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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후반기 해전 갤러리 가이드

SeaNoi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16 14:25:46
조회 14115 추천 3 댓글 32


 

2010년 후반기 해전 갤러리 가이드



0. 해전갤러리

    - 해전에 관심많은 밀덕들 다 모이셈

    - 개념글 발굴/게시로 덕력을 키웁시다


1. 해전갤러, 방문갤러 협조 요청 사항


    - 글 작성 시 해전 관련 사진과 내용을 둘 다 넣읍시다

    - Q, 정사충 등을 상대해 주지 맙시다

    - 천안함 사건을 논하지 맙시다




2. 주목할 만 한 해양사(링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B.C

- 480년 9월 23일 살라미스 해전 발발 :

- 264년 ~ 146년 포에니 전쟁 :


A.D

- 15세기 초, 대항해시대 시작 :

- 1571년 10월 7일 레판토 해전 발발/범선시대 :

- 1588년 7월 29일 칼레 해전/스페인 무적함대 패배 :

- 1592년 임진왜란 발발/본좌의 등장 :

- 1776년 9월 6일 최초의 잠수함 등장 :

-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 :

- 19세기, 지연신관을 이용한 폭발탄 발명 :

- 19세기, 배의 동력원으로 증기기관 사용 :

- 19세기, 철갑선 건조시작 :

- 1861년~65년 미국 남북전쟁 :

- 1894년 6월∼1895년 4월 청일전쟁 :

- 1904∼1905년 러일전쟁 :

- 1차 세계대전/항공모함 출현, 잠수함 쇼크 :

- 2차 세계대전/항공모함 활약 :

- 1945년 대한민국 해군 창설 :

- 2차대전 종전/냉전시작

- 1948년~1973년 1~4차 중동전쟁/미사일 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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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제 스틱스>                                          <이스라엘제 가브리엘>

- 1982년 4월 2일 포클랜드 전쟁/엑조세 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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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제 엑조세>

- 1, 2, 3차 서해교전 :

- 대청해전 :

- 천안함 피격사건

한국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정체불명의 적에게 공격받아 침몰한 사건. 정부와 세계 각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조사단은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로 결론내렸으나 일부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는 언론, 시민들은 정밀조사/자료 공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건 이후 해전갤은 코갤러 정사갤러들의 유입으로 디씨 굴지의 북적갤들을 제치고 북적갤 2위까지 랭크되기도 했으나 몇달간이나 그들이 떠나지 않으면서 황폐화되었고 많은 개념갤러들이 떠나게 되었다. 이후 간신히 복구된 해전갤에서는 정사갤러, Q 유입을 우려하여 천안함 관련 언급을 꺼리고 있다.





3. 해전/밀리터리 계 용어정리




갤리선 : 노를 이용하는 배. 서양의 고대시대 갤리군함들은 충각을 주 무기로 사용했는데 이를 위해 트라이림 같은 형태의 배가 만들어졌다.


갤리어스 : 16세기 즈음에 활약했던 거대 갤리선. 해전에서의 포격 활용이 유용함을 입증하였다


갤리온 : 16세기 중반에서 18세기 무렵까지 사용된 범선이다. 카락(무장상선)에서 발전된 형태로, 카락에 비해 속도, 안정성이 높아졌다. 수송 부문에 많이 쓴 것 같다.


거함거포주의 : 함대결전사상에 의해 큰 주포를 가진 큰 배를 만드는 편이 좋다는 사상이 생겼다.


골키퍼 :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30mm CIWS. 화력덕후 대한민국은 이지스함 도입당시 달려있던 20mm 팰링스를 뜯어버리고 골키퍼를 달았다. 네덜란드는 골키퍼 생산라인을 한국에 넘기려 했으나 예산문제로 요단강 건넜고 이후 골키퍼는 개량이 부진한 것 같다. 대륙에서 짭키퍼를 개발하여 지구를 공격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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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키퍼>                                                                        <짭키퍼>
 
공격원잠 : 원자로를 이용하여 추진하는 전투용 잠수함. / 참고 - 전략원잠

구축함 : 대함 및 대잠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중대형 함정. 어뢰로 적의 대함(大艦)을 물리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로 올수록 덩치가 커지고 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어서 일부 구축함은 순양함과 덩치 면에서 별반 차이도 없다.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 군함 가까이 접근한 비행체를 요격하기 위한 무기. 골키퍼, 팰링스 따위.


깃털군함 : 대원군시절, 노획한 서양군함을 기반으로 뭔가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삽질한 물건.




나토코드 : 소련/러시아제 무기에 나토에서 임의로 부여하는 코드와 이름.

난센급 : 노르웨이에서 운용하는 이지스 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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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센급>

니미츠 : 2차대전 당시 태평양 북쪽의 병력을 지휘하던 해군제독. 멕아더가 필리핀에서 삽질하고 있을 무렵 미드웨이에서 일본 항모를 쌈싸먹는 대 전과를 올린다. 잠수함대 출신으로 잠수함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현재 미국 정예항공모함의 명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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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니미츠 제독>                                  <니미츠급 항공모함>




대륙 : 중국을 일컫는 말

대 어선 이지스 충각술 : 일본 이지스함 아타고는 견시의 실수로 인해 자국의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각술을 시전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해자대는 자국 어선에도 자비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덕국 : 독일의 옛말

드로몬 : 비잔틴 제국에서 사용하던 군함. 그리스 화약이라는 인화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드로몬>



라팔 : 프랑스 닷소사에서 개발한 전투기. 공군/해군 모두 쓴다. 우주전함 윤영하의 함재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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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전투기 라팔>


러시아 : 동유럽 ~ 아시아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지닌 나라. 만드는 무기마다 간지가 넘쳐 흘러서 수많은 러빠를 보유하고 있다. 로스케(러시아놈)국, 불곰국 이라고도 불리운다


록히드 마틴 : 미국 굴지의 방위산업체. 이지스, 패트리어트, 트라이던트 등등 유명한 작품이 많으며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라이트닝-2(F-35) : 록히드마틴이 개발중인 스텔스전투기. 개발 지연, 단가 상승 등으로 말이 많은 기체.




ㅁㄴㅇㄹ : 한글 키보드의 기본자리에 위치한 ㅁㄴㅇㄹ는 영어입력 상태에서 입력했을 경우 ASDF가 되는데 ASDF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영문 약칭이다(Air Self Defense Force). 고로 ㅁㄴㅇㄹ라는 닉을 쓰는 사람은 일빠.(근거없음)

마한 :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 20세기 초에 활동한 해군전술가. 한창 철갑선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유명한 저서를 남기며 여러 나라의 해군 발전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저서에서, 철갑선을 이용한 충각전술의 가능성을 언급하는데 100여년 뒤 그것을 일본이 증명하기도 한다.


맨 오브 워(매노워) : (번역좀)century from earlier roundships with the addition of a second mast to form the carrack (a type of ship used by the English in the 16th century). The 16th century saw the carrack evolve into the galleon and then the ship of the line.


미국 : 먼치킨 국가. 천조국이라고도 한다.




바이킹 : 스칸디나비아에 살던 해양민족


백색함대 :


백파이어 : 러시아 해군항공대에서 운용하는 가변익 쌍발 폭격기. 핵공격/통상폭격/대함공격/정찰 등 각종 임무수행 가능. 냉전시절 이걸로 다수의 전봇대를 쏴재껴서 미국 항모전단을 견제해보려 했던 것 같다. 러시아의 이런 해전교리 덕분에 이지스함이 만들어진다.


불곰사업 : 대한민국이 러시아에 제공한 경협차관을 현물 군사무기로 돌려받는 사업의 명칭


불란서 : 프랑스의 옛말


빅터급 : 러시아 공격원잠. 1, 2번을 거쳐 3번 시리즈까지 나왔다




사략선(프라이버티어) : 사략질을 일삼는 배(해적선). 중세 이후, 영국 등의 유럽국가는 자국의 배를 공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국 사략선의 활동을 허락하기도 했다


손원일 : 대한민국 해군의 아버지. 214급 잠수함명이기도 하다.


순양함 : 전함보다 속도가 빠르며, 구축함보다 강한 화력을 갖춘 군함. 대형 주력함을 보조하거나 (원양)단독작전이 주 목적이었던 것 같다. 중세 프리깃의 후예라고도 한다.


쉽렉 : 소련/러시아의 대함 미사일. 나토코드 SS-N-19 Shipwreck, 러시아명 P-700 Granit. 이 미사일이 무서운 것은 탄두중량 750Kg짜리 고폭탄을 탑재하고 전장 10미터, 사거리 최대 625Km(위성유도), 중량은 7톤이나 나가 운동에너지만으로도 왠만한 군함은 박살나기 때문이다. 속력은 마하 2.5, 350Kt~500Kt 가량의 수소폭탄 탄두도 탑재가능.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디씨에서는 그의 정치성향과 각종 언사로 까이는 듯 하다.


썬번 : 소련/러시아의 대함 미사일. 나토코드 : SS-N-22 Sunburn, 러시아명 3M80 Moskit.  탄두중량 350Kg 고폭탄, 전장 10미터, 무게 4.5톤 속력 마하 2.5, 최대 사거리(공대함) 250Km, 시스키밍고도는 20미터 내외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알바로 데 바잔급 : 스페인에서 운용하는 이지스 프리깃.


에스-시리즈(S-300, S-400)


엔터프라이즈


유용원 : 조선일보 군사 전문기자


유용원의 군사세계 : 유용원씨가 만든 국내 굴지의 밀리터리 커뮤니티. 회원들의 내공이 상당하나 디씨에서는 그들의 보수성향이 심하여 까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유용한 자료가 매우 많이 올라오며, xwing햏이나 5thsun햏 maxi햏 등 디씨에서 햏력 충만한 분들도 활동하신다.


유틀란트 해전 : 함대결전의 본보기. 해전 당사자인 독일 영국 둘 다 별로 재미못보고 끝난다.


윤영하 : 제 2 서해해전에서 전사한 참수리 357정장 윤영하 소령. 이후 건조되는 차기 고속함에는 그의 이름이 붙었다. 이 차기 고속함의 제원을 어느 언론에서 오타를 내어 소개하는 바람에 차기 고속함 윤영하는 졸지에 우주전함이 되기도 했다.


이순신 : 임진왜란 당시 본좌로 등극하신 해군제독


이지스 :


인크루더 :



자위대 : 일본을 지키는 준 군사조직.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가 있으며 각각 육딸대 해딸대 항딸대 등으로 불리운다.

자주국방 네트워크 : 신인균씨가 대표로 있는 국방관련 시민단체. 옛 이름은 파워코리아인데, 디씨에서는 이곳의 성향이 한나라당(딴나라당)과 비슷하다 하여 파딴이라고도 부른다. 그래도 볼건 많다.


장보고급 : 독일 209급 잠수함의 한국명. 한국은 장보고급을 보유하면서 제대로된 잠수함대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전략원잠 : 유사시에 적국 본토에 대한 기습적, 보복적 (핵)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기 위한 다수의 공격용 미사일을 탑재하며 원자로로 움직이는 잠수함.

전봇대 : 러시아 해군이 보유한 대략 길이 8m 이상 비행속도 마하 2 이상의 대함미사일의 통칭.


전함 : 1. 강력한 장갑과 함포로 무장한 거대 전투함. 한국 언론에서는 [군함 -> 전(투)함(정) -> 전함] 과정을 거치면서 군함이면 일단 전함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어 해갤러들에게 자주 까인다. 2. 해전갤의 공주 전함 양을 일컫는 말. 아버지가 해전갤러인 것으로 추정된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seafight&no=72694&page=1&search_pos=-71429&k_type=1110&keyword=%EC%95%84%EB%B2%84%EC%A7%80%EA%B0%80&bbs=

전열함 : 전열에 합류할 수 있는 큰 범선. 영국에서는 1~4급함까지 전열함이라 한 것 같다. 그 아래로는 프리깃 슬루프? 등등


조선독수리 : F-15K(Slam Eagle)의 다른말. 쾅독수리, 타격독수리 등등으로도 불린다


진주만 공습 : 일본은 자신의 팽창에 딴지를 걸던 미국의 뒷통수를 후리는 병크를 터뜨린다. 역사상 처음으로 항공모함만으로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는 점은 큰 의의가 있었으나 이 사건은 일본 패망으로 이어진다.




청상어 : 한국형 경어뢰. 수상함, 잠수함을 공격한다.


초계함(코르벳) : 근해 초계를 위해 건조되는 중/소형 군함


충각 : 군함의 전면부에 설치, 배의 운동에너지로 적함을 파괴하는데 쓰던 물건. 재질은 청동이 주로 쓰인 것 같다.




코그선 : 르네상스 시절 쓰던 범선. 한자코그 라고도 한다.


큐(Q) : 밀리터리 계열 갤러리에서 갤러리 주제와 상관없는 뻘글, 댓글을 상습적으로 싸지르는 사람.


크루세이더(A-8?) : 미 해군 공격기?




타란토 공습 : 2차대전 당시 영국해군은 자국 보급로에서 귀찮게 굴던 이태리 해군을 족치기로 한다. 진주만 정도는 아니지만 항모가 적극 활용되었다.


타이푼 : 1. 세미 스텔스의 영국 공군기 2. 과거 소련/러시아가 운용하던 세계 최대의 잠수함. 현재는 거의 퇴역했으나 많은 러빠/해전갤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푼 1번함 드미트리 돈스코이는 Project 941UM으로 개장하여 2020년까지 불라바 발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종 갤에서 가라-타이푼 시리즈가 흥하기도 했다


톰캣 : 소련의 미그-25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함대방공전투기. 수많은 톰캣교도를 거느리고 있다


투폴레프-22[Tu-22/Tupolev-22] : 투폴레프 설계국이 개발했으며, 초음속비행이 가능하다. 미국측에서 붙인 명칭은 블라인더. 출현 초기에는 서방 측이 미국 본토 폭격까지 가능한 대형폭격기라고 과대평가했지만 후에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후에 정찰기로 개조되어 사용된다. 개량형으로 Tu-22M(Tu-26) 백파이어가 있다.

트라이림 : 갤리선의 충각전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격군이 필요했는데, 그러려면 배의 길이가 길어져야 했다. 하지만 나무배로 만들 수 있는 갤리선의 길이에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3단으로 된 트라이림이 나오게 된다. 이후 5단노선(퀸퀴림), 20단 노선 등등이 만들어졌으며 이집트에서는 40단 노선을 만들기도 했으나 효율은 떨어지는 과시용이었다.(당시 지중해 국가들은 한창 건함경쟁 중이었다). 좌우간에 쓰기에는 3단이나 5단노선이 제일 괜츈했던 것 같다.




팬텀 : F-4 전투기. 원래 미 해군용이었으나 성능이 좋아 공군도 쓰게된다. 미 공군은 해군과 같은 기체를 쓰기 싫어하는 자존심 때문에 외형상 약간의 개조를 하기도 했다. 베트남 전에서는 기관포가 없어 근접전에서 애를 좀 먹은듯.


팰링스 : 20mm CIWS


펜테콘테로스 : 충각전술을 사용한 최초의 갤리선


펜테콘터 :


프리깃 : 중소형 범선.


피닉스 : F-14가 쓰던 장거리 대공미사일




함대결전사상 : 한번의 해전이 전쟁 전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한번의 해전에 올인해야 한다 라고 믿는 사상. 병크


하픈 : 미국제 대함미사일. 서방권 대함미사일의 표준이라 해도 될 것 같다. 함대함/공대함/잠대함/지대함 버젼까지 나왔다.


하픈스키 : 소련제 대함미사일 KH-35U에 해전갤러들이 붙인 별칭. 수출용은 KH-35 Uran. 나토코드 카약(kayak).


해룡 : 한국이 처음으로 개발한 대함미사일. 실전배치되지는 않았다


해성 : 한국이 해룡 다음으로 개발한 대함미사일. 성능은 하픈과 비슷하거나 약간 좋다고 한다.


호넷 : 미 해군 주력기. 미 해군 외에도 미 해병대, 호주 공군 등이 쓴다.


호위함(프리깃) : 현대에서는 대략 구축함 보다 작은 군함 정도로만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나라마다 다르게 굴려먹기는 한다.


홍상어 : 한국형 대잠 로켓. 비슷한 무기로 미국의 아스록이 있다.


화공선 : 적함에 접근하여 불을 싸지르던 범선.



4. 추천하는 사이트


- 유용원의 군사세계

- 자주국방 네트워크

- 국방부

- 대한민국 해군 공식 홈페이지

- Armishel\'s Librar/항해와 선박 티스토리 블로그

- 이사무의 soft한 해군사

- 굽시니스트님의 이글루 블로그

- 방위사업청

5. 떡밥과 사건 사고들


- VS 만년떡밥들


한국 해군 vs 일본 해상 자위대
한국 해경 vs 일본 해상 보안청
러시아 극동함대 vs 일본 해상 자위대
러시아 해군 vs 미국 해군


- 이지스 충각전술


- 우주정복을 꿈꾸는 대한민국 육방부와 우주전함 윤영하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seafight&no=32245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seafight&no=32246

- 한국형 핵잠 개발 사건


노통시절 해군내에서 핵잠수함 건조를 준비했던 것 같다. 비밀리에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으나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가 이를 언론에 공개, 국방부가 공식으로 부인하면서 사업은 요단강을 건넌다.

당시 기사 원문

한국, 核추진 잠수함 개발키로
발행일 : 2004.01.26 / 종합 A1 면
 
한·일 양국간에 독도를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일본 내에서 핵무장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수척을 2012년 이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으로, 디젤전지로 움직이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잠항(潛航)할 수 있어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전략무기다. 또 원자력발전소처럼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위배되지 않는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방부와 해군에서 지난해 5월부터 핵잠수함 독자건조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의 안보위협 속에서 독자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주국방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30여명 규모의 ○○○사업단을 설치, 구체적인 설계 및 건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금년부터 2006년까지 개념설계 작업을 마친 뒤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수척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핵잠수함을 건조, 보유 중인 국가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세계에서 6번째의 건조·보유국이 돼 일본·중국의 반발 등 국제적 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미측은 지난해 말 이같은 정보를 입수, 주한 미군 및 정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게재 후 인터넷에 유용원 기자가 올린 후기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2004년 1월 즈음의 글을 검색해보세요

국방부 성명



- 부산 해작사 위치 논란




6. 기갑/해전/항공전 갤러리 공인 Q 고정닉/유동닉/IP 목록


- 고정닉


라팔최고(항공전)


- 유동닉

에뷔(기갑)

나광팔(기갑)

다람쥐생식기(기갑)

ㅌㅇ대국(기갑)

qwer(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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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9 조선수군의 동성애 문화에 대하여 [1] ㅇㅇ(223.62) 21.11.21 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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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13 원자력 잠수함 판타지 기리는정신 나간 뽕들 팩트로(223.38) 21.10.04 544 0
102312 걸프전에서 미국이 패배하는 대체역사 [1] ㅇㅇ(223.39) 21.09.26 665 19
102311 미국 말고는 프랑스만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이유가 뭐임? [1] ㅇㅇ(223.39) 21.09.24 762 17
102310 서유럽의 안보 무임승차가 심각함 ㅇㅇ(223.39) 21.09.13 587 12
102309 잠수함이 만능이 아님 ㅇㅇ(223.39) 21.09.10 656 18
102308 웃기고 띠껍네 밑에 좃선족이 [1] 와일드 캣(118.216) 21.09.07 726 20
102306 영국이 항공모함으로 등쳐먹으려고 작정한 듯 ㅇㅇ(223.38) 21.09.02 704 18
102305 애초에 원자력 잠수함이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었음 ㅇㅇ(223.38) 21.08.30 604 14
102304 그런데 왜 만날 ICBM 타령하는 거냐 ㅇㅇ(223.38) 21.08.25 547 12
102303 해군이 영국 의존도가 너무 높음 ㅇㅇ(223.38) 21.08.13 7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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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99 땅크사진올리면 뭔지 알수있음? ㅇㅇ(223.39) 21.06.27 572 0
102298 전기추진 방식의 최대 장점이 뭡니까? ㅇㅇ(119.149) 21.06.17 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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