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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오늘의 톰죽 로어 - 무한의 던전

Kheler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8 23:40:28
조회 342 추천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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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던전]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만의 신 랄쿠르는 신살자 브란지르의 분노와 그의 어두운 검 마드라스 앞에서 도망쳤다. 그러나 그는 던전의 깊숙한 곳으로 도망쳤음에도 결국 막다른 끝에 몰리게 되었다. 궁지에 몰렸다는 것을 직감한 랄쿠르는 자신의 힘으로 땅속 깊이 파고들어 함정을 깔고 적들을 소환하여 그의 숙적을 교란했다. 그러나 브란지르가 길을 잃는 일은 없었다. 그는 끈질기게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며 사냥감을 쫓았다. 그리고 랄쿠르는 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 도망쳐 차마 헤아릴 수도 없이 깊은 곳으로 파고들고 있고, 신살자는 지치는 일 없이 그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고 있다.


그리하여 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브란지르는 셀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쉬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은 채 끝없는 시련을 돌파하며 사냥감을 쫓고 있다. 그에게 죽음은 달콤한 휴식이 되겠지만 그는 오직 비겁한 신을 사냥하여 없애버릴 생각만 하고 있다. 랄쿠르는 계속 도망치고 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편안하게 숨을 쉬지 못하고 단 한 걸음도 멈춰 서지 못할 것이며, 배신을 저지른 그 심장은 시간이 종말을 고하는 그 순간까지 차오르는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할 것이다.


이 통로가 그 던전의 입구인 것 같고, 그 던전에는 출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냥꾼과 사냥감 제1장]


브란지르는 쉐르'툴 사냥꾼 중에서 가장 강한 자였고, 그의 명성은 장거리 차원문으로 이어진 세계들 하나하나에 퍼져 나갔다. 그는 며칠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고, 다른 어떤 이도 지나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지형을 건널 수 있었으며, 에이알의 어떤 야생 동물보다 더 예리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칼디자르가 그가 사는 숲의 성채까지 찾아와 신 사냥에 합류해 달라고 간청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처음에 브란지르는 자신은 그런 엄청난 일에 끼어들 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그는 오직 평화만을 바랄 뿐이었고, 그저 사냥을 하며 가족을 돌보길 원했다. 하지만 칼디자르는 신들의 음모와 술책이 계속되는 한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없다고 그를 설득했다. 그리하여 브란지르는 마지못해 받아들였고, 거대한 검 마드라스를 양손으로 쥐게 된 그의 어깨 위에는 "신살자"라는 칭호가 놓이게 되었다.


뒤따른 전설적인 신 사냥 시기에 브란지르는 가장 열정적인 신살자가 되었고 사냥을 하는 동안에는 잠을 자거나 쉬지도 않았다. 트롤을 창조한 우그'마토를 눈 덮인 페르톨리아스 산맥을 따라 추격하여,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그 육체를 부숴버린 것이 바로 그였다. 또한 그는 안비온의 울부짖는 계곡 사이로 황폐를 자아내는 자 자도크를 추적하여 그를 가두고 목졸라 죽인 뒤 일곱 조각으로 토막 내어 글롱룸 호수에 던져 넣었다. 그리고 하등한 종족들 사이에 숨어있던 매혹과 환상의 신, 기만자 랄쿠르를 찾아내어 죽이는 임무를 맡은 것 역시 그였다.



[사냥꾼과 사냥감 제2장]


그렇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냥이 시작되었다. 브란지르는 적의 은신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무력을 동원했고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는 랄쿠르를 추적하여 어떤 원시 종족의 정착지에 도달했고 그곳에서 랄쿠르는 어떤 하등한 종족의 형상을 취한 상태였다. 브란지르는 그를 색출해 내어, 마드라스를 쥐고 그에게 덤벼들었다. 하지만 랄쿠르는 사냥꾼의 분노와 그 끔찍한 검을 보고 겁에 질렸고, 이내 영양의 형상을 취하여 할로 평원을 가로질러 도망쳤다. 그러나 브란지르는 다민 숲에 도착하기 직전에 신속하게 뒤쫓아 달려와 그를 붙잡았다. 그곳에서 랄쿠르는 원숭이의 형상으로 변해 나무를 타며 도망쳤다. 그러나 브란지르는 그의 사냥감이 남긴 함정들을 극복하면서 그를 추적하여 바짝 따라갔다. 그러자 숲이 끝나고 하늘색 바다가 나왔고, 랄쿠르는 갈매기의 형상을 취했다. 랄쿠르는 교만에 차서 고소해하며 까악거리고는 물 위로 날아갔다. 그러나 브란지르는 당황하지 않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온 힘을 다해 겁쟁이 신을 뒤쫓아 헤엄쳤다. 그는 20일 밤낮으로 해수면 가까이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바다를 가로질러, 그 위에서 바람을 타고 날고 있는 랄쿠르를 추격했다. 브란지르는 단 한순간도 사냥감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고, 날이 갈수록 랄쿠르는 점점 두려움에 휩싸였다.


마침내 그들은 바다 너머 멀리 타르'에이알 해안가에 다다랐고, 랄쿠르는 탈진하여 모래사장에 추락했다. 에너지를 전부 다 써버린 그는 자신의 원래 형태인 짧고 땅딸막한 형태로 돌아갔으며, 비틀거리면서 모래를 가로지르다 지쳐 쓰러졌다. 그 뒤편의 물속에서 브란지르가 일어섰고, 갖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몸을 꼿꼿이 세워, 몸을 움츠리고 있는 신에게 다가갔다. 그는 칼집에서 마드라스를 뽑아 사냥감의 목에 갖다 댔다.


그러나 랄쿠르는 마지막 필사적인 노력으로 한심하고 애처로운 형상을 취했고, 통곡하고 울면서 브란지르에게 자비를 구걸하며 에이알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노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브란지르는 그렇게 한심한 모습으로 몰락하게 된 신성한 존재를 바라보며 동정심에 자비를 베풀었다. 그러나 그는 엄숙한 어조로 말했다. "이 세상에서 떠나라. 이 세상은 이제 우리 필멸자들의 것이다. 네가 에이알에 미친 영향을 남김없이 제거하고, 두 번 다시는 돌아올 생각도 말아라. 그러나 네가 나의 신뢰를 저버린다면, 너는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너는 단 한 번도 편안하게 숨을 쉬지 못하고 단 한 걸음도 멈춰 서지 못하게 될 것이며, 배신을 저지른 네 심장은 차오르는 두려움을 단 한순간도 떨쳐내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찾아내어, 무한히 깊은 곳일지라도 너를 쫓아 들어가, 내 손으로 네 목을 비틀고 네 목숨이 으스러져 먼지가 될 때까지 쉬지 않고 널 사냥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말을 끝내자 바람이 잦아들고 하늘이 검게 변했는데, 쉐르'툴이 이렇게 말을 하면 그 말은 언령이 되었고, 그 힘은 세상을 영원히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랄쿠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에 질려, 피로를 완전히 잊은 채로 즉시 제비의 형상을 취하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 사라졌다.



[사냥꾼과 사냥감 제3장]


브란지르는 동포들의 곁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다른 신들을 사냥하였다. 그러나 아직 신이 하나 남아 있었으니, 바로 아마크텔이었다. 쉐르'툴은 그들을 창조한 주인을 넘어서기 위해 싸우기로 하였고, 이로써 최후의 위대한 신 사냥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위업이 아니었는데, 아마크텔은 모든 신 중에서 단연코 가장 강하였고, 수많은 쉐르'툴들이 여전히 그들의 창조주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옥좌를 향한 공세가 시작되기도 전에 수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고, 시작된 후에도 똑같이 수많은 피를 흘리게 될 것이었다.


그 시점에 랄쿠르는 필멸자들의 손길이 영영 닿지 않는 곳으로 향하려 천상으로 달아났는데, 이는 브란지르의 엄숙한 말을 듣고 드리워진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더 높이 날아오르자 두려움이 사라졌고, 그는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 그는 자존심이 강했고, 더욱이 복수심이 강한 신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수치를 안겨준 그 쉐르'툴에게 보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과 계책이 머릿속에 쌓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그는 독수리의 형상을 취하여 에이알에서 가장 높은 화산 위로 날아갔고, 거기에서 그는 날개를 펴고 솟아오르는 열기를 타고 날면서 저 아래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지켜보며 복수할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는 쉐르'툴의 군단이 아마크텔의 요새 앞에 쓰러지는 것을 즐겁게 지켜보았다. 그는 쉐르'툴이 마침내 방어선을 뚫고 가장 위대한 신에게 당도하는 것을 불안해하며 지켜보았다. 그는 아홉 명의 신살자들이 그들의 창조주와 싸우는 것과, 창조주의 전능한 진노 앞에서 몇 명이 쓰러지는 것을 경외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는 모든 신 중에서도 가장 강한 신이 쓰러지고, 그 육체가 마구 파괴되어, 속박된 채로 세상의 가장 어둡고 깊숙한 곳으로 추방되는 것을 완전히 겁에 질린 채로 지켜보았다.



[사냥꾼과 사냥감 제4장]


쉐르'툴의 진정한 힘을 목격한 랄쿠르는 겁에 질려 꼼짝도 하지 못했고, 복수를 이룰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변함없이 때를 기다렸고, 그러다가 그 위대한 종족에서 내분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인내의 보답을 받았다. 칼디자르가 자취를 감추고 신살자들이 흩어지게 되자 그는 때가 무르익었다고 직감했고, 그는 폭풍 같은 분노에 휩싸여 브란지르의 숲 속 성채에 들이닥쳤다. 그는 꽥꽥 소리를 내며 날아 내려가더니 날개를 펼쳐, 강철 가시들을 비처럼 쏘아내어 나무, 돌, 살점, 가릴 것 없이 찢어발겼다. 성채에 있던 이들은 전부 살해당했고, 랄쿠르가 날아가면서 내는 꽥꽥거리는 웃음소리만 울려 퍼졌다.


그러나 복수심에 불타는 신은 결국 성급했었는데, 브란지르는 그때 사냥을 나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돌아온 그는 집이 폐허가 되어 있고 가족과 하인들이 모두 참살되어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슬픔과 괴로움이 그라는 존재를 구석구석까지 한가득 채웠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보고를 듣게 된 그는 범인의 정체를 아주 잘 알고 있었고 이내 강렬한 분노가 솟았다. 그는 도망친 신을 샅샅이 수색하기 위해 다른 신살자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들은 완전히 분열되어 있었고 각자 머지않아 전쟁의 불씨가 될 정치판에 뛰어들어 있었다. 만약에 그들이 브란지르를 도왔더라면, 명망 높은 브란지르는 동포들을 단결시키고 장차 다가올 광기를 멈출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칼디자르는 소문에 의하면 신살자들의 행동에 분개하고 후회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며, 나머지 신살자들은 오직 자신의 힘만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신으로 만들려 할 뿐이었다.



[사냥꾼과 사냥감 제5장]


그리하여 브란지르는 마드라스를 챙겨 홀로 길을 떠났다. 이제 정체를 숨기려 들지도 않는 사냥감을 찾아내는 데에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는 어떤 정착지에서 하등한 생명체들의 숭배를 받고 있던 신에게 당도했고, 자신들의 새로운 신을 지키려 들던 한심한 자들을 가차없이 베었다. 랄쿠르는 압도적인 두려움에 휩싸여 브란지르와 그의 어두운 검 앞에서 도망쳤다. 그러나 브란지르는 그를 놓치지 않았고, 그를 쫓아 근처 폐허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랄쿠르는 함정을 깔고 적들을 소환하며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브란지르는 그것들을 모두 이겨내며 더욱 빠르게 쫓았고, 결국 그들은 던전의 깊숙한 곳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리고 도망칠 곳이 없어진 신은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면서 더 멀리, 계속해서 도망쳤다. 그리고 브란지르는 계속해서 땅 속 깊은 곳으로 도망치는 신을 잠시도 쉬지 않고 뒤쫓았다.


그리하여 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브란지르는 셀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쉬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은 채 끝없는 시련을 돌파하며 사냥감을 쫓고 있다. 그에게 죽음은 달콤한 휴식이 되겠지만 그는 오직 비겁한 신을 사냥하여 없애버릴 생각만 하고 있다. 랄쿠르는 계속 도망치고 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편안하게 숨을 쉬지 못하고 단 한 걸음도 멈춰 서지 못할 것이며, 배신을 저지른 그 심장은 시간이 종말을 고하는 그 순간까지 차오르는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할 것이다.


ㅇㅇ


이것도 통짜 번역은 아니고 검수를함


이제 로어도 씨팔 마법폭발 연대기 딱 하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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