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법칙이고 잠시동안 안 죽는 것은 속았고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안 속았다 부정 안하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이상은 속고 부정당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기를 바라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의 법을 교묘하게 어기는 자들은 죽음에 해당된다고 말씀에도 써있다 그리고 범죄 당하는 자들은 범죄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하지만 범죄자들은 그들이 죄에서 돌이키지 못했기 때문에 죽는다 회개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나 다름없다 나중에 회개하면 되겠지란 생각은 사실상 그 사람은 깨닫지도 못하고 죽은 상태인거나 다름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회개라는 뜻을 이해조차도 못했고 은혜가 무엇인지도 이해를 못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은 죽지만 범죄에 당한 자들은 그들 또한 범죄자들이 아닌 이상은 살겠지 억지로 범죄를 짓게하려고 해도 범죄자들이 교묘하게 법을 악용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결국에는 그 악은 그 범죄자의 머리로 돌아가는 것일거고 말이야 굳이 말 안해줘도 다 알고 있는 것이지? 그저 기억 못하거나 부정하고 있을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