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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복음 누가복음의 이야기,,앱에서 작성

늙은처자(211.226) 2021.12.07 22:57:13
조회 136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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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치쿤애 표정이 요랬음,,
상당히 무기력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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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애는 멀끔하구 마르고 하얗게 생겼는데 이제는 폭삭 상한 늙은이가 댇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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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슨은 하지 안지만 언제부턴가 시공애 폭풍애 갖혀버린 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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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쿤과 비슷하게 생긴 오징어를 내가 볶았다
사실 난 오징어복음 별로 안 조아하지만
(사무실에서 시켜먹는 함바집에서도 시그니처메뉴가 오징어복음이지만 난 먹지 않음 이유는 그냥,, 껍질 붙어있는건 넘 질겨서..?)

마트에서 내장 들어있는 오징어 두마리에 삼천원쯤 하길래
일요일에 사서 내장이랑 껍질 손질하고 바로 냉동실행
(대충 싸서 샀단 내용)

내장있는 어폐류는 산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는데 
그런건 별?루? 모르겠고 그냥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피곤해하는 치쿤을 대신해 빨래도 개고 빨래도 널고 청소기도 돌리고 설거지도한 나 

간식까지 대령하는 착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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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폴땐쓰 배우는 사람들이 만은대
내가 폴땐스 배우면 이런 느낌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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