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놀러왔던 싷갤러 ㅇㅇ

 운좋게 나의 독재자 무비토크 갔다와서 사진 몇장 남기고 감.

 0화에서 박저씨는 개인적으론 리즈시절의 느낌이었다고 할까? 청순하면서도 더 영해보이는 느낌이었음.

 나 샛기 기억력이 딸리는 관계로 생각나는거 좀 적고 갈께.

원래는 감독님이랑 박저씨,설3경구님, 진행 아나운서님만 오시기로 했었는데 류혜0 배우는 구경왔다가 참여하게 되었다고함.

캐스팅에 대해 감독님에게 박저씨랑 설3경구님 중 누굴 우위에 넣고 생각했나니깐 박저씨를 먼저 생각했다고 함.ㅇㅇ

그런데 우연히 술집에서 만나서 캐스팅했다고.ㅋㅋㅋㅋㅋㅋ 박저씨한테 아들과 아버지중 아들 역일꺼라고 하니

필모에도 없어서 좋겠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갑자기 참여하신 류혜0 배우님이 촬영장이 박저씨 바이러스가 돌았다면서 마지막 장명 같이 찍고 나니 0화 스텝 xx분이 와서

같이 작업한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봤다고함.ㅇㅇ

아. 그리고 설2경구님 할배 분장에 대하 물어본분이 있었는데 분장하는 내내 스텝들이 박저씨 너무 불쌍하다면서 분장해주셨다고함.

이유는 은3교 할땐 인원이 없어서 10시간씩 분장했었는데 지금은 그당시 수습분들이 다 능숙해져서 인원이 늘어서 시간이 단축되었다고.ㅇㅇ

이 부분에선 박저씨가 설3경구씨보다 선배인거 같다면서 조금의 으름장 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4진은 마지막 인사할때 박저씨가 홍보부탁하면서 인당 5명씩만 데리고 오라면서 다단계(?)펼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관음중에 누가 사진 5장 이상 첨부 안된다고 그런 글 본적 있는데 먼저 사진에서 파일 5장 첨부후에 긁어서 복사해놓은 후에

 파일첨부에서 삭제후 복사해놓은 4진 본문에 삽입후 다시 파일첨부하면 5장이상 넣을수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