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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말해야죠.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0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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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전공자들이 자신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처럼 말하고 저는 뭐 놀았던 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노력도 제가 제일 많이


했을 거라 봐요. 저도 20살 이후로 완전론을 쓸 때까지 철학적인 사색을 끊임 없이 했거든요. 결국 그 노력의 결과로


저는 이론을 만든 것이죠. 관련해서 제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인상 깊게 봤던 만화가 있어요. 만화 제목도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복서가 있고 그 복서를 바라보는 한 여자인지 아이인지가 있습니다.


그냥 아이말고 여인이라고 해보죠. 그 여인이 보기에는 그 복서가 체중 감량을 위해서 음식도 못 먹고 매일 엄청난


하드 트레이닝을 해서 그 여인은 그 복서의 승리를 한치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복서는 단 한방에


케이오를 당해서 허무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은 그 복서의 상대 복서가 더 한 노력을 한 것이라


만화에서 나오더라구요.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들도 물론 어떤 노력을 했을 겁니다. 그럼 저는 놀았을까요?


놀았는데 이론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노력에도 효율이란게 있고 목 적의식이 있는 노력이 그렇지 못한 노력보다


더 클겁니다. 이곳에는 우주가 정말 절대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된 것인지 의심해본 사람이 있습니까?


아마도 저만큼 생각해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그럼 에너지 보존 법칙은 정말 지켜지는 걸까요?


또 빛이 왜 절대속도인지 생각해본 사람은 있습니까? 제가 이곳에서 강조해왔듯이 물리학자와 저의 차이는


공리에 대한 의심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입니다. 제가 놀아서 이론을 만들었고 님들은 노력을 해서 이론을 못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님들도 노세요. 그리고 이론을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노력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무작정 누가(이를테면 교수가)


시키는대로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걸까요? 오히려 연구자라면 주체적인 연구가 있어야 해야 한다는 것이죠.


님들은 지금 주체적으로 설정한 연구과제가 있습니까? 스스로를 잘 돌아보세요. 결국 어떤 노력이었는지는 결과가 말해줄 겁니다.


한가지 더 사족을 더하자면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천재같다고 생각해본적이 아주 어릴적 철이 없을 때 말고는 없습니다.


20살이 되기 전에 이미 제 꿈은 처음과 달리 엄청 소박해졌었거든요. 하지만 연구주제가 생기고 나서는 저는 누구보다도 노력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완전론을 쓰고 나서 후회도 미련도 없이 후련한 거구요. 역시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했기 때문이죠.




아래는 질량의 상대성을 쉽게 이해해보는 사고실험입니다.


먼저 질량이 100kg인 물체와 질량이 1000kg인 물체가 동시에 불연속으로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죠.


그 둘은 동시에 존재했다가 존재하지 않았다가 존재했다가 존재하지 않았다가가 반복된다는 겁니다.


에너지 보존법칙이 성립하려면 질량이 가진 에너지가 질량이 아닌 상태로 바뀌었다가 다시 질량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 경우 질량이 공간화가 된다고 했었죠.


그럼 그 경우 질량이 서로 다른 물체가 '동시'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100kg의 질량의 에너지가 만든 공간이 질량화가 되는 것보다 1000kg의 질량의 에너지가 만든 공간이 질량화가 되는 것이 더 빨라야 합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상대론에서 설명하는 중력가속도가 설명되죠.


즉, 서로 다른 질량을 가진 물체가 불연속으로 동시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질량이 더 큰쪽의 공간의 질량화가 더 빨라야 하고


그것이 중력가속도의 차이로 연결된다는 겁니다. 이런 간단한 사고 실험조차도 못하고 제 설명이 틀렸다고 하는 것들은


과연 사고력을 가진 것들인가 아니면 그냥 돌덩이인가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똑똑한 척은 다하면서 말이죠.


그게 이곳 물갤의 전공자들의 수준이란게 참 불쌍하고 말이죠. 적극적으로 제 설명을 비난만하는 것이 아닌 침묵하는 부류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제 주장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다이고 그게 틀렸다고 하려면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면 되는 겁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사고력만 있다면 제 설명이 옳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다고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결국 제 설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그 자체에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것이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면 과학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 제 이론을 감정적으로는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증명이 끝났기 때문에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이론이던 그 이론의 공리하에서는 현상과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수학이 현상과 상관없이 공리안에서 옳은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물리학이란 현상과 일치하는 이론이 옳은 이론인 것이고 말이죠.




빛이 절대속도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기준이 달라져도 항상 같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변(절대성)을 가진 것이 공리에 새롭게 추가될수록 '(에너지의) 대칭성'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불변인줄 알았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즉, 상대속도를 가질줄 알았던 빛이 절대속도라면 기존에 불변이라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상대론에서의 길이의 (수축)가변입니다. 그런데 저는 변화가 불연속이라고 했고 그로인해 시간이 불변이 되면


마찬가지로 기존에 기준이 바뀌어도 불변이라 여겼던 것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죠. 그리고 이를 시각적으로 자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처럼 매순간 모든 것이 정지해있다고 가정된 상황에서 포커스(기준)의 변화에 따라 물체의 크기는 크게보이거나


작게보이게 되는데 결국 상호작용이 임의의 기준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적이게 될 경우 그 상호작용의 상대성으로 인한 어떤 현상이


발생해야합니다.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란 것이죠. 즉, 기준에 따라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 질량의 상대성의 의미란 것이죠.


즉, 초등학생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 이론입니다. 또 뉴턴역학과 상대론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고 말이죠.


그럼 이곳의 사이비는 중학교 수준의 대우도 모르는 걸 보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인간들이라는 걸까요?



https://drive.google.com/file/d/1Ns4wdYS-DHVyPmwSW54km3DHw6W43_04/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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