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 - 원소의 장군. 공손찬의 부장 엄강을 죽이고 좋다고 달려가다가 그만 조운에게 딱 걸려 그 자리에서 즉사 배원소 - 전 황건적으로써 주창과 함께 관우를 맞이하러 가다가 조운의 말을 보고 그 말을 뺏으려다가 원킬 당함 장무 - 유비가 유표에게 의탁할때 장무와 진손 이 두 놈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조운과 장비가 각각 나서서 조운이 장무를 단칼에 베어버림 여광 - 원소의 장수였다가 조조에게 투항. 조인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유비를 칠 때 나섰다가 서서의 계책에 걸려서 달아나다가 조운에게 걸려서 바로 뎅겅 형도영 - 영릉태수 유도의 부하. 괜히 깝치면서 나서다가 유비에게 잡혀서 거짓 항복하고 계책 꾸며서 다시 뎀비다가 조운이 그대로 모가지를 따버림 진응 - 계양태수 조범의 부하. 조범이 항복해서 조운에게 저거 형수 주려다가 조운이 거부하자 열 받아서 포륭과 함께 짜서 조운을 기습했으나 오히려 조운이 잡아버림. 결과적으로 조운에게 잡혀서 죽었으니 조운에게 디진거 맞다. 포륭 - 이하동문 모용렬 - 한중 전투때 조운이 황충 구하러 가다가 만난 누구(였지?)의 부장. 단칼에 죽음 초병 - 모용렬과 이하동문 고람 - 원소의 수하였다가 조조에게 투항. 여남전투에서 유비를 쫒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조운에게 단칼에 사망..개안습.. 주찬 - 제갈량의 북벌 전때 조준과 함께 군을 이끌고 나서다가 조운에게 뎅겅 소옹 - 역시 북벌 전때 조운에게 뎅겅 만정- 소옹과 마찬가지 안명 - 장판파때 조운에게 뎅겅 순우도 - 안명과 마찬가지. 미축 잡았다고 좋아하다가 ㄲㄲㄲ 종진 종신 형제 - 조운에게 겁도 없이 덤벼서 K.O. 하후은 - 청공검 들고 약탈하다가 딱 조운에게 걸려서..안습.. 주연 - 이릉전투때 유비가 패해서 도망갈때 쫒다가 하필이면 조운을 만나서 뎅겅 한덕과 그의 4아들 - 북벌 때 늙은 조운에게 전부 당함. 한씨는 대가 끊김. 금환삼결 - 유일하게 이민족 출신으로 남만전때 선봉으로 나섰다가 뎅겅 연의 기준이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