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불쌍한 여자아이에게 "야이 얼굴 좆같이 생긴 역겨운 썅년아 토나오니깐 앞으로 내눈에 띄지 마"

이렇게 말하는 게세끼와 그 본질에 있어서 전혀 차이가 없음

내 지성을 걸고 말한다

쥐박이 어쩌구 한번이라도 입에 담았던 세끼들 때문에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이 가능했던 거임

내 힘은 시간과 공간 따위 가볍게 제압하니 닥치고 처들어

늬들이야말로 히틀러 유겐트 대원들임

왜냐고

이명박 각하를 싫어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겠으나, 각하의 정책과 각하의 외모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지

상관이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런 세끼들은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야비하고 잔인하게 짓밟을 수 있는 세끼들임

알량한 시민적 윤리 도덕풍속의 눈치를 보니 망정이지 기회와 여건만 허락되면 십팔세 소년의 잦의보다도 염치를 모를 세끼들이라 이말이야 알겠니?

못생긴 사람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늬들이 알기나 해?

추남의 외로움을 알기나 하냐고?

이십 칠년을 살아도 여자들에게 호감 한 번 사본 적 없는 찌질이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기나 크흑..............흑!.. 어읔!! ..............

돼... 됐으니 모두 껃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