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쓴이들의 글을 보면 맞는 말이네!
1.쇼타 성우가 대표작으로 올려서 어이없다는 글 공감간다.
2.스즈메 성우 500만 어쩌고 저쩌고 저격댓글들도 공감간다,

더빙이 뭔가 연기가 아닌 젊은 목소리 흉내에
젊은 남자, 어린 학생 흉내로 보여!
가만히보면 젊은 성우들이 아역, 청소년, 성인, 중년, 노년 목소리 내는게
이상해!
맥아리가 없고 중노년은 젊은톤 섞어서 흉내내고 마치 나 노인역 싫다.
내가 왜 노인역을 맡아야해? 젊은역 달라고 불평불만 섞어서 일부러
젊은톤 섞어서 티내는거 같아!
엄마역도 젊은톤으로 연기하려는게 들려!
젊은역 맡아도 비음섞고
본인들 나이 목소리 나올까봐 티날까봐 겁나서 맥아리 없게 더빙하나봐!
베테랑들은 아이역, 청소년역, 청년역 맡아도 성격, 서사를 보고
이 캐릭터는 이런 유형이란걸 잘표현하고 각자의 분야가 나뉘어졌어!
지금 성우들은 성격, 성향보다는 나이만 표현해!
그러니까 기능적이라고 말많지!

자신들보다 어린 일본판 성우들이 전세계 주목받고
인지도 높고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초대받고 턱시도, 드레스, 기모노 입고 레드카펫 밟으면서 공항에서 환대받고 각종 상과 꽃다발 받으면서
스포트라이트 비춰주면서 주목받고 출연료도 비교불가일 정도로 높아지고 높게 받아서
배아파서 정신승리로 보여!
원본성우들은 몇천대일 오디션 통과해서 뽑혔고 감독이 빡쎄게 훈련시켜서 노력했으니 그만한 대우를 받고 본인들도 보람과 긍지도 느끼고
대표작으로 올리는게 당연해!
신카이 마코토 3부작 원본성우들은 몇천대일 오디션 뚫고 빡쎄게 훈련받고 자연스럽고 연기한다는 느낌 받는다면
더빙성우들 너의 이름은 신더빙,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은
남녀가 성우들이 다른데도 다 똑같은 목소리에 개성도 없고
자연스럽지도 않고 자신들만의 쪼로 흉내내는 기능적인 목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