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최고 아이디어 뱅크인 경찰을 깔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전의경을 이용하는거다...

본 목적은 정부까기지만 그 결과 현재 우리 전의경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다 지내들이 만들어놓았고, 감싸는 척 특별취재 방송을 편성하고있지 ...

사회와 밀접하단 이유로, 일반 병과 보다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될수밖에 없고 따라서 사건 사고 노출도 많다...

또 이런거 노리고 잠복 타는 놈들도 있지 -_-;; (특별히 찾지 않으면 일반인이면 보통 구타, 폭행이라고 판단도 안되는 제보 동영상이 많아...)

구타 폭행의 강도가 "높고" "낮음"을 떠나서 한 생명체를 다른 동류의 생명체가 해한다는건 분명 현대 사회에선 용납 못할 일이지만,

언제 부턴가 문제삼아오던 "전의경 구타 가혹행위"의 정의가 "비인도적 과도한 폭행 및 상해 또는 집단적 가해"에서 

폭행, 상해 수준도 아닌 경미한 해프닝도  폭행, 구타라는 더 강하고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독자, 시청자를 세뇌시키고 조종하지...

솔직히 군대를 다녀와본 전역자나 현역들은 이번 인천 영상을 보고 우리가 겪어오던 과거의 "구타 가혹행위"라고 불리우던 악습이라고 할수있을까...?

하지만 그동안 세뇌를 당해온 일반인들은 그저 또 똑같은 사건이 터졌고, 아직도 해결안되서 저러고 있구나 하겠지...

공포심과 부모님의 걱정은 커져가고 지원자는 줄어들고..

직원들도 많이 노력했고 또 하고 있고 좋아진 곳도 많은데 말이야...

p.s 서울 사진 출처는 유용원에서 활동 하시던 "황"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