거야. 

그 빛이 물들을 통해서 형상을 만드는데, 사람 자신이 빛의 근원이라면, 그 육체는 빛 가는 방향 따라서 실체를 만들게 되지.

그니까 지금의 홀로그램하고도 비슷한거야.

근데 홀로그램은 아니지. 왜냐면 육체에 물(H2O)이 있으니까 지금같은 육체는 맞다.

근데 그 육체가 빛을 따라서 자유 자재로 이합집산 한다는 것이지.

마치 SF 영화에서 차원 이동하는 것처럼, 거기가 바로 그렇게 사는 곳이 된다는 거야.

예를들면, 내가 어디로 가야겠다 생각하면, 그 즉시 빛의 근원이 이동하여 물에 들어가 형상을 만든다. 

아.......... 여기하고는 완전 차원이 다른 세계네...............

교통 수단이 필요가 없겠어... 그 빛 자체들로 구성된 사람들이니...... 

다치지도 않겠어... 빛이 그 구성 물질 즉 물을 변화시키면 되니까......

애도 낳는 곳이 아니겠네.... 결혼 제도 이런 것도 없겠군...

사랑이라는 것은 그 빛의 근원이 다른 빛의 근원과 만나서 색깔을 다르게 입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랑하는 행위가 되겠네..

예를 들면, 빨강과 초록이 만나면 노랑색이 되자나.. 이런 식으로 빛이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애정 표현이겠네..

얘들아 상상 해봤어. ㅎㅎ

평면지구론 관점에서 새 예루살렘도 또한 180도 뒤집어 놓은 형태인데, 

거기 존재들은 <빛의 근원>이고 그 육체들은 공간을 자유롭게 다니는 존재가 된다.

사랑 행위는 그 빛의 근원이 서로 안으로 밖으로 들어오는 것이고 이것이 즐기는 것이 되고 마치 색깔 만드는 것 처럼.

먹어도 살찌지 않고, 굶어도 되고, 다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진짜 영생하는 곳이겠네.

그저 상상해 봤으니 재밌게 읽어.

백신 666 피하고 꼭 거기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야 된다. 얘들아.

그럼 형아는 자야겠다..

일찍들 자고. 건강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