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신이 현신하면 인간의 공허하고 허무한 마음과 결합하여 물마르듯 믿음이 점점 사라져서 마지막 세상 종말이 옵니다.

그러므로 생수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의 양의 문을 통해 임마누엘 믿음의 법을 따라 사는 길이 마지막까지 자기 영혼이 사는 길입니다.

과학적 설명으로는 아는 만큼 더 많은 부분의 결합을 통해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여 어느 순간

엔트로피 증가율이 한순간에 무한대로 치솟는다고 상상해 볼수도 있습니다.

또는 신과 같은 관측자가 이세상에 나타나서 모든 마음의 틈을 가진 불안한 마음들을 다 사로잡아 확정한다고 상상해 볼수도 있습니다.(영혼을 거두는 추수 천사)

 성경 말씀은 그 사랑(엘로힘)은 죽음 같이 강하며 그 투기는 스올같이 잔혹하며 (마지막) 그 기세는 소멸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불과 같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그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마지막에 만물의 체질이 다 풀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