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정행위 쇼핑몰을 막다 7천만원 소송 당한 네티즌의 억울함을 도와주세여

청원(222.238) 2008.04.01 23:07:49
조회 1384 추천 0 댓글 0

[펌]부정행위 쇼핑몰을 막다 7천만원 소송 당한 네티즌의 억울함을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여여 여기와서 글을 가끔 보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남기게 되는건

정말 처음이군여 이 글을 쓰면서 제 각오도 조금 비장합니다

그간 이 사건을 겪으며 여러 군데 도움을 청하며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1심에서 원고 일부승 판결이 나온뒤로는 실낯같은 희망은 사라지고

현재 상황과 앞으로 제가 겪어야 할 상황들이 저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군여....

지금 제 상황은 2년간 지방 법원까지 끌려가다 시피해서 소송에 나서고

학교는  아직 졸업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 민형사상 고소를 당해 경찰서를

밥먹듯이 드나들어서 정말 이골이 나서...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한 상태입니다....

저는 지금은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나려고 하지만...생각만큼 쉽진 않습니다.....

죽을 각오로 노력하려는 중입니다...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정말 일어설수 없다는 각오로...

 

이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앞으로 삶과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저는 현재 나홀로 소송을 준비중이니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딱한 사정을 돕고 싶으시거나 법률쪽에 종사하시는분

법률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제 메일주소를 아래 다음 아고라 청원내에 기재해 놓았으니

 

<U>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099</U>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실수있다면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U>저와 피해자 모임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는 방법은 </U>

<U>위의 아고라 청원내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U>

 

글 내용이 이 사건 대부분의 내용을 기재시킨 까닭에 조금 긴 관계로 읽기 힘드신분은

<U>위의 아고라 청원가셔서 간단하게 요약된 부분을 읽어보시고 서명도 해주시면서</U>

관심이 가신다면 다시 한번 아래 상세한 내용을 더 읽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

 

현재 최악의 상황으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상황이라

꼭 도움이 필요합니다!!  읽어보시고 위 청원과 이글을 많은 분들에게 !!

제 억울한 사연을 알려주세여!!

저는 정말 의로운 목적으로 한 행동이었지만.... 범죄자가 되버린 사실이 억울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현재 해당 쇼핑몰 <U>부정영업을 한 당사자가 이 비공개성 청원까지 추적</U>해와서 

제가 적었던 모든 글들을 열람하고....수차례 글을 남겨서 이 글을 제가 허위로 꾸며서

작성하여 자신을 비방할 목적으로.... 여론을... 자신의 쪽으로 몰아가려 한다

법이 설마 판결을 잘못했을꺼 같은가 하는식으로 청원 게시판 란 댓글 란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제 입장에서의 긍정적인 면만 부각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현재 진실된 사실들과.....저의 마음....이 극한의 상황에서.... 혼신을 다한 ....

마지막 노력으로.... 일어서서 .....싸우고자 하는 제 자신의 처절한 모습들이..

제가 작성한 이 글을 통해....모두 적혀있습니다.....

제가 겪은 모든 사건에 대한 진실들만이 ....

단 한부분도 빠짐없이 이곳을 통해 남겨져 있습니다...

 

비록 권력을 등에 입은 부정행위 업자들의 법적인 횡포로 직접 언급해서 싸울수는 없지만

이렇게 나마 익명으로써 글을 남겨서 저의 억울한 사연에 대해서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여러분 저를 도와주세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피해자모임을 통해서 ..부정행위 쇼핑몰 업자에 의해서 단체 고소당하면서까지

저와 피해자들을 돕는다는 목적에서 각종 탄원서 금전적인 부분까지 저를 오랫동안 끝까지

도와주셨던  에바 , 잠팅이, 마로, 슬라밤밤, 베컴, 나른고양 ,연우,ksrue,파스크 등등 

많은 분들께 죽어서도 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꼭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때는 2006년 10월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나이는 24살 군대 제대한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았고 학교 복학을 하기 전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별로 신경 안쓰다가 제대하고서부터 어느 정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네이버 사이트 지식in 코너에 메인 란을 무심코 눌렀는데

느닷없이 한 기사가 답변으로 뜨는것입니다 ...그 내용은 

헐리우드 스타 누구가 뭐를 먹고 짧은 기간에 많은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그떄 당시 누나가 살이 좀 찐 상태여서 다이어트 정보도 알려줄 겸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었져 ^^;

저는 그 글을 자세히 보던 중 밑에 쇼핑몰 주소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쇼핑몰에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순간부터가 이제 사건의 시작입니다

 

그 쇼핑몰은 건강 식품 즙을 판매하는 쇼핑몰이었고 여러 제품이 있었습니다

제가 본 기사의 해당 기사의 헐리우드 스타가 먹고 살을 뻈다는 식품도 판매를 하더군여

그래서 둘러보던 중 ....어이없고 황당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쇼핑몰에 글이 하루에 30-40개 이상 올라왔는데...

그 글들의 질문자 답변자 ip 주소가 동일한 부분을 제가 우연히 확인한 것입니다

즉 질문자라는 사람과 답변자가 동일한 사람이라는 뜻이겠져 (질문자는 고객 답변자는 운영자)

그렇게 된 글 내용을 살펴보면 

이 쇼핑몰의 뭘 먹고 살이 엄청 빠졌다 변비가 사라지고 피부가 좋아졌다는등 많은 효과를 봤다

친구 xx가 추천해서 왔는데 너무 좋아서 또 사먹는다 얼마전에 사간 고객인데 얼마되지않아서

먹고 좋아서 또먹는다는 등  (<U>청원에 가셔서 제가 처음에 썼던 글을 확인하시면 나와있습니다</U>)

수천 수만건을 조회한 이들이 직접 쓴 공지로 띄워논 후기 및 문의게시판 포함 이 쇼핑몰 관리자

운영자 한명을 통해 자작극이 벌어지며 운영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건강식품 쇼핑몰은 영업한지 이떄 6개월정도 지난 상태였습니다...

이미 이들의 이러한 부정행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서 식품을 구입했겠져...

먹는것 가지고 속이고 이러면.... 벌받는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은터라...

 

저만이 알고있는 사건의 심각함을 알고 ....일단 쇼핑몰 관리자에게 대화해보고자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네이트 메신저 주소가 있더군여...문의할사람 등록하라고 써놓고 해서... 제가 등록해서

어떻게 운영하고있는지 뭘먹으면 어떻게 좋은지부터 쇼핑몰 운영은 어떻게 하게 됬는지 등등

잡다한걸 등등 물어봤습니다...

대화한 결과 이 운영자는 전혀 자신이 벌이고 있는 이런 행위가 범죄임을 인식하지못하고

자신의 쇼핑몰이 정직한 운영과 고객의 신뢰를 받아서 성장해서 업체이며 곧 기업체가 될것이며

이러한 성장 바탕에는 자신들이 쓰는 *특별한 마케팅 방법* 이 있는데 이건 기업 비밀이라면서

(매출내역을 보여주며) 이런 마케팅으로 내가 한달에 1500만원을 버는데 정말 대단하지 않느냐?

여러 인터넷 쇼핑몰 창업자의 본보기가 되어서 이러한 방법을 다른사람에게 함께 하고싶다..는등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더군여. 그래서 대화가 끝난후 쇼핑몰을 지켜보며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자작글 수는 줄 기미를 보이지 않고 ip주소는 여전히 공개되어 (제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조작한것도 뻔히 보이는데 계속 자기가 글을 쓰고 답변하더군여.... 결국엔 지겨울정도로....

 

그래서 모니터링하면서 이사람이 기사를 홍보하던 네이버 이전 글들도 살펴보았습니다

그 헐리우드 스타 기사는 일부분에 불과하였고 특정 기사 정보에 자신의 쇼핑몰 이름을 새겨넣어

자신 쇼핑몰 뭐를 먹으면 살이빠지고 추천한다,나는 여기서만 사먹는데 단기간에 효과를 보았고

친구가 추천했다..이런식으로 홍보가 많이 되어있더군여....

학생으로도 가장을 하고...할아버지로도 가장을 하고..아무튼 자작글이 다였습니다..

그 헐리우드스타 기사가 이들이 주로 유포하는 기사였고 해당 기사를 찾아본 결과

역시 이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 이름으로 조작되어 해당 인물이 쇼핑몰에서 사먹은것과

같은 홍보 효과를 내고있더군여....

그러면서 살펴보는 과정에 특이한 점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건강 쇼핑몰내 에 글이 모두 칭찬일색인건 뭐 자작글 때문이라 설명해서 아실테고

나쁜글이나 조금만 의아해하는 질문들이 올라오면 5분안에 삭제가 되는것입니다

먹고 부작용이 생기거나 효과를 못봤다는사람의 글이 올라오면 바로 지우더군여...가차없이

그래서 저는 네이버사이트에 비공개로 해당 이 운영자가 지워버린 고객 글을 2개를

복사해서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올렸습니다

xx사이트 주인장 이런 부작용이 생겼는데 어떻게할꺼냐? 는 등 내용의 두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이 내용을 보시면 ....제가 이 쇼핑몰에서 구입한 고객인것처럼 보였겠져 ^^;

그러더니 이들이 홍보를 중단하더니... 대뜸... 자신들의 고객은 자신에게 연락를 받아서 이런 글은

못올린다고 하는군여...그러면서 이 글 올린사람은 고객이 아니면 조심하라 자신들은 최고의 재료를 쓰고 제품을 팔고 청바지도사이즈가 다르듯 고객의 생각들도 다르다라는등의 댓글을 달더군여

그래서 전 해당 네이버 지식은 글을 바로 삭제한뒤에....쇼핑몰에 직접 이야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xx인데 당신들의 태도가 어이없어서 한마디한다

지금까지 2틀간 틈틈히 모니터링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행동들 내가다 봤다고

지금 게시판 당신이 자문자답하는거 다 증거로 캡쳐했고 그만두지않으면 수사 의뢰

하겠다고 ...글을 적자마자 ..... 얼마안되서  해당 쇼핑몰 게시판  ip주소가 싹다 사라졌습니다 ...;;

저는 다시 글을 남겼지만 왜 ip가 사라지냐고 ip주소 공개하라고

쇼핑몰 운영자가 답변하기를 자신은 ip주소가 검출되지 않는 쇼핑몰인데 미친 사람처럼

순수 고객이 남긴 글을 매도하면 고소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여......그리고 글을 지웠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후에도 역시 방문자들은 이들이 뿌리는 허위기사 및 여러 정보를 통하여 쇼핑몰에 접속하여

또 다시 한번 이들의 부정 영업 행위로 속아 넘어가는 일이 계속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고민했습니다...고민끝에 이 쇼핑몰의 행동을 그냥 놔두면 모든 증거도 사라진

상황에서 계속 이 사람들에 의해 네티즌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xx쇼핑몰 자작극을 벌이고있다 양심불량한 운영자가 자작글을 이러 이러하게 남겼다 증거는 IP를 통해서 확인하라는 식으로 남겼습니다

물론 내용에는 제가 구입한 사람이 아니므로 자작극 사실만 첨부되어있고 제품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글이 검색되서 노출되어 쇼핑몰 운영자가 알게된 다음부터 해당 쇼핑몰에 공지가 뜨더군여

제 글은 유언비어이며 , 경쟁업체가 비방하는 것으로 추정되니 신경쓰지말라는 부분부터

자신들 쇼핑몰은 하늘에 맹세코 떳떳하며 단한번도 고객을 속인적이 없는 정직한 쇼핑몰이다

해당 글 게시자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으며 처벌 된뒤에

이런 글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체 메일까지도 도착하더군여 ...유언비어에 따른 사이트 공개화 !!

고객님들 유언비어 유포자 형사고발예정 모두 안심하시길...(ip들은 공개되지않았습니다 ^^; )

저는 블로그글을 한 3-4일 유지했지만 해당 쇼핑몰 관리자가 제가 글을 올릴떄마다 그 쇼핑몰에서

게시중단요청을 했다며 제 글을 지워버려서 ...저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당 쇼핑몰은 제가 이 사실을 블로그내에 공개한 후에도 자신의 홈페이지내 뿌려진 막대한

자작글을 유지했고 (매출유지를 위해) 외부에 부정한 홍보 행태도 여전히 하였습니다

이후 작성되는 글은 ip확인 공개를 안해서 제가 판단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방법을 모색하던중

식약청에서 이런 쇼핑몰을 단속한다는 말을 듣고 식약청에 신고후 블로그를 폐쇄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더 신경쓰지않고 싶었기 떄문에...해당 쇼핑몰도 더이상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0월말이 지나고

11월초 ..그니까 대충 대입 수능시험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수험생을 위한 정보 비슷한게 메인기사로 뜨길래 호기심에 확인해보니 답변으로 그떄

그 헐리우드 스타가 먹고 살이 빠졌다는 글이 또 올라온것입니다 -_-;; 작성자도 그떄 그...놈...

황당한 나머지 ...아직도 이놈들 ....신고 당해놓고도 이짓거리 하나 하는 생각에

해당 쇼핑몰을 접속하니 ....왠걸..디자인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제품 설명도 일부 바뀌었더군여...

(전엔 무슨 다이어트가 되는 xx즙해서 먹으면 살이 빠질것처럼 적어놨었습니다)

전엔 수영복 입은 여자랑 구입한 고객한테 미니홈피 일촌 맺어서 퍼온 사진으로 도배를 했는데

식약청에 신고한게 효과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둘러보던중.... 제가 목격하고 증거로

포착한 자작글들은...... <U>여전히 .....하나도 안지워지고 그대로 있더군여</U>...-_-;;

식약청에서 해당 쇼핑몰 ip가 자작극 된걸 보는것도 아니고 대충 조사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무튼 그렇게 확인하고 다시 해당 쇼핑몰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한 순간

어떤 여성 분이 남겼던 글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 제목은 \'해당쇼핑몰상호와 제품이름\' !!

 

이 쇼핑몰에서 어떤 제품을 먹고 속이 쓰리고 몸이 이상해져서

이런 현상을 항의했는데 그냥 먹어보라고 계속 권해서 , 먹어도 진전될 기미가 없어서

문의하는 게시판에 또 글을 남겼는데 게시판에 남긴 글이 수정되더니 항의하자 싹다 지워버리고

또 항의하니 여기나 외부에 글 적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고 구속될수도있다고 협박을 당해서

이에 황당해서 아랑곳하지않고 내 블로그에 억울해서 적었으니 나처럼 이사람들에게 협박당해서피해를 보지마라 !! 이 쇼핑몰 운영자는 각성하라!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오더군여 ;

 

해당 여성분 글 피해 공개후 주축으로 댓글로 많은 사람들 즉 이 운영자에게 말 한마디 하지못하고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이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사태를 잠자코 지켜보던중...이 사람들이 설마 이런일까지 당했는데 ...해당 쇼핑몰이 여러

자작극을 벌여서 다른 피해를 받았던 사실까지 알고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끝에

모조리 싹다 말을 했습니다...^^;  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이러한 일이 있다고...간단하게 설명을...

(물론 이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자작극 문제들이겠져 ....) 

 

이 쇼핑몰에 물건을 구입한 사람들은 여성분의 글을 통해 계속 모여들었고 계속 분노하였고

저와 다른사람은 해당 여성분이 이 사실에 대한 피해를 이야기하며 도움을 호소해서 이런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알렸습니다

그후 한 인터넷 신문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를 통해 해당 쇼핑몰이

저지른 부정행위가 작게나마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쇼핑몰은 자작글을 전혀 삭제하지 않은채...뻔뻔스럽게 영업을 하다가

11월말에 폐쇄를 하더군여 (물론 무허가영업떄문에 영업정지 선고기간이라)

 

폐쇄직전 인터넷 신문기사를 낸 기자가 해당 쇼핑물 운영자를 전화 인터뷰했는데 운영자 왈..

모두 다 저의 음모이고 자신들은 고객들과 분쟁이 생기면 1:1 (회유.협박)로 해결한다

해당 비방자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는 등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는군여..

뭐 신문기사 나온건 저도 모르는 사실이라 인터뷰 한적도 없었고.....그냥 넘어갔습니다

 

해당 쇼핑몰에 의해 협박받았던 여자 분이 해당 쇼핑몰 운영자가 글을

명예훼손이라며 네이버에 게시중단 요청을 할수도 있어서 글이 닫히게

생겼다고 말씀을 하셔서..(제가 자작글 ip가 사라졌다고 밝힌 증거글도 다 삭제요청을 했었죠 ;;)

그 여자분을 주축으로 다른 부정행위까지 알린 저와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까지

모두 의견내고 대화한 결과 이 사람들이 피해를 준 사실을 조금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제가 부정행위 사실을 공포했을때부터 부인하고 계속 피해를 준점과

현재 여태까지 속여온 사람들에게 아무런 사과도 보상도 없이 잠적한 점을 들어

향후 피해를 본사람들와 현재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모임을 결성하고 대응하자고 하였습니다...해당 모임은 ..........제가 운영을 맡기로 나섰습니다........

비록 제품을 사서 먹어서 피해를 본 입장은 아니지만 이들 쇼핑몰이 어떤 게시판 부정행위를 해서

방문자들을 속였는지 해당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사람은, 꼭 제가 설명을 해주어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물론 해당 여성분의 피해 공개 이후 쇼핑몰 잠적하면서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여서

이렇게 당하는게 아니라는 글만을 게시한채 , 이들 피해자들에 대하여 전혀 대책이 없어서 

결국 해당 쇼핑몰을 사기혐의로 본인이 직접 진정하여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였습니다.

 

그후 피해자모임은 계속 유지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물건을 속아서 구입한 사람들

여러 허위기사및 회유 협박까지 당한 사람들및 모두가 모여서 함께 대응을 했습니다.

물론 쇼핑몰 개설자는 전화번호및 모든 정보를 싹다 감춘 채 홈페이지를 닫은 상태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모임을 통해서 해당 판매자의 연락처도 알고 환불요구 및 각종 권리를 행사하려했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쇼핑몰이 문을 닫은건 피해자모임이 결성되고나서 부터인 줄

저는 알았지만 제가 10월 식약청 신고 당시에 무허가로 영업한 사실이 드러나서

시청에 행정처분을 받아서 1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사실때문이었습니다

즉 건강원인데 인터넷상으로 즙을 대량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된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식품을 가공해서 유통하려면 식품가공업선고증이 필수거든여..그런것도 없었고..

무허가에....자작극까지 벌였으니 뭐 이정도되면 .....할말 없는게 맞을거 같군여

 

해당 모임에는 이리저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앞으로 대응책 등등....

이야기하는 글들을 간단히 올리곤 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계속 나왔기에 모임은 일단 가입할수 있도록 열어놓고

일부 글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모임 개설뒤에도 잠적한 부정 쇼핑몰 운영자들에게서는 보상이나 사과는 물론 전혀 없었고 ...

남은 피해자들이 남은 양에 대한 환불이라도 요구하면...... 먹고 의학적 이상이 없었으니 ....

환불이 안되고 진단서를 첨부해주면 그 피해에 대해서는 보험으로 해주겠다는 주장을 한대서

제가 까페에 글을 써서 환불도 안해주면 1:1로 사기죄로 고소하라고 적었더니

그때부터 남은양에 한봉지까지 계산해서 왕복 택배비도 구매자의 부담으로 해서

환불해줬다고 하더군여 -_-;; 참 어이없군여 생각해봐도...

(물론 환불해준 것도 저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할떄 제가 고의적으로 반품을 유도하게 시켜서

손해를 보았다는 주장을 하기위해 일부 해준 것입니다)

 

그러던 중 2개월후 모임에 해당 쇼핑몰 운영하던 자(아들)가 나타나서 피해자모임에 글을 적습니다

피해자모임을 개설한  제가 xx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현재 서울xx지검에 송치되었고

처벌 받을것이고 후에 자신들이 받은 손해에 대해서 민사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다 !

그리고 제가 이 쇼핑몰 운영자에게 자작극을 하지말라고 충고하면서 또 다른 밝혀낸 부정행위인

강도얼짱이라는 2004년 이슈가 된 인물 여자의 폭력전과 동생을 사칭하여 자신의 실명을 공개해

팬클럽회원을 모집하면서 홍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만둘 것을 충고한 메일도 일부분 

캡쳐해서 공개하여 사진 증거로 보이면서,  이 사람이 나를 이런식으로 계속 협박하고

고의적으로 이 비방 까페까지 만들었으니,  모두 다들 속지말고

이곳에 피해자는 없다, 여러분들은 속은 사실이 없다 난 떳떳하다, 자신들이 피해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피해자모임에 가입한 모두 다들 탈퇴하라 

이 사람만 우리는 현재 걸고넘어지고 있는데 다른사람들까지끼면 곤란하다

이런식으로 글을 남기더 군여 자기들 연락처랑 실명까지 밝히면서....

이 글이 여기에만 작성된건줄 알았는데 작성된곳이 한군데가 아니었습니다

그 쇼핑몰 운영자의 블로그 다음 까페 등등 모든 곳에 유포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특정 불다수에게 이런 내용을 공개하였져.... 자신이 마치 피해자가 된것 마냥)

제가 신경 안쓰는 사이 이 쇼핑몰  운영자는 고의적으로 피해자모임이라는 까페와 글을 홍보하고

해당 모임에 가입하는 사람을 고의적으로 늘리면서 자신들 부정행위 기사를 홍보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의 이 글을 보고 적절한 해명이 필요했기에 답변하면서 해당 모임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이떄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 모든게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는 원고들이 저에 대하여 남긴 글 이후부터, 멋 모르고 계속 사건 진행상황(이들을 수사의뢰한)

이들이 주장하는 저의 검찰송치된 범죄 사실이라는게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하고

피해자들이 남긴 글에 대하여 답변도 달아주는등, 어느 정도 시간날떄 글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모임에 쇼핑몰 운영자라는 사람은 여러 아이디로 가입한채 피해자들이 남기는 글을

네이버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통하여 작성되자마자 다 삭제시켜버리는 행동도  하였습니다...

글만 적으면 바로 게시중단 요청되서 (게시중단 요청이 얼마나 복구시키기 번거로운지;;)

모임 활동 자체가 좀 어려운 상황이었져...결국엔 항의도 하고 대책도 남기고 했지만 어려워서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글 남기기 조차 힘들어해서 피해 상황은 메일로 주로받고 할말은

나한테 지워지는글은 복구시킬테니 내가 쓴 공지가 올라오면 댓글로 달라고 이야기 한뒤에

저만이 해당 모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일도 해당 쇼핑몰 운영자가 , 반복적인 비방처럼 보이는 증거를 잡으려 의도한 행위입니다)

 

1월 제가 경찰서에 소환되었습니다 물론 당시 네이버지식인에 남겼던 고객들이 쓴글을

퍼와서 올렸다는 항목이었습니다....근데 참 어이가 없는게 ...제가 무심코 작성한 그 글이

제가 해당 쇼핑몰 제품을 사먹지도 않은 사람인데 악의적으로 비방할 목적으로 이런 글을

직접 지어서 냈다 이런식으로 엮인것입니다.....-_-;;

제 성급함에 ....조금 후회를 했지만...당시 이들이 네이버사이트에 고객을 사칭해서 벌이던 

부정행위를 저지하기 위해서였다고 이야기하면서 조사관의 묻는말에만 답변을 했습니다....

해당 모임 운영자도 참고인 조사로 절 처벌해달라고 와서는...황당하게 쇼핑몰에 조작한 사항 및

다른점을 앞에서 인정하고 조사관에게 쓴소리 큰소리 여러말을 듣고 조용히 갔다고 하는군여...

 

그리고 조사받고  한두달의 시간이 흐른후 이 쇼핑몰 운영자들이 검찰수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처벌받아 자작극을 벌였던 쇼핑몰 개설자인 운영자 한명이 처벌받았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형은 100만원 벌금형....제가 신고한 부분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또 저는 경찰 수사후 검찰로 가서 고객의 글을 복사해서 제 입장에서 글이 이들을 비방히기위해

유포시킨 허위글 게시라는 혐의로 100만원 벌금 선고를 받고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

저는 정식재판해서 참작 받지못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 의해 받았을 피해보다

내가 100만원 나오더라도 물고 끝나는게 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했죠

 

그 사이에 해당 쇼핑몰은 다시 창업을 하였고 여전히 해당 피해자모임에 잠입하여 나오는 글을

족족 삭제시키고 홍보하고 비방하는(네이버지식인상에 해당 피해자모임에 피해자가 없다는등)

행위를 하였고...해당 쇼핑몰 상호를 넣은 기사과 글을 다시 작성하여

네이버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유포 하고 자신의 측근까지 개입시켜서 피해자모임을 언급하고 

여러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도발하는 취지의 글을 작성시켜 게시하였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횡포에 가까운 행동에 2월말 재 오픈한 이들 쇼핑몰 상에

회원들및 저도 몇가지 항의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더 문제되기 싫었기에 구체적인 내용은 안적고 xx는 안파나여?,

어이없다 .관리자만 글보냐? 이정도로 적었고 )

다른 회원들은 이러한 행동에 분노해서 노골적으로 감정섞인 글도 다소 작성한것 같았습니다

(파렴치하게 이런짓거리 하고 또다시 같은 상호로 창업하냐 사기꾼들....등등)

 

이 쇼핑몰은 개설부터 자기 쇼팡몰 홈페이지에 남긴 모든 글은 모두 자기만 볼수있게 열람하도록

해놓더군여 (비방하는 증거로 잡아서 고소하기 위해서 였다는걸 게시 후 알게되었져)

 

그리고 한차례 저희 집에 고소된 기록을 열람하여 주소를 알아내어 돈을 내놓으라는 취지로 

찾아와서  계좌번호가 적힌 명함과 자신의 이름을 저희집 이웃에 곳곳에 알려주면서 저희 부모님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웠져...

그때 저희 부모님이 다행이 어딜가셔서 망정이지...경찰에 신고하려니까 도망갔더군여...

이 사실을 피해자모임에 억울해서 계좌번호를 적어서 유포한 명함을 캡쳐해서 올렸더니

이것도 전부 캡쳐해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한 증거로 삼더군여 -_-;

왜 왔는지는 후에 안일이지만 ...저희 부모님을 이런 일을 알려서 제가 이런 행동을 벌여서

자신들이 피해를 봐서 소송을 걸건데 , 배상 비용이 클거같으니까 경제적 책임이 없는 부모측이

대신 배상하라 이런식으로 주장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 말 듣고 완전 어이없었져! -ㅈ-)

 

갑자기 2월 말에 민사소송장이 저에게 도착했습니다...내용을 읽어본즉

준비서면   : 피고 xx는 6900만원을 원고 xx , xx (해당쇼핑몰 운영자 2명 - 아버지 아들) 을

배상하라 이런식으로 적혀있었습니다...순간 흠칫했습니다

6900만원을 제가 이 서류받자마자 내야되는건줄 알았습니다...ㅡㅡ;; 읽어보니 변호사였군여

자초지정을 보어하니 처벌받고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저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한것입니다

 

해당 내용에는 제가 2006년 10월부터 해당 쇼핑몰에서 홍보 활동 및 각종 영업을 방해하고

피해자모임이라는 있지도 않은 피해자를 공개 모집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수차례비방하고

쇼핑몰 문을 열지 못하게 했고,  현재도 영업을 방해하였으니 이에 대한 모든 피해에 대해

배상을 요한는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읽어보고 너무 황당했죠

즉 제가 블로그에 자작글에 속지말라고 글을 올린 시점부터... 영업중단까지 매출이 떨어진

판매현황을 제시하고 ..제가 해당 피해자 모임에 올라온 글까지.. 지속적인 비방의 증거로 삼아

모두 프린트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공개 훼손하여 쇼핑몰을 운영 못하게하여 자신들이 보았던 

물질.정신적 손해에 배상하라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더군여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해당 쇼핑몰 운영자가 모임에 글 남겼을때 몇차례나

다 강퇴시켰는데도 ....글을 남기지 않고 가만히 가입해서 ...제가 이들이 의도하는대로 쓴

글들만 캡쳐해서 증거로 보관했겠구나 이런 생각이 퍼뜩 들더군여....

(그전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및 일부에게만 글을 열람시켜주었습니다

어떤 이사람들 어떻게 글이 조작되었는지등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었으므로)

 

뭐 내용을 보자하니 제가 이사람들한테 악감정으로 쓴글은 없고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도않았고

사건진행 상황의 일부만 적었던건데 별로 크게 문제될 내용이 없겠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민사소송장에 대해서 그냥 보이는 주장에 대해서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답변을 했습니다

뭐 판타지 소설같이 꾸민부분도 있지만 그부분도 적절히 답변하면서 ^^;

 

그후 피해자모임에는 해당 운영자가 잠입해 있을지도 몰라서 따로 완전 비공개 모임을 개설하고

그곳에 글을 남겨서 일부 피해자 및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과 함꼐  이야기 하며 사건을 

진행했습니다(지금도 대응중) 피해자모임은 이들이 몰래 가입한 상태여서 글을 나오는대로

증거로 캡쳐한뒤에 , 글번호를 신고해서 다 삭제시켜서 운영 활동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죠

그래도 저를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이 있었기에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변론 준비기일이 시작되고 법정 출석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가니까 뭐 이리저리 변호사가 대리 주장하면서 (옆의 아들은 저보고 좋다고 킥킥대고 ^^; )

제가 남긴 글을 또 다시 여러가지 혐의를 두어 고소를 했다 주장해서 돌아와서 몇일뒤

경찰서에 문의하니 곧 출석하라고 통보를 할거라고 하더군여

(해당 모임에는 저는 3자 입장에서 운영하였고 이들의 행동을 일부 비판하며

향후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해당 모임 가입자들은 댓글로 이운영자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비난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만 고소당했냐 물어보니 저말고 대충 10명 전후로 고소당했다고 하는겁니다

결국 까페에 모여서 저를 도와주시던 분 포함 ....모조리 단체고소를 당했습니다...-_-

 

경찰서 출석후 경관이 저더러 이렇게 이야기하는군여...사건내역도 알고 대충 다 안다

나도 이 사건 x 같아서,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대질하고 넘기겠다

이러더군여...저도 가볍게 생각했습니다...고소를 해봤자 뭘했겠어....

 

근데 제가 예상치 못한 부분이 여기 또있었습니다...고소에도 민사떄 변호사를 선임한것입니다

변호사가 써준 고소장에 일부분 캡쳐된곳에 제가 모임에 적었던 글중에 쇼핑몰 언급한 부분과

당시 여자분을 도울때 썼던 글들 (쇼핑몰 상호를 안쓰고 부정행위쇼핑몰이라고했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모임 운영및 잡다한 사항을 함께 고소했을때 무혐의로 나온부분중 ..다시 혐의가

있을거같은 부분...모두 제시하여 고소하더군여...

이 사람들에게 고소당한 당시 피해자모임 회원들 10명 남짓도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하면서 처음에는 담당 수사관도 좋게 해결해 주려고 ...원고의 고소 취하쪽으로 나가셨는데

원고들이 고소를 취하해준다고 하더군여...그래서 저 포함 10명의 고소까지 취하해준다면서

조건을 달더군여...자기가 선임한 지방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서류하나를 쓰고가라

뭔 서류를 써야되냐 하니까 앞으로 불법행위를 하지않겠고 모든 잘못을 인정한다 이런식으로

써야된다고 하는군여 그래서 그건 어렵지 않겠다 생각을 하고 가려고했습니다만

약간 불안한 생각이 들더군여 이놈들 꿍꿍이가 과연 무엇일까...갠히 가서 싸우고만 오는걸까?

 

고민 끝에 출발을 일단 안하고 기차에 탄척하고 물어봤습니다 .....

그 서류 내용이 무엇이냐 정말 알고싶다 끈질기게 물어보니 결국에는 속내를 드러내더군여

자신들이 변호사비용을 제가 다 변제하고 당시 못팔았던 물건값의 일부를 변재하라고 하더군

금액은 무려 3000만원+ 500만원 = 3500만원 -_-;; (차용증를 받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나쁜짓해서 못번 이익을 왜 나한테서 받아야되냐고 이 사람들

당시 일 지금도 전혀 반성못했다고 하니까 , 그 아버지란 사람이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그럼 올 필요도 없으니 돌아가라는 식으로 저를 낚더군여 ;; 그 아들은 옆에서 소리치며 킥킥대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2달뒤...더운 여름 소송으로 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하면서 기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프리로 여러 일 받아서 하고그랬습니다)

민사소송떄 재판에 불참하면 의제자백이라며 원고의 주장을 다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하기에

어쩔수없이 참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이 사람들이 보낸 소송장도 좀 과다할정로 어이없게

저한테 뒤집어 씌워서 청구하려는 부분도 있었고...적극 해명을 할 필요가 있었기에...

 

 

여름이 지날쯤 몇달전 변호사를 끼고 고소한 사건 판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화받고 좀 황당했습니다....

나머지 10명은 8명은 무혐의...저는 200만원 약식기소되었더군여...하늘이 노래졌죠....

아무래도 제가 가장 많이 뒤집어쓴거 같았습니다...검사도 써져있는 글만 확인한것도 같았고...

뭔 똑같은 내용 무혐의로 나온걸 또 고소하고 왜 저렇게 잡힌 비방 같지도 않은 글들

(xx가 이렇게 자작극을 벌였다,피해자에게 연락처조차 남기지않고 어이없게 잠적한다등

 나한테 6900만원 소송을 어이없게 걸었다, 이사람들 처벌받고 민사소송 제기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의 모임글을 함부로 지우는데 인간으로서 할짓이 아니다는등)

 제가 적었던 모든 쇼핑몰 거론및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말하는것

 같이 보이는 부분을 변호사가 모두 포착해서 모두 기소이유서에 포함하여 넣은것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제가 비방하려고 선동한 글을 보고서.... 적었으므로 무혐의 처분을 받고....

 

 이 사람들이 저에 대한 여러 글을 유포시키고 도발해서, 어쩔수 없이 제가 이에 답변한  글 내용도

 피해자 까페 가입자들에게 남긴 해명 글도 ,역시 사실을 적시하여 유포한 혐의로 증거로 포함됬죠

하여튼 200만원 선고까지 받고 이사람들이 보낸 민사소송 근거 서류에 첨부되어 2가지가

원고라는 사람들의 배상 근거로 잡히더군여...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더 준비했고 답변했습니다 

(이사람들이 부정영업을 한것부터 여러가지 사정도 설명해가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안일하게 생각하면서 대응한것도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이사람들이 뭘 주장해서 손해를 봤다고 계산하면 그게 왜 잘못됬으며

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상세하게 답변을 했어야했는데..나홀로 소송이 처음인지라

조금 포괄적으로 장황하게 한게 소송장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얹은것같습니다..

담당 판사님이 너무 늙으셔서 이런 인터넷상에서 벌어진 원고들이 벌인 일에 대한 부정행위가

어느정도 파장 범위와 지속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시지 않고

서면 그대로만 확인하여 보시고 (민사는 서면재판이 주류입니다 글만 잘쓰면 이기는거져;) 

판단하려는 등 ......조금 서운한 부분도 없잖아 있았습니다....

화해권고도 해주었고 (이사건이 별거아니라면서 그냥 좋게 끝내라고)

원고들이 당연히 자신들이 승소해서 무슨 판례에 집어넣을거라고 거부하면서 결렬되고

아무튼 여러생각을 접어둔채....얼마전에 소송결과가 나왔습니다

 

원고일부승소

 

피고xx는 원고 아버지 xx에게 600만원 , 아들 xx에게 300만원을 지불하고 1항은 가집행할수있고 이자는 1년에 20프로 변호사비용은 피고가 1/3부담한다 ...이런 판결문이 오더군여

소송 근거로는 제가 허위사실을 장기간 유포하고 원고들을 비방하여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

소송 장이 도착한 이후에도 원고들을 비방하였으므로(사건에 대해 필수적인 사항은 모임내 적었고 이것도 모조리 캡쳐해서 나눠서 증거로 넣었습니다) 이에 물질적으로 배상할 책임이있음

 

판결문 받은지 4일째인데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했던 답변은 대부분 인정이 안되고....원고가 주장하는 대로 싹 다 인정이 되다니....

10월 부정영업을 할 당시 적었던 글이 첫번째 비방으로 잡히고 두번쨰 글들이 두번쨰 비방으로

잡히고 소송 중에도 이러한 행동을 하였다며 ...결국 상습적인 비방이다 이런식으로 인정되서...

이와 같은 ....끔찍한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소송 떄문에 저도 시간 낭비하고... 법원이 지방인데  원고들이 지방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서

자기 관할법원에 소송장을 내서 제가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야되더군여 (기차로 왕복6시간)

항소비용도 이사람들이 69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변경해서 인지대로만 몇십만원 들고

앞으로 들일 시간과 돈 이거저거 생각하면 정말 ...죽고 싶은 심정 뿐이었습니다

 

 

일단 200만원 정식재판도 현재 항소중인데 돈이 없어서 제반사정을 고려해서 판사님이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주어서 자초지정을 통해서 대응할 예정입니다

근데도 변호사가 말하길 해당 증거가 이들에게 잡힌 이상 진실일 지라도 타인에게 보인 그 자체가

명예훼손으로 성립하여 처벌될수 있다면서 무혐의 주장은 힘들거라고 하는군여

그러면서 허나 원고측이 일단 피고를 도발했고...

해당 피해자 모임을 홍보하고 자신의 기사를 유포하는등 고의적으로 사건을 공개 유포하고...

실제 피해자들이 저에게 보내준 피해사실을 진술하는 100명정도의 메일및 게시물 내용및

편지를 통해 받은 몇십통의 탄원서 , 그리고 원고측이 저지른 부정행위 처벌내역 및 원고가

단체 고소하여 개인사건이 아니었음을 입증되었음이 근거로 ...한번 정상 참작을 받아보자해서

다음달부터 정식재판에 들어갑니다....대법원까지 계속 항소할 예정입니다...

적어도 올해는 넘길거같습니다

 

이쯤에서 궁굼하실겁니다 .....해당 쇼핑몰은 어떻게 됬는지?

저를 고소하고 소송을 제기한 다음부터 피해자 모임내 가입해놓은 상태에서

계속 게시 중단 요청하고 남기는 글은 모두 캡쳐하고 바로 신고를 해서 글조차 못남기게 만든뒤

동일한 상호로 창업하여 예전에 뿌린 기사 및 자신들의 자작글을 보고

현혹되어 물건을 구입하여 남겼던 실제 고객글은 유지한채 여전히 성업중입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스폰서를 통해 유료 광고를 많이하기에 사람도 많이 계속 모이고 있는거같고...

지금 모이고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이전일 전혀 모르고...있고

뭐 자작글이나 허위기사 유포해서 남긴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자신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한사람들 까지 모조리 단체고소까지 한 업체였으니

뭐 할말이 더 있을까여? 자작극에 당시 속았던 사람들이 반품하는 물품도 안해주던 사람들인데

자신의 쇼핑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예전 부정행위를 언급하거나 더 문제를 삼으면

변호사가 선임되어있는 상태이니 법적인 조취를 취하겠다면서 완벽하게 원천 봉쇄를 하더군여 ^^;

저도 꼬투리 잡혀서 더 문제가 되어 고소당하고 소송당하길 원치않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메일로 간혹 쇼핑몰이 어디냐 응징해주겠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이 상황까지 오게되어

고통받고 있는 현재의 제 입장도 이해해주세여....

그 쇼핑몰에 접속을 한번 했더니 제 컴퓨터 ip가 수집되고 바이러스랑 악성코드를 침투시켜서

포르노 사이트로 수만차례나 연결시켜서 , 컴퓨터를 한번 날려먹고...이후 크래킹 당할 위험도

있고해서...접속하기도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 -;

쇼핑몰에 글 남기는 악플러들을 잡는다는 명목하에 이상한 프로그램을 사서 쓰더군여...^^;

 

아마 제가 남기는 모든 글도 보고있을겁니다...청원이나 글에 댓글도 다는 거로 예상되고.... 

3년전 일을 왜 지금 다시 또 꺼내느냐 제가 여론을 조작하며 형성하고있고

설을 쓴거같다 이런식으로 이들이 쓴  댓글도 보이고...(현재는 삭제된 상태) 

은근히 제가 쓰는글마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기위해 일일히 추적해서 염탐하는 중인듯 싶군여...

이 쇼핑몰 운영자가  제가 계속 비방을 하고있어서 자신들의 아버지가 심근경색에 정말 죽을

지경이다 호되게 처벌해 달라며  감정에 호소하여 제 사건에 탄원서를 집어넣더군여 -_-;;

제가 쓴 청원 내용을 보자마자 앞으로 대응 방향을 보고 또 비방한다며 탄원서를 넣어버리고 ;;

 

글이 많이 길어졌네여..........여기까지 일단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여 (_ _);;

이 글을 통해서 그냥 여러사람들이 제가 겪은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교훈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인터넷하면서 무심코 하시는 행동들에

제 경우를 보시고 신중을 가하시기를 원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대응방법에 조금 신중치 못했던 원인도 있었습니다 이런 결과에는)

 

허나 제가 당시 이들의 이런 행동을 무시하고 식약청에 조차 신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으면

이들 자작글을 끝도없이 늘어났을 것이고, 그런 부당이득으로 취한 이익으로 계속 성장하여

그러한 이들이 꾸며낸 홈페이지에서 꾸며낸 고객들과 동조하여 ,

현혹되는 갖가지 부정행위로 인한 구매 피해자들은 끝없이 양산되었을 것입니다

부정행위를 벌인 당사자자는 자신들의 영업 마케팅 형태는 정상적이었으며

여태까지 피해자는 한사람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

제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아고라 청원에 당시에 제가 초기에 남긴 글에 이들이 벌인 자작극의 일부 분이 첨부되어있습니다

어떠한 부정행위였는지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항소를 이제 하겠지만 운이 없다면, 법이 여전히 내편이 아니라면

어린 나이에 천만원넘는 빛을 지고 계속 살아야 될것도 같습니다.

어차피 값을 능력도 전혀 안되는 상태이므로 ... 앞이 캄캄할 따름입니다....

허나 제가 한 당시 일의 잠재 가치를 따지자면 그 액수는 당연히 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피해를 주었던 사람들이 저에게 하소연하고 힘들어했던 글들을 읽었을떄 느꼈던

안타까운 감정들 ....아직도 제 머리 속에 박혀있고 . 가슴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당시 부정행위로 인한 막대한 이득으로 당한 선량한 많은 피해자들을 막고 싶었고

저를 통한 부정행위 수법이 공개되었으에도 , 그렇게 번 돈이 그렇게 얼마나 중요했는지 몰라도

자신들의 양심까지 팔아가면서 , 계속 부정 행위를 저질러서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내었고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물건을 판 돈으로,  변호사까지 사서 저를 공격하였습니다.

공격에 대응 방법이 미숙하였던 저였지만 , 해당 쇼핑몰 업자들의 부정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벌였던 행동들에 대한 대응으로 , 이렇게까지 홀로 고통을 받게 될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게 된 책임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시 최초부터 자작극 부정행위 사실들을 다 인정하고, 글 삭제하여 앞으로 정직하게 살겠다

저에게 혹은 , 현재 속았던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하기가 어려웠을까여?

극단적인 대응으로 쇼핑몰 운을닫고 숨어서 복수의 칼날만 갈고 , 이런 일을 벌여야 했을까여?

 

부정행위까지 벌이고 여러번 갱생의 기회도 주어졌는데 이를 마다하고 끝까지하다 결국 처벌받고

기회를 주었던 본인을 고소하고, 소송의 증거로 삼기위해 도발하고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생각하여 단체고소까지 하여 책임을 물으려고 하였던 이 쇼핑몰 운영자의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현재도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와주시길 원하신다면

이 글과 아래 청원 주소를 함께 자주가시는 인터넷 사이트나 다른 커뮤니티에 퍼서 올려주셔서

다른 많은 네티즌들께서 확인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여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게 된다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이 사건에도 , 희망의 불씨가 지펴질수 있을거라고 저는 소망합니다

 

<U>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099</U>

<U></U> 

청원에 서명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작년말부터 피해자 모임 분들의 도움을 얻어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겨레 신문사나 불만제로등에 제보가 되어 취재를 하자고 연락 왔었는데

현재 부정영업을 하는지 정확히 입증이 안된다면서 취재를 꺼렸고...또 해당 쇼핑몰측에서

이 글들을 게시중단 요청하는등.... 훼방을 놓아서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전체 메일 공지글도 ,다 본인이 비방한 증거로 잡아서 넣으려는 이들의 행위떄문에;;)

정말 도움이 정말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법률적 절차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언이나 따뜻한 말씀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연락처는 메일을 통해서 알려드릴께여^^)

그럼 이만 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여

 pcp_download.php?fhandle=NUo2TFV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y8wLzMyLmpwZw==&filename=제목 없음.jp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4714 업체가 디자인 일을 마치고 잔금 800만원을 안주네요. 단 계약서가 없습니다. [4] 벤츠오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17 2591 0
132230 횽아들아 이런 비하 어케생각해? [2] 쥬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15 407 0
48006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해서 질문좀요- [1] paol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14 649 0
48003 버스정류장 벤치 [1] so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12 792 0
18259 세덱스 아저씨 장갑은 손에 끼는겁니다 [3] 블루(124.60) 08.04.11 2438 0
132228 횽아들 나 반품 물건 받았어 어떻게 해야해? 반품!(218.52) 08.04.11 323 0
132227 00365 검찰 사칭 피싱 번호이니 다들 조심. c丙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11 212 0
132225 언론사의 힘 신입(121.1) 08.04.10 319 0
48001 sbs의 무분별한 봄개편으로 아자아자 6시간 생방송을 2시간단축 [1] 심야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9 662 0
132223 썬칩에서 이물질... [1] radiohe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9 440 0
132222 임시공휴일에도 은행ATM기는 수수료를 받는다?! [2] IT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9 965 0
48000 윗집 누수땜에 저희집 천장이 다 썩었는데여........... [2] 나나(219.252) 08.04.09 816 0
34704 선거당일 위반 [2] 미르악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9 1863 0
18253 요새 너무 너무 흔한 개낚시 메일 - 이벤트 당첨 100만원~~! [1] 파아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7 1473 0
34702 세탁물을 맡겼는데 파손되어왔어요..그런데 원래부터 그렇다고 우기는데. [5] 12(163.152) 08.04.07 2238 0
34701 어제산 말보로 멘솔... 곰팡이인가요? [28] 허병장(122.32) 08.04.07 6736 0
18251 필립모리스 말보로 담배까지 안전불감증!!! [4] 허병장(122.32) 08.04.07 1626 0
34697 외교관이 이런거 해도 되나 모르겠어... [8] 이런경우(170.140) 08.04.06 3358 0
34696 외교관이 이런거 해도 되나 모르겠어... 이런경우(170.140) 08.04.06 1413 0
47995 신호등 고장 [2] 김진연(125.191) 08.04.05 510 0
47993 월급을 않주는 악덕 사장~~?? [2] 도라에몽(116.39) 08.04.05 693 0
132214 싸이월드 미니홈피 하단 광고창 삽입문제를 고발합니다. [2] 방송인(222.234) 08.04.05 399 0
18248 멜론 - 이거 원래 이런거임? 파아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5 1282 0
47992 철도회원 우수고객 서비스??? [1] city(203.244) 08.04.04 560 0
132213 며칠동안 무척 화나게한 사건..불법체류자범죄..14살난 여중생, 우리 국민이 처참하게 살해되었는데..언론은 외면한다.ㅠㅠ [1] interok(58.75) 08.04.04 561 0
18245 동원"센쿡"즉석밥에 또 곰팡이 발견 - 홈플러스 부천소사점에서 구입 [2] 이니스프리(121.173) 08.04.03 1802 0
34690 [질문]패밀리마트에서 생긴일입니다. [5] recon(125.149) 08.04.03 2187 0
47990 알바비를 떼였어요 [3] 빅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3 653 0
18243 네티즌 여러분의 도움을 호소합니다. 이 나라의 국민들의 올바른 관심이 필요합니다. [1] interok(58.75) 08.04.02 1548 0
부정행위 쇼핑몰을 막다 7천만원 소송 당한 네티즌의 억울함을 도와주세여 청원(222.238) 08.04.01 1384 0
132212 부정행위 쇼핑몰을 막다 7천만원 소송 당한 네티즌의 억울함을 도와주세여 [6] 억울한사연(222.238) 08.04.01 685 0
132211 저 이물건 살수 있을까요? [4] 요리왕뷔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01 581 0
132210 유산균음료에서 이물질 발견되다.. [3] 두아이의아빠(124.51) 08.03.31 333 0
34686 제주 여행중 공룡박물관에서 대운하 찬양송이 왠말인가! [2] get mil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30 1730 0
132206 의료사고의 주범, 항생제 내성균 MRSA [1] 생명공학만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28 328 0
132205 흠..인조이재팬에서 재글지워요ㅠㅠ [2] 외대08학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28 360 0
132204 개한민국을 고발합니다 검은콩도대체(211.59) 08.03.28 265 0
132203 도미노 피자에서 쇠조각이 나왔지만 거짓이라면서 1억 5천짜리 명예훼손소송을 한다고 하네요 [5] 쓰레기피자(122.47) 08.03.28 747 0
18236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이슈인 ucc 진성고 ucc [1] ucc(61.75) 08.03.28 1356 0
18234 대우일렉의 lcd 팁 네이밍 응모 행사 뒤처리에 관해서... [6] maybe(58.102) 08.03.27 1181 0
47982 저도 미스터 피자에서 이물질 나왔습니다 [1] 토로치(218.52) 08.03.26 827 0
47981 미스터피자에서 이물질 나왔어여!! [3] (116.42) 08.03.26 937 0
47980 택배기사가 저보고 택배를 찾아가랍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5] 달려라재뽕(121.183) 08.03.26 756 0
47979 디씨인사이드 신고게시판의 매크로 운영 실태 [2] ㅔㅕㅅㄷ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26 819 0
18233 유명 쇼핑몰에서 제동의없이 개인정보를 니차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26 1087 0
132197 [동영상] 웹툰 정글면문사립고 같은 학교가 실제 존재한다 [4] 정글고(220.79) 08.03.25 394 0
18230 네모녀살인사건에 관해 [1] 나..난(210.92) 08.03.25 1721 0
132196 네모녀살인사건에 관해 [1] 나..난(210.92) 08.03.25 466 0
132194 명동 나비(navi) 수제화 최악의 서비스와 품질 [3] shortrim(58.145) 08.03.25 1258 0
132193 숭례문, 북한산, 관악산 지못미 ㅠㅠ 코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24 18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