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반박할 수가 없다 왜냐고?

20대국회에서 통합당이 한 짓을 생각해보면 특기가 발목잡기 무조건 장외에서 국민선동하기 반대아닌 반대에 몰입하는 야당을 생각해보면

20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맡은  전 여위원장을 생각해보라

그가 한 짓이라고는 전판사출신이라는 미명아래 심사숙고해야 할 법안들을 마구잡이로 불통을 의사봉 남발하고 그도 모잘라 여당에서 말하는데 [지롤하고 자빠졋네] 나 외치는 인간을 법사위 상임위원장에 앉혀놓고 나라가 굴러가던 말던 오직 밀당으로 당원의 의견이 모아지면 그대로 발목잡기 특사역을 한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 상위위원장의 여당으로 몰빵해도 국민으르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가 없다

왜냐고? 현 정당과 정부는 각지도부의 절충과 의견이 국민의 심증을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올바른 정치를 하고 잇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대통령의 리더쉽과 청와대참모진의 출중한 외교 군사  문화 사회 의료 전 분야에 이처럼 탁월한 정부는 없엇기에 감히 반박할 수가 없는 거라고 본다

물론 소소하게는 정책의 실수도 생겨난다 허나 국민의 소리를 듣고 고쳐나아간다는 것이다

오로지 국민만 보고 나아간다는 대통령의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이제는 전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선도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린 자체가 그러하다고 본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 결코 아래로 보지않고 받들어나아간다는 것은 결코 권력자로서 쉬운 일은 아닌 것이다

허나 지금도 통합당의 하는 짓이라고는 아직도 기득권인줄로 착각하고 국민을 등한시하는 처사로 나아가고 잇다는 것이다

20대국회에서 잘못된 것이 잇다면 반성하고 21대국회에서는 여당의 책임정치를 한다고 법사위원장의 자리를 원한다면 줄 수도 잇는 것이라고 본다

끝까지 법사위원장만큼은 안된다는 아귀와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전통 전례를 외치기엔 과거 전력으로 볼 때 결코 외칠 수없는 사안이 아니던가?

국민이 현 여당을 선택한 이상 넙죽 엎드려 올바른 나라살림을 위한 국민적 타협과 전략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성없는 오지랖은 국민이 옳게 볼 수가 없는 것이라 여긴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는대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정치는 더 이상 현명한 국민들이 잇는 한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