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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을 예견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정책연구원 김용익 원장

aas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5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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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을 예견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정책연구원 김용익 원장

Posted by 김대휘 기자(nationnews@naver.com) on 12 May, 2018 in
출처 - ko wiki media org출처 – ko wiki media org
2014년 4월 16일 진도군 해상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틀 전인 2014년 4월 14일에 ‘세월호 특별법 논의 간담회’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쓴 내역이 확인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제기 돼 왔던 세월호 침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는 물증이 확인된 셈이다. 세월호가 바다에 가라앉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전에 세월호 특별법 논의 간담회를 했다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
당시 회계 책임자가 잘못 기록한 것이라고 변명을 해도, 정치 자금 사용내역을 대충 끼워 맞춰 사용했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현재 영수증 사용 내역만 봤을 때, 세월호 사건을 미리 예견한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고 있는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산하 싱크탱크 민주정책연구원의 원장인 김용익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설립을 주도한 참여연대에서 활동했고, 대통령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 때는 청와대 사회정책수석(2006년 2월~2008년 2월)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이후 김 전 의원은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의 상임운영위원을 맡았고, 2012년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세월호 침몰 이틀 전, 당시 김 전 의원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도음식 전문점 ‘남도마루’에서 7만6000원을 써 가며 ‘세월호 특별법 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진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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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세월호 사고를 발생 이틀 전에 예견한 국회의원이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당일 국회의원들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살펴보던 중 특이한 기록을 발견했다. 세월호 사고 발생 이틀 전인, 2014년 4월 14일에 ‘세월호 특별법 논의 간담회’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쓴 내역이 있었다. 지출 기록만 놓고 보면 해당 의원은 세월호 사고를 예견해 관련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얘기가 된다.

세월호 사고를 늦어도 이틀 전에 알고 관련 간담회를 가졌던 인물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산하 싱크탱크 민주정책연구원의 원장인 김용익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와 예방의학 박사 등을 취득해 모교 교수로 재직했다. 이와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설립을 주도한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는 한편 대통령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 때는 청와대 사회정책수석(2006년 2월~2008년 2월)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이후 김 전 의원은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의 상임운영위원을 맡았고, 2012년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김 전 의원은 세월호 사고 이틀 전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도음식 전문점 ‘남도마루’에서 7만6000원을 써 가며 ‘세월호 특별법 논의 간담회’를 가졌다. 그야말로 황당한 기록이라고밖에 얘기할 수 없다. 이는 당시 회계 책임자의 오기일 가능성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국회의원들의 정치자금 회계 보고서가 얼마나 엉터리로 기록됐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 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 대다수 의원들이 ‘현안 관련 간담회’를 구실 삼아 고급 식당에서 정치자금을 쓴 일도 허다한데, 과연 실제 본연의 의정 활동과 연관된 지출 건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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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go

‘언딘-청해진-삼성重’ 논란, 중심에 ‘해경’ 있다네티즌 “재난 구조 돈벌이 삼는 나라.. 도대체 무슨관계?”
청해진해운 홍 모 대리는 “담당 해경이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언딘이라는 업체가 있는데 벌써 구난 작업을 하고 있다. 그쪽과 계약하라’고 했다” 김 모 부장 역시 “우리는 아는 업체가 없었다. 해경이 삼성과 이야기를 했고, 해경에서 언딘 김 모 이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라고 밝혔다.
이후 17일 언딘은 ‘세월호에 대한 구난/구호 용역 및 기타 기술지원 등에 대한 독점권’이 명시된 계약서를 청해진해운에 내밀었다. 말 그대로 ‘독점’이라는 것 외에 별다른 조항은 거의 없었다. 김 부장은 “해경과 삼성이 언딘을 소개해줬고, 언딘이 원하는 대로 ‘독점’권을 줄 수밖에 없었다”며 “언딘에게 독점권을 주는 2장짜리 계약서 말고 다른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다. 보상 액수 등은 추후에 정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5

문장원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4.05.02 12:36:43수정 2014.05.02 14:00:54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5
세월호 침몰 예언한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 청와대 청원글
( 청와대 청원방에서 삭제되다.)|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정치개혁 청원시작2018-03-06 청원마감2018-04-05 청원인naver - ***

제목
세월호 침몰 예언한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 청와대 청원글


내용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세월호 침몰을 미리 예상한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급히 지웠다. (인터넷에 사진까지 올라왔다)
2014. 4. 16. 오전 08:51 시경에 배가 침몰하는데 하루전인 4. 15. 오후 18:14경 트위터에 “진도 앞 해상에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등 45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중이라고 합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라고 글을 올렸다. 지웠다. 네이버 다음에 김상곤 세월호 검색하면 내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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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살 2일전 2014년 4월 14일 문가리 싱크탱크 더불어 짱개당 김용익 정치자금 내역 세월호 간담회 지출 내역 나왔다

4월 15일 인천항 방문 문재인
4월15일 세월호 단원고 전원구조 트윗 올린 더블어 민주당 경기교육감 김상곤

4월 16일 세월호 304명 학살

삼성중공업 세월호 학살 직전 목포 해경에 소개한
시체인양 전문 민간 업체 언딘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
박근혜 대통령이 신속히 구조하라는 명령을 받은 해군참모총장의 명령을 받은 해군구조대 구조 진입을 막은 것이 삼성중공업이 목포해경에 소개한 시체인양 전문 민간 업체 언딘
가장중요한 구조 첫날 날씨가 좋은데도
구조 작업 못하게 막아
해군참모총장 보낸 해군 구조대 구조를 막은
삼성중공업이 소개한 시체인양 전문 민간 업체 언딘
확인학살

민간이 정부조직을 지휘하는 회괴한 권력 구조

세월호 전원구조 했다고 mbc.kbs.sbs. 조작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한국의 방송


미국 뉴역 시간 4월15일은 악마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달의 여신 세미라미스 탄신일 인신제사를 바치면 외눈 호로스를 소환한다고 믿는 것들 링컨 암살 타이타닉 침몰 미국 뉴욕시간 4월15일은 한국시간 4월 16일 같다 세월호 304명 학살

사탄에 바치고 삼성반도체 승승장구 반로를 열로준 일루미나티


1997년11월 대선 1달을 남기고 imf 경제환란을 유발한 삼성생명과 조지 소로스

삼성생명이 5000억 상환을 급하게 요구해 기아차 연쇄부도가 이어졌는데 당시 삼성맨으로 알려진 경제부총리 강격식이 기아차 회생을 고의로 막아 연쇄부도로 이어저


대선 3수 김대중 당선 시키고 전라도 종교 원불교 4대 종교로 격상시키고 한국 금융을 삼성과 일루미나티가 차지 돈줄을 쥐고 한국을 일루미나티 손아귀에 팔아먹은 주역이 홍석현 이재용 일루미나티 행동대장 조지 소로스

이때 부터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크기 시작 삼성반도체 매출85% 이상 차지


개돼지들 지능은 이런걸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르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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