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한테 반응해주지 마세요. (일단 나부터 ㅡㅡ)
병먹금. 댓글 달고 싶어서 손가락이 간질거려도 좀 참으시라고요. 참아. ㅡㅡ
니 말이 맞는데 고운 말 좀 쓰지 않으련 하는 댓글도.
순진하셔... 트롤이 그런 말 알아들음? ㅡㅡ



참다랑어처럼 싱싱하게 뛰어 노는 덕후들도 아니고
굶고 굶주려서 썩은 눈깔로 차기작만 기다리는 병든 물고기들 뭘 그리 낚고 싶어서
여기까지 와서 어그로질. 장하다 존나 장해.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병원에서 연애 할것 같은 메디컬드라마 거절했다고
여기 갤러들은 그거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복날 개잡듯이 키보드로 두드려 팼지만
그양반은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거절한 양반이라고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찼다고
클라우드 아틀라스...
미친......
그런데 이제와서 겨우 까이는듯 하다.
배우로서 스타로서 나노 단위로 까여도 할 말 없을텐데
외모지상주의 나라에서 그것도 남자로 태어난 복..


나도 반골기질 있어서
둘이 연애질 한다고 했을때
축복해주고 싶은 마음보다는
잘 생기고 예쁘고 돈 많은 백수 둘이 사귀니까 왠지 ㅡㅡ
그런데 다들 축복하길래 뻘쭘했다고 나는.
존나 외모지상주의 나라라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이나영 보고 있으면
차기작 선정 막바지라고 하는 소문?있던데
덕후들 멘털 너덜너덜해져서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니까 그거 빨리 좀 내놔봐 진짜 ㅡㅡ
팬이랑 밀당하고 그러는거 아니다
빨리빨리 내놓으라고
우린 또 낚여서 와 ㅡㅡ 드디어 차기작이 나왔네요 ㅡㅡ
이런거 해주겠지 ㅡㅡ
그러니까 빨리빨리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