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가 무슨 착한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과다한 언론보도 형태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이다

1인 1가구라면 당연지사인데

그것마저도 똘똘한 한채로 몰아붙이고 일잘하는 공직자에게 힘빼기하는 언론의 구태망상의 일필놀이를 보자면 정말 화가난다

국민들을 속좁게 만들지 말라

이런 글들의 폭퐁언론에 대해 일비희비로 지지하지 않는다 한다 하는 꼴은 국가를 위해서도 좋지않는 속좁은 국민들로 남는 것이다

물론 국가정책에 잘잘못으로 인해 피해도 보고 속 상할 수도 잇다

허나 어린아이처럼 휘둘리고 정부요직들의 참모들을 힘빼는 언론플레이로 지적질하는 국민들은 속좁은 어린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대범하게 통크게 보아야 한다고 본다

그래도 이만큼 반석위에 올린 국가정책의 모든 요소에는 바로 이러한 정책을 머리 맞대고 밤샘하며 일을 하는 고위공직자의 험로가 잇엇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잘하는 일꾼에게 박수는 보내지 못할 망정 부동산정책 민주당의 당원들의 일탈들로 인해 국가의 원수마저 힘빼는 지지율 하락에 일회일비하는 것은 속 좁은 어린애 같은 짓이라는 것을 제발 통크고 대범한 국민성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

언론의 잔글에 놀아나는 국민이 되질 말자

국민 무서워 일못하겟다는 참모들의 일괄 사표를 보면서

나도 국민이지만 스스로 놀랍다는 생각뿐이다

이들에게 마음의 진정한 박수를 보내지는 못할 말정 사사로운 개인사에 대해 무뇌적인 채찍을 가하는 참담한 국민이 되지는 말자이다

언론도 언론이지만 이것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여 보인다

높고 멀리 통크게 국가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 지혜롭지 못하다면 누가 잇어 고위직의 공직자가 되려하겟는가 이다

법죄다운 범죄에 대해서는 눈요기나 하는 것들이 참모습을 보지 못하고 희비성논란에 놀아나는 심한작태를 보고 잇자니

심한 국민에 한심한 국가로 전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하나의 ㅇㅖ를 들자면 고 박원순시장에 대한 성추행사건을 그의 목숨으로 모든 논란을 용서를 바라는 마지막까지 목숨으로 대변하는 진정한 민변이던 시절부터 이러한 공직자가 누가 잇는가이다

해온 일들에 비해 고위공직자가 빛더미속에서도 민변변호사의 소임을 다하고 시장직에 잇으면서도 법을 벗어난 행위를 하지 않으려 노력한 지사직에서의 훌륭한 정치가의 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오로지 성추행문제에 대해서반 달필을 하는 언론 플레이에 대해 나 스스로도 허탈함을 느낀다

물론 법은 법이다라고 말하겟지만 그에게는 국민으로서는 마음에 박수를 보내야하는 큰사람임을 우리국민들은 알아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