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국전쟁과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2부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05.16 20:30:56
조회 171 추천 0 댓글 0
														

(지난 회차 1부 보기)




이어서,



78ef8872b18269f538ea80e143877d73b04e4ce7579891ded787cfd3aa7f




천국의 거리마다
이상한 대자보가 붙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1인 통치 방식에 전면 도전하는,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473701cdcc8d28e30f80d42dc1a5357



하나님의 말에만
100% 순종하는 노예같은 삶이 아닌
우리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우리가 주인이 되어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자.
우리들은, 독재 타도를 외치며 민주화 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천국은, 하나님 말씀에는 99.9% 도 아닌
100% 순종 해야하는 곳이였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5732a6f07c02c6033669354e1b7ff82



사탄과 혁명가들,
지식인과 씹선비들은..
천국 노예론과 천사 진화론을 퍼뜨렸다.
우리가 왜 하나님 말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예처럼 100% 순종해야 합니까?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침 튀기며 열변을 했다.



동시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되는 세상..
자유와 민주 ! 천국을 초월하는 유토피아를 만들자며,
천국을 악으로 물들어 놓기 시작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6738ce2ce17a3833457cd5868482091




뭐라고 써 있음?
소돔과 고모라 에피소드를 보면,
빨갱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서 둘이 갈라서는 장면이 나옴 ㅋ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773435b68d9e1e3ae75fbaf394f059c



그들은,
서로 응~닥쳐..
내 말이 맞아 하면서 존나게 싸웠지.
이걸, 누가 증명하리요.
벌어지지 않는 일이라 증명할 방법도 없었다.
이에, 천국의 지도자들이 서로 합의를 보게 되는데..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073d4655d9a2297e7dbefbfc761c331



뭐라고 써 있음?
빨갱이들은,
천국 가나안을 떠나서..
에덴 동산처럼 보이는 꿈의 나라..
소돔이라는, 지구감옥으로 옮기게 된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173f2aab03aca02e76205a82316fa61



돌아온 탕자
에피소드에서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천국을 떠나버린
작은 아들이 서울역 노숙자가 되어서,
존나게 고생하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었다.





6000년전,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273f94adc8afdcbcc7b503bfd40c491de45



우리들이 천사였던 시절..
기억나지 않는 아름다웠던 그 때..
지구감옥..
지옥이 만들어졌다.



철컹..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373857681b4e496fc1cbe4355d9f508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구감옥에 심판의 날까지 가두었고
우리들은 스스로 아버지를 떠났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c734140101dffe255c20bbb73b11e6f



우리들은,
직장을 떠나서 에덴 광장에 모여서,
자유와 민주를 외치며, 독재 타도를 부르짖었다.
하나님을 떠나게 해달라며 소리쳤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67d73de35f9ab057e41eae9527546a450



그렇게,
우리들은 영생의 신령한 육체..
처소를 벗고 지구감옥 무저갱으로 떨어져 인간이 되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47326e7a3c05ba88966022a514d123c



에덴광장에 모인 천사들은,
어느새,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수백억명을 넘어섰다.
사탄이 연단에 올라 놀라운 연설을 시작했다.



형제 여러분..
나는 큰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도 절대 죽지 않으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될 수 있습니다.
진화가 가능한다는 말입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나와 함께 가시겠습니까?
우리들은 이 에덴보다
더 멋진 에덴을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노예와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어.. 노예생활을 벗어나야 합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5737ced6d91a2918b0680a13871b44b



와와와...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와 환호가 들려왔다.
수백억명의 천사는 뽕 맛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니였다.
사탄과 혁명가들의 검증되지 않은 이론에 미혹되어 아버지도 몰라보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67305ef12d4d1b4d9b577021d4de9d9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부모도 몰라보는것 아니겠는가? ㅋ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77398ebd69036cd8854d44282db8148



사탄..
나의 원수 사탄이여..
나를 지옥으로 이끈 사탄이여.. 내가 부활하는 날..
너의 대가리를 오함마로 쪼개리라..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0737bb576b823abd73d95fe47ae2046



천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아름답고 최고 권력자로 완벽했던 사탄은,
어느날 하나님과 똑같이 되겠다는 망상을 시작하였고,
사탄과 혁명가들은.. 그 계획을 실행하였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173221bd4ab333efddbca038ebbd4d3



우리 모두가,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고..
스스로가 의로운 선택을 하며
미래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존재가 됨으로서,
더이상 하나님에게 의존하지 않고
노예 탈출을 함으로서,
스스로 진화하여 하나님처럼 되어서,
하나님과 동등해지려고 했다.




천사들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천국판 주체사상이 그 기초였다.




천국이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였고
우리는, 그것을 뒤집어 엎으려..
바벨탑을 높이 쌓아 올렸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273ae5bc98ad84021ed34d2472dbcc5



천국은,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형식인데..
사탄과 혁명가들은,
아버지의 것을 빼앗으려 했다.
그렇다. 우리들은 부모와 친구들도 잡아 죽였던
홍위병이 되어 있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3730e33bbd1a1a7cc96845adf121e65



어쩌면, 사탄은, 자신이 혁명가요. 구원자요.
진짜 하나님 없이도 아버지처럼 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공산주의자들이
유토피아를 만들수 있다고 쌉소리를 한것처럼 말이다.
수백억명의 천사들이 사탄의 뜻을 받아들였고
함께하기로 굳게 맹세했고 함께 죽기를 각오하였다.




이때,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c733a0ad3a2c4e40433d555eb3fabd2



뭐라고 써 있음?
천국을 떠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아버지의 경고가 울렸다.
하지만, 사탄은 응~ 절대 죽지 않아..
너가 천국을 떠나면 하나님처럼 진화되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구별하는
존재가 될까봐.. 쫄려서 그러는거야...



78ef8872b18269f538ea80e143897d7335ed86dc04d75a0eb9a23bdcc029



경고 방송이 나왔다.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당장 해산하지 않으면 강제 진압하겠습니다
에덴 광장에서 해산 하십시요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473e1b8cd0f4c36e88b0c031b241411



천사들은,
음산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사탄을 위한 행진곡을
수백억명이 떼창으로 불렀다.
음산한 기운이 에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탄의 말은 가짜 뉴스다.
날 떠나는것만은 하지마라.
너희들은, 날 떠나면 반드시 죽는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5730db1222bb851e0d2edb019487cd7



사탄이 또 기어나와서 연설을 시작했다.



형제 여러분 ~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까봐
하나님이 겁먹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독재 타도 ! 자유 민주 ! 노예 탈출 !



와와와와와 ~~~
개돼지 천사들은 물개박수를 치면서
사탄을 자신들의 왕으로 받아들이며 환호했다
형제 여러분.. 우리의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673f7cc0d2c09d1aabd7b2553566758da



천사들은,
자신의 지위를 떠나 에덴 광장에 모여
하나님을 떠나게 해달라며 목청껏 외치기 시작하였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773e0ab5d5cb1e2b907208cd29d003c



천국에는,
더 많은 가짜뉴스들이 퍼지면서
사탄에게 미혹된 천사들은
점점 더 극렬하게 시위를 이어나간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날 자유가 있다
우리는 독립할 자유가 있다
죽어도 떠나겠다



사탄은,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주는 천사들을 보며
뽕맛에 취해서 제 정신이 아니였다.



사탄은,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
그와 함께 국정을 논할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탄과 혁명가들의 이론과 가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민주화 혁명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073c87f2505aa63ae3c803776f0b3590d



이 때,
에덴 광장을 꽉 매운 천사들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으로 진격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는데..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17333bf420823f9595e451d5fe8a034



긴급속보가 들려왔다.
사탄 측의 요구조건을 전격 수용하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발표였다.





에덴 광장에서는
우리들이 승리했다며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273415436911101f918cfb13cd2d1f7



축포를 쏘아올렸다.
그러나,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5addd99d2c712645868392e3f73da5e315592857523c65a332e08048e517de05e5184060dc030276858




아버지는,
자신에게서 영생과 각종 마법 스킬을 제공받으며
영원히 살면서,
천국을 개판으로 만드는 우리들을 보며,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결국, 참교육을 해주기로 결정하고,
천국 추방 결정을 내렸다




그렇게,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37300bd1fb953ea23c11e5a6c64eab8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입혀주신 영생의 옷..
처소를 벗고..
지구감옥에서 흙반죽으로 된 육체를 입고 태어났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c73b7649199592d58b938c133ef5483



지구감옥 무저갱은,
거대한 무덤이였고
벌거벗은 영혼들이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환생시스템이였다.


78ef8872b18269f538ea80e143887d7317d8a84bf31d4e630141c697f278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무섭고 두려운 진실을 보았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78ef8872b18269f538ea80e140817473938b8531a67bf5b78e9c23153750


뭐라고 써 있음?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음 ㅋ
왜 부끄러워 하지 않음?



78ef8872b18269f538ea80e140817573408044643c67614ae603b3f4a202



자, 여기보세요
레드썬 !



우리들은 기억을 잃고
초기화 되어서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천사였던 것도.. 하나님의 아들이였던 것도 모름 ㅋ
그냥 개돼지로 심판 받을때까지
그냥 살다가 뒤지는거임
바로 , 너처럼 말이야..


78ef8872b18269f538ea80e140817673ae505747ea98d897c28b7bc78217


뭐라고 써 있음?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두려워서 숨었다.
왜 두려웠다?
벌거벗어서 두려웠다.
하나님의 풀케어가 사라진,
하나님이 없는 세상..
벌거벗게 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두려웠고
부끄러웠다.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천사가 되어서
영생의 육체를 벌거벗은 상태를 악이라고 하는거임....
모든 인간은 뭐다?
사탄의 아들.. 악마들이였다.



우리는,
아버지를 떠났기에
아버지처럼 선악을 알게 되버렸다.
악은, 아버지를 떠난 상태가 악임...
선은 뭐다?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선임 ㅋ



78ef8872b18269f538ea80e1408177733e418b402d23496fd0f9e2f27ab9



아쉽게도,
우리들은 악을 맛보고 경험하기 전에는,
악이 선보다 더 좋은 줄 알았을 뿐이였다.
공산주의를 경험하기 전에는
자유민주주의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ㅋ




암튼,
하나님은,
너가 심판 받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써서,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진실을 알려주었고
그 이야기는 오늘 너의 귀에 응하였다.



우리 병신같은 개독들은,
세상을 살면서 짓는 크고 작은 것들이 죄라고 생각함 ㅋ
야동보면 죄.. 뭐 하면 죄.. 거짓말 하면 죄 ㅋ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개독이 말하는 죄가 아님.
죄의 댓가는 뭐다?
사망이다 ㅋ 그래서, 모든 인간은 다 뒤짐



너가 뒤지는 이유는..
말도 안될만큼 큰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고
너가 싼 똥 치우느라고
아버지가 직접 십자가에서 개쳐맞고 죽기까지 했다...




이 세상은
첫번째 세상으로..
맵이름은, 흑암지옥 이였다.
너는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과 함께 둘째사망에 처해질 운명이였다.



두번째 세상인 불못에서,
또 다시 죽고 환생하며 뺑뺑이 쳐 돌아야 된다.
부디, 첫째사망인 지구감옥에서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





댓글 달구 추천 누르면 3부 쓴다 ㅋ
다음 시간에 계속~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해서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39445 크게 볼 필요없다 티긁을 봐야된다 심리전은 티긁에서 시작된다 선비(1.252) 06.08 21 0
2739444 나는 내 잘난 맛에 글 쓴다 돈과 권력과 힘까지도 원하지 선비(1.252) 06.08 24 1
2739442 " 나는 미국 연방 검사다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 0
2739441 글을 쓰면 뭔가 뜻이 있어야지 무엇을 원해서 글쓰나? 선비(1.252) 06.08 25 0
2739439 코노가 나 벤 정지시켰어 미갤러(223.39) 06.08 22 0
2739438 " 무서운 말 하네~ 쎈 척하는 거야? "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 0
2739436 " 자동 삭제 + 차단임. "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 0
2739435 스트레스 받으면 밖에 나가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그래라 [5]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 0
2739432 생명이 중요하냐? 생명은 중요하지않다 대부분이 죽었다 선비(1.252) 06.08 32 0
2739429 제 양손에땀이나면 또 ?!?!가 일어나고있다는뜻으로 ㅇㅇ(210.106) 06.08 29 0
2739427 외모가 예쁘거나 잘생기면 인성이 괜찮다느니? 말도안되는 논리다 선비(1.252) 06.08 42 1
2739426 웃기지만 저의 목속이 좀아픈데 감기..라기보단 ㅇㅇ(210.106) 06.08 28 0
2739425 마계의마왕화되신 그분과 어제밤에 같이 누워있자니 감기증상이 오더라 ㅇㅇ(210.106) 06.08 30 0
2739424 남깡여창의 시대 [3] 용용이(118.235) 06.08 51 0
2739423 지금 그분께선 )(여신님과 다시잘해보시려 시도중이시며 ㅇㅇ(210.106) 06.08 43 0
2739422 훠.... 6월..... 시나리오가 너무 늦는데..... [2] ㅇㅇ(223.33) 06.08 103 5
2739421 흔한 게이커플의 대화 미갤러(106.102) 06.08 37 0
2739420 미갤 의외로 북적 갤이야 공구리가답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 0
2739418 유튜브 생방 채팅 닉변 되는 거로도 저격 ㅇㅇ(61.255) 06.08 25 0
2739417 세계대전 빌드업중 [1] ㅇㅇ(118.235) 06.08 73 2
2739415 아무 많은 난타전인 게시판들보다는 이런 공백이 잇는 게시파이 낫다 선비(1.252) 06.08 28 0
2739414 미갤망한지오래다 [2] 세상은제약이많아(121.159) 06.08 64 1
2739413 도사들이라가 부르는 도인들은 심심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선비(1.252) 06.08 29 0
2739411 어른들은 이미 많은 생각들을 했기때문에 어린이처럼 될 수 없다 [3] 선비(1.252) 06.08 51 0
2739409 선비는 흔들리지않으며 고결하다 더이상 쓸 글이 없구 감정이 담지않기위해 선비(1.252) 06.08 30 0
2739408 물 마셔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 0
2739405 일루미가감추는 크리스탈아이들비밀이뭔데 [2] 세상은제약이많아(121.159) 06.08 76 0
2739403 이놈들아...내가 주문한거 결제해라....돌긋네 참네... 칠칠이(118.235) 06.08 27 1
2739402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가고있다 쫄지마라 선비(1.252) 06.08 43 1
2739399 현재 전쟁중인게 맞고 언제 전쟁이 끝나도 이상할거없다 선비(1.252) 06.08 40 1
2739397 내가 하느님이라는 것은 이미 입증되바있다 선비(1.252) 06.08 32 0
2739393 그분의경우 딱3일만에 대마왕(?),악귀가 되셨는데 난감하신게 ㅇㅇ(210.106) 06.08 68 0
2739392 월드컵은 2년에 한번 하는게 좋다 매년하면 별로고 4년도 길다 선비(1.252) 06.08 28 0
2739390 부처님 오신날과 크리스마스는 아주 좋은 이벤트다 이런 이벤트 있어야함 선비(1.252) 06.08 29 0
2739387 차라리 인간의 본성 돈이나 편안한걸 좋아하는게 맞다 밑에 그남자는 틀렸다 [2] 선비(1.252) 06.08 49 0
2739385 비둘기 떠도리(3)(59.21) 06.08 28 0
2739378 doesn't care 호루스의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 0
2739371 바퀴벌렌 왜 뒤지게 혐오스러운거지 ㅇㅇ(106.101) 06.08 34 0
2739360 미갤러들에게 젤 절실한 개운법 ㅇㅇ(116.46) 06.08 41 2
2739355 캐롤라이나 여수룬(37.30) 06.08 25 0
2739354 아칸소 여수룬(37.30) 06.08 22 0
2739353 검사out 검사정부out 국힘해체 검찰청해체 국방부해체 기원 - 13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 0
2739352 애리조나 여수룬(37.30) 06.08 23 0
2739351 샌디에이고 타마마(118.235) 06.08 24 0
2739339 5염라 6옥황-윤회.환생 8메타트론-스타시드 이거 믿니? 여수룬(37.30) 06.08 91 1
2739338 돈 줄거 아니면 나를 품평도,언급도 말라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 0
2739337 또 술 진탕 처마시나 노인네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7 0
2739328 나의 몸매 다시한번 인증해주마. [1] 미갤러(117.111) 06.08 86 3
2739326 배꼽에서 냄새나는 인간들아 봐라. 이유 알려준다. 미갤러(117.111) 06.08 46 0
2739321 천상계에 앉아있는 씹새끼들아. 니들이 비겁한 겁쟁이다. [2] 완전한내영혼의소멸(210.205) 06.08 74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