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304~202010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304~202010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뉴진스, 멕시코 걸그룹 표절했다 ㄷㄷㄷ ㅇㅇ
- 강동원이 게임하면서 말 안하는 조건으로 남창희 불렀다는 소문 해명함 ㅇㅇ
- 훌쩍훌쩍 동서양 구분이 없는 세계 현직보혐설계사
- [철도가키 대회]철도가키 히카리 피규어만듬 이소프로필알콜
- 기가코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Testify
- 사진으로 돌아보는 티아고 실바의 첼시에서 4년.jpg ㅇㅇ
- 마동석 배우가 근육을 키우는 이유.jpg ㅇㅇ
- 민주당 후폭풍 계속…1만 명 탈당 신청·지지율 ‘뚝’ 정치마갤용계정
- 싱글벙글 금나라 세운 여진족의 실제 모습 ㅇㅇ
- "4년 참았다" 집주인들 들썩, 매물 없는 심각한 상황.jpg ㅇㅇ
-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3) 새만화금고
- 스압) 노라조 프로듀서가 보는 맨스티어 힙갤러
- 나라는 호황이라는데.. 나는 가난한 진짜 이유.jpg 라이스
- 피식쇼 장원영편...결국 썸네일 수정 ㄹㅇ...jpg Adidas
- 사건반장) 강형욱 '폭언•갑질' 입 연 직원들..jpg ㅇㅇ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했지만…"대통령실 관여한 바 없다"
- 관련게시물 : 6월부터 직구 불가능...JPG-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소비자 선택권 과도한 제한·국민불편...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단 발표에 역풍이 거세지자 어제(19일) 정부가 사흘 만에 입장을 뒤집은 데 이어 오늘은 대통령실까지 사과를 했습니다. 졸속정책·탁상행정이란 비판에 직접 나선 겁니다. 그런데 사과 끝에 '대통령실은 이번 정책 결정에 관여한 바 없다', '대통령에게 보고된 바도 없다' 선을 그었습니다. 14개 부처가 두달 넘게 논의해 발표한 정책인데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몰랐단 해명에 또 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대통령실이 어린이제품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접구매를 금지한다는 정부 대책 발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해당 대책은 사실상 철회됐지만 정부의 정책 신뢰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자 대책 발표 나흘만에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 사과한 겁니다.여당조차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비판에 가세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지시로 정책의 사전 검토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이번 정책 결정 과정에 대통령실은 관여한 게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윤 대통령이 보고받은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3월부터 TF를 구성해 정책 검토가 이뤄졌지만 대통령실이 TF에 참여하진 않았다"며 "대통령실이 모든 정책을 관할해서 결정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14개 부처가 두달 넘게 검토했는데 정부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이 몰랐다는 해명입니다.오늘 한덕수 총리와 오찬 주례회동을 취소한 걸 두고선 질책성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는데 대통령실은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사태 진화하려고 대통령실도 사과하고 어제 정부가 브리핑도 했지만 소비자 혼란은 여전합니다. 정부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 차단 아니다, 조사해서 위해성 있는 제품만 막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사하겠다는 건지, 또 실효성은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또 직구가 막힐지 모른다며, 빨리 사야 한다는 움직임마저 있습니다.주말 사이 온라인 상에선 배터리 등 전자제품을 직구로 미리 사야한단 글들이 쏟아졌습니다.서울 한 완구시장에선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프라모델 등을 사려는 소비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혹시나 직구가 막힐까 불안한 마음입니다.일본 직구대행 업체는 오락가락한 정부 발언에 지금 주문을 넣어도 제때 배송이 될 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정부의 애매모호한 화법은 이런 혼란을 더 키웠습니다.사흘 전 80개 품목 해외직구 금지 조치는 "안전을 강조하다보니" 나왔던 얘기란 겁니다.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정부는 다음달 중 위해성이 있는 제품을 조사하고, 국내 반입을 막겠단 계획인데 실효성이 있을진 미지숩니다.정부는 어제 KC인증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며, 다양한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는데, 시기와 방법이 구체화할 때까지 해외직구를 둘러싼 혼선은 이어질 전망입니다.이번 사태, KC인증에 대한 논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거론하며 KC 인증 있으면 다 믿을 수 있는 거냐, KC인증 기관 민영화와 맞물린 정책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지난주 정부의 직구 제한 대책이 발표된 뒤 올라온 글들입니다.'라돈 침대'나 '가습기 살균제' 등도 KC 인증을 받았다며, 인증을 믿을 수 있느냔 내용입니다.KC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나 비용에 대한 문제도 제기합니다.급기야 지난주 대책이 KC인증기관을 민영화하기 위한 것 아니냔 의혹까지 쏟아졌습니다.정부는 서둘러 해명에 나섰습니다.이미 민간 인증기관이 인증 작업을 하고 있는데다, 인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영리기관을 더 늘리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업계에선 인증 제도를 기준으로 한 직구 규제가 일종의 비관세장벽으로, 무역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직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소비자 안전과 국내 기업의 역차별 해소를 위해선 더 정교한 정부 대응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5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6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477- 대통령실 또 기싸움on사과는 하지만 대통령 직접 사과는 아니라고 굳이 밝혀주며 선그음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다. - dc official App- 윤대통령 논란 접한 후 참모들에게 사과 지시- 군대도 택갈이때문에 좆되노ㅋㅋㅋ싸제 국산은 대부분 택갈이 아니면 구려서직구 쓰고 있었는데직구금지 철회 안되면ㅋㅋㅋㅋ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2편.txt
1편)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txt: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1234431&page=1)1. 황학루 (黃鶴樓)스펙:타르 12mg, 니코틴 1.1mg 자, 일단 대륙의 담배는 평균적으로 타르 12mg은 찍어주고 시작한다. 홍(紅)시리즈 역시 죄다 타르 12mg 은 기본으로 탑재한다 . 일단 이 황학루는 중화(中華), 팬더(雄猫) 와 같이 초고급 담배(가격만)로써 위상이 매우 높다.그 중에서도 황학루 1916(디스와 디스플러스와 같은 황학루 시리즈) 가격이 한갑당 인민폐 200위안(한화 3만8천)이라는 어머님이 출타 하신 가격을 자랑한다.자 놀랍지 않은가? 고작 궐련 인데도 3만 8천원이다. 대충 중국인들 중에 중화,팬더,황학루를 태우는 놈들은 나름 대륙의 은수저 급 자본가들이다. 아님 말고.맛은..굳이 표현하자면 좀 역한 던힐 이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피자 및 양식 같은 느끼한 음식을 먹고 피면 괴상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원래 느끼한 거 먹고 담배 피면 토 할거 같은데 이건 정말 토가 목구멍 까지 올라온다. 난 한국인 중에 이거 사 피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난이도 : B-(요건 쌍희)(요것이 홍쌍희)2. 쌍희(雙喜) + 홍쌍희(紅雙喜)겉부터 피 칠갑을 해놓은 이 전설의 담배는 인간백정(人屠)이라고 불리우는 쐉시(쌍희의 중국발음)가 되겠다. 타르는 13mg 으로 중국 담배의 표준 타르 12mg 보다 1mg가 많지만 그 파괴력은 핵 펭귄+盧짱의 퓨전만큼이나 대단히 고무적인 성과를 일궈내었다. 가격은 깔끔하게 인민폐 15원(한화 3000원 미만)으로써 국산담배보다 약간 비싸다맛은 굳이 표현하자면 삼겹살을 약 20분간 불판에 구워 냈을때 나는 강력한 탄내가 목젖을 강타하며 폐를 슨상님의 구수한 홍어내로 가득 채운듯한 비린내로 범벅을 시켜준다. 피는 순간 하늘이 盧래지며 '아! 내가 피웠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입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 대륙놈 들은 잔인하게도 이 담배를 더욱더 튜닝 시킨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래로 길이 길이 이름이 남을 홍쌍희(紅雙喜)를 판매를 개시하게 된다. 이 담배는 1편에서 나온 뚜바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과부제조기로써 홍타산 홍허 홍메이 등등 살인적인 홍시리즈에 그야말로 홍일점이라고 할수있는 폐암과 물아일체의 경지를 이룬 궁극의 담배라고 할 수있다 진짜 피면 아스팔트 태운맛 난다, 예전에 도로공사 노가다 뛴 친구가 그렇다 카더라. 사실 대체 왜? 왜 뚜바오는 판매중지하는데 이 빌어먹을 놈의 담배는 계속 파는 것일까? 아마도 15억의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는 대륙의 인구 감소 정책중 필살기라 고 조심스레 추측만 해본다. 맛은. 피는 순간 앞뒤로 싼다, 들이마셨다 내뱉는 순간 영혼이 같이 빠져나가는 듯한 착각을 느낄수있다. 난이도 : (쌍희) S++ (홍쌍희) 운지.3, 알리산(阿里山)저 멋들어진 필터가 보이는가? 겉모습에 상당한 공을 들인 작품으로써 비교적 순한맛을 자랑하는 담배다. 놀랍게도 타르가 10mg 밖에 안되는 대륙 담배계의 이단아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이 담배는 북경에서는 구하기 매우 어렵다(거의 마일드세븐 팩사는 수준) 난 살면서 딱 한번 피웠는데 어? 싶을 정도로 그다지 강한 맛을 느끼지 못했다. 근데 중국담배가 대부분 엿같은 점이 무엇이냐면 목넘김이 없다, 아니.. 없다기 보다는 피는 순간 기도 내의 통각 세포가 모조리 마비 하며 통증을 못느끼는 것 같다...피고 나서 상당히 오랫동안 헛 구역질을 많이 했다. 그래도 중국 담배 치고는 평타는 치는듯, 중남해 보다 약간 접하기 힘든 정도라고 조심스레 평가해보겠다. 난이도 : C4. 서우왕(西牛王) 타르 15mg. 문답무용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담배다.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여포 같은 담배다. 사실 대륙에 있는 게이들 조차 이 담배를 보지 못한 게이들이 대다 수 일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서안 쪽에 가면 이 담배를 많이 태우는 걸로 알고 있다. 자, 서우왕, 직역하면 코뿔소 왕 이라는 뜻인데 피는 순간 코뿔소 뿔에 폐가 직격 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에 아마도 코뿔소 왕 이라고 지은 것 같다. 솔직히 지금까지 중국 담배의 대한 정보글을 싸지르면서 나 역시 드는 의구심이 뭐냐면 대체 대륙에서는 담배를 왜?, 무엇을 위해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 쓰레기같은 담배는 놀랍게도 피는 순간 혓바닥에 따가울 정도의 짜릿한 맛이 '하라보지 따라오너라....'라는 환청과 함께 느껴진다, 예전에 어렸을때 전기코드에 젓가락 꼽았다가 감전 당한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전라도에 수출하고 싶은 담배 중 하나다. 이기 한국담배공사 지금까지 뭐했노? 난이도 : S+++ 5. 싼우 (555) 대륙에 있는 게이들은 중남해 만큼이나 친숙한담배가 바로 이 싼우다. 555라는 숫자가 증명하듯이 이 담배를 피다가 급성호흡 곤란으로 사망한 사람이 555명이다 카더라. 이 담배는 종류가 좃나게 많은데 영국제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중국제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둘다 맞는 말이다. 공식 명칭으로 써는 State Express 555이며 제조사는 BAT(british american tobacco),일반적인 555는 타르 12mg, 라이트는 타르 8mg 으로써 비교적 강한 편에 속한다. 근데 왜 중국제가 맞는말이냐? 이 담배는 정말 짭이 심각하게 많다. 1편에서 정리했듯이 중국에는 가짜 담배가 미친듯이 많은데 내가 펴본 것 중에서는 아마도 진품이 없었던 것 같다, 던힐역시 BAT인데 중국에서 싼우를 피웠을때 도저히 이 담배가 BAT에서 만들었다고 생각을 할 수 조차 없었다. "씨발 대체 이게 뭐야?"라는 말과 함께 연기를 내뿜음과 동시에 토를 했다 난이도 : 진퉁 (?) 짭퉁 (할아버지 따라간다.)(p.s: 555 담배는 베트남꺼 던가 태국꺼던가 나쁘진 않았음 담배맛 진하면서 약간 혹은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났음)그리고 본인이 흡연충 이라면 꽁초는 함부로 버리지 말고 꽁초 파우치 사서 꽁초 넣고 다니길 바란다 (출처: https://www.ilbe.com/view/757321187)
작성자 : 냉동상싯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