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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이 계속 들ㄴㄷ모바일에서 작성

AK(223.39) 2022.03.26 00:13:07
조회 82 추천 0 댓글 0




결국 나의 존재의 문제다.

카르마는 나는 모른다.

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억울하고 패턴이 반복.

그러나.
그 조직된 개입.
카르마가 아닌 인간의 외력이 있었고.

그런 이런.
증오와 살의를 증폭 시켜.
카르마를 증가시켰을 지도 모른다.
그 사이에 이간질을 통해서.

어쨌든.
죽이고 싶었다.
증오와 살의를 나에게 까지 행했다.
결국.
그 위에서 이런 싸움 붙이는 것이 그 근원 원흉인 것이다.

나의 잘못도 있었을테지만.
과거 나의 기억에.
그 집단무리와 개인 혼자인 내가.
당했던 것들의 비교된 기억들.
강약약강의 그런 것들은 박힌 것.

결국.
같은 편을 돌려 나를 공격했고.
같은 편이었어야 했었을 것들로 정정.
그것들이 이제.
그리고 원래 같은 편과 공격해야 할 대상들의
이런 전략으로 같은 편이 되어
같은 편이었어야 했었을 것들을 죽이는 것으로.

양쪽에서 MK를 걸어 죽이게 했다.
그리고.
이런 어리석은 우중과 같은 것들.
나도 과거에 그러했지만.
그 선이.
상대적인 것이라 확실하지 않지만.
위에서 그 집단 무리 강약약강.
그 약자가 더욱 악한 것을 보았을 때.
이제. 그런 인간에 대한 편견의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관념은 남아있는 것.

결국 11과 17이다.
183 시발.
이미 그 길목에서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탁구의 의미를 오늘 이해했다.

그리고.
20년의 알렉스 십새끼의.
오늘 우투우의 영상으로.
악마와 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그 가장된 거짓된 친구를 악마는.
진정한 것이 아니다.
이미 나의 궤도를 그 탁구릉 통해 조작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증폭된 전파는.
그런 보여지는 것들이 위선임을 증명한다.

겉은 신사로 가장하장 하지만
그. 속은 쓰레기 인 것.
어쨌든.
목적에 의해 서로 잠시 손을 잡는.
비지니스 적인 상태가 맞을 것이고.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었고

이런 거미줄에서 벗어나려는 힌트를 줬던.
세력이 나에게 손을 내민다면.
나는 그 쪽으로 간다.

이미 그 택시를 통해.
그 비율은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 목적은 같지만 방식과 노선이 다르고.
현재 그 다른 노선을 세뇌를 통해.
강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이 없기 때문에.
당히는 것.

본질은 아닌 것.
진정한 존재였다면.
그 허위와 위선을 행하지 않았을. 것.
악마 사도와 같다.
그것으로 정리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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