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보고있어 다른것도 얼른해줘. 나 창세기 보고있는데 완전다르네..

1. 한국에 히브리어 할줄아는사람 없진않을텐데
원본 번역이 다른데 아무도 몰랐던거임?
2. 그리고 비로소 보라 신들의 곁에 있는 저 마음과 저 아랫쪽을
이게 여기서 저 대사가 하느님이 말한거임? 그럼 천사들한테 너네가 알아서 만들어보라 냅둔거고?
3. 애네가 매트릭스 세계관을 엉망진창으로 할줄알고 나중에 오신다고 한거임?
4. 마지막으로 진짜 하느님 성함이 뭐임? 고닉YAH가 야후야라고 그랬는데

형이 아는 만큼만 답변해 줄께.

1. 성경 번역에 참여했던 프메의 상류 계급은 알았다고 봐. 30도 이상 정도. 얘네들은 알기 때문에 그 밑에 애들에게 14.8 카드나 78카드 정도 배포 했다고 본다.

프메에서도 고위 애들은 한국이 이스라엘 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종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30도 이상 고위 프메 얘들은 알어. 일반 목사나 신학자는 몰랐다 생각들어

2. 우리 한국말 할 때, 상대 객체가 확실하면 주어는 생략하자나. 말한 주체 즉 주어는 (그가) 야. 즉 삼위일체 하나님 자신이시지. 

"비로소 보라 얼님 곁의 저 마음과 곁의 아래쪽을!!!" 여기서 얼님은 성경에서 <princess> 로 나와 즉, 한국말로는 <공주>지. 근데 성경 해석할 때 이 프린세스를 공주로 해석하고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으로 또는 대천사로 가르침. 그게 문제야. 그냥 그대로 <공주> 라고 하면 된다고 봐.

얼님은 복수 대명사야. 그니까 여기서 <공주>는 2명이기 때문이야. 성경을 계속 보다보면, 그 2명의 이야기가 별개로 씌여져 있어. 인격이 다른 2명의 여자야.

3. 그건 하나님의 마음 속 사정이야. 당연히 매트릭스는 시험대이고 거기서 공주 외의 각기 천사들(신들)의 피조물들이 질서를 찾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신 거지. 근데 거기 매트릭스도 역시나 안될 것 아셨어. 그래서 아무 피조물에게 알리지 않고, 심지어 <공주>에게도 알리지 않고 하나님이 직접 오시기로 작정 하셨지. 그게 하나님의 계획으로 봐.

4. 하나님의 이름은 오직 하나의 이름이고 <예수>임. 여호와는 그 이름이 착한 천사들의 대명사야. 여호와는 하늘의 군대를 대표한다는 하늘 천사 모임의 별칭이야.

그니까 여호와는 천사 그룹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야. 그것은 매우 중요하기에 분별해야 해.  현 기독교가 여호와를 부르는 것은 매우 문제이고 계속 부르면 결국 사망한다고 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형은 이 정도 성경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음.

이 글에서도 의문이 있으면 물어 봐. 아는 만큼 대답해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