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발매되었던 「CSM 파이즈 기어」 「CSM 카이저 기어」가 호평이였고,이 다음은 「가면 라이더 555 (파이즈)」 의 세 번째 벨트인 「델타 기어」가 갖고 싶다!라는 요청이 많이 전해지고, 만반의 준비를하여 델타기어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하라다 씨는 먼저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저도 팬 분들께서 「CSM 델타 기어는 언제 나와요 ?」라고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부터도 SNS를 통해 질문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연락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웃음) 그만큼 델타 기어의 상품화를 기대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솔직히 기쁘네요.

◆ 방송 당시 가면 라이더 델타의 변신 벨트 세트는 「변신 벨트 DX 델타 드라이버」로 상품화되어있었습니다. 그 제품과 이번 「 CSM 델타 기어」를 비교해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555」에 나오는 변신 벨트와 무기 등은 옛 제품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고, 「실제로 이런 변신 벨트가 스마트 브레인사에서 생산되는 것」같은 실재감을 중시하니 더 낫군요. 이번 CSM 버전은 또한 리얼스러움이있습니다. 성인이 손에 들고 놀 수있는 질량감, 중후한 분위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허리에 감아보았습니다만 더 묵직하고 보다 현실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 가면 라이더 델타의 변신은 음성 입력 방식의 휴대전화형 메카 「델타 폰」을 벨트의 허리 부분이 제공하는 「델타 무버」로 장착하여 완료합니다. 파이즈와 카이저처럼 키패드 입력 방식이 아닌 「변신」이라는 구호가 그대로 델타 폰의 입력 코드가된다는 설정은 간단하고 매우 멋지고, 「DX 델타 드라이버」에서도 이 음성 입력 특수 효과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DX 버전에서는 센서에 걸리는 「음압」에 의해 운영하고 있던 반면, CSM 버전은 진짜 「음성 인식」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변신」뿐만 아니라 「파이어」 「체크」라는 극중 같은 음성 변화를 읽고, 다른 특수 효과가 발동하도록 되어 있다고 하네요. 「555」가 방송되고 있던 시대부터 비교해도 장난감도 굉장히 진화하고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델타 무버는 LE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포인터 모드로 변형시킨 상태에서 델타가 필살기를 발동 할 때 Δ (델타) 마크를 벽등에 투영하는 기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또 단순히 「근사하다 !」라는 감상 밖에 나오지 않네요. 델타 무버 블래스터 모드 (총 형태)와 총신을 끌어낸 포인터 모드는 이전부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라다씨가 「555」에서 특히 인상에 남는 변신 장면을 꼽는다면 무엇입니까?


제 40 화에서 이누이 타쿠미 (출연 : 한다 켄토)의 파이즈, 쿠사카 마사토 (출연 : 무라카미 코우헤이)의 카이저와 같이 변신하는 장면을 좋아합니다. 이 때에 3 명이 오르페녹에 직면하는 동시에 변신하는 것이지만, 「슈퍼 전대 시리즈」와 같이 일치 단결하여 「가자 !」같은 형태는 아니네요. 3자가 다른 목적이나 생각을 가진 가운데, 눈앞의 위기에 맞서 우연히 목표가 일치했다는 ... 지금 봐도 아주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CSM 델타 기어」는 하라다 씨와 후지타 레이 (드래곤 오르페녹 / 키타자키)씨의 신규 녹음 음성이수록되어있는 것도 중요한 주목 포인트입니다. 오래간만에 미하라으로 목소리로 연기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기쁘네요. 2016 년에 닌텐도 3DS 소프트 「올 가면 라이더 레볼루션」에서 가면 라이더 델타의 목소리를 연기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이상으로 많은 대사를수록 할 수 있기 때문에 팬분들께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화 현장에서는 시간의 사정으로 레이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만 그가 어떤 대사를 넣었는지 지금부터 듣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웃음).



◆ 당시 극중에서 출발한 인상적인 대사를 다시 수록함에있어서 고생하신 것은 없었나요?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 자신도 당시의 이미지를 잡으려 생각 영상을 몇편을 봤고, 실제로 해당 대사를 들으면서 음성을 수록했으니까여. 이 상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여러번 (음성) 들어주시겠으니, 마음을 담아수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식에 임한 반면, 한편으로는 부담없이 하려고도 생각했습니다 . 그 결과, 고생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셨습니다.

◆ 이번에 수록된 미하라의 대사에서 특히 마음에 드신다는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우선 「해볼께요.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35 화) 네요. 팬분들도 그리시고, 스스로도 가장 좋아하는 미하라의 대사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수록한 것이 저 자신도 마음에 들지 않고, 전부 끝난 후에 녹음 고쳐달라고했을 정도로 애착이 강하네요. 도망치기만한 미하라가 오르페녹싸움에 「각오」를 결정한 느낌이 몹시 나와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1 번이라고하면 두 번째는 마지막 회 (50 화)의 「결국 무서운 것은 오르페녹의 힘이 아니고, 힘이 빠진 인간의 약점이지 않을까」입니다.


「555」를 전체 이야기 쓴 극작가 이노우에 토시키씨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매우 인상에 남는 말입니다. 이 촬영을한 것이 굉장히 추운 새벽에 추위에 입이 돌지 않아 대사가 잘 말하지 못해서, 사진의 마츠무라 (후미오) 씨로부터 「하라다, 적당히 해라 !」라고 혼났습니다 (웃음). 중요한 대사이기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안된다라고 하는 기분은 확실하게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미하라 아니고서야 말할 수 없는 대사로 「그런데 말이야 ....... 나, 이제 집에 돌아가도 될까? 아르바이트의 시간인데」 (제 33 화)입니다. 마리 (출연 : 유리아 하가)가 사경을 헤매고 있고, 유성 학원의 동료가 지켜보고 있다는 안에서 단어이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뭐야?」라고 생각 하겠지요. 미하라가 생각하는 첫번째가 무엇인가하면 「집에 돌아간다」랍니다. 다른 라이더라면 절대로 말하지 않겠지요 (웃음). 출연 제의를받을때, 나는 미하라를 「인간인 라이더를 연기하고 싶다」고 희망했다구요. 첫 싸움을 거절하고 있다는 것도 보통 청년이라면 오루페녹 같은 괴인이 나오면 절대 싸우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온겁니다.


네 번째는 「가르쳐 줘 너는 적인가 아군인가, 인간인가, 오르페녹인가」(제 38 화)입니다. 한다 켄토를 향해 말하는 대사이며, 이것도 미하라의 입지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쿠사카의 죽음을 리나 (출연 : 하서 리에)에 전했다 때 미하라의 독백 「쿠사카 ...... 내 안에서 살아 줘. 네 힘을 나에게 줘 ......!」(제 49 회)도 좋아하는 대사네요. 이것이 5 번째입니다.

◆ 마지막으로 「CSM 델타 기어」를 구매해 주신 팬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요청에 의해 「CSM 델타 기어」 상품화가 실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방에 공간이 있으면 옛날 발매되고 있던 「DX 델타 드라이버」와 가면 라이더 델타의 피규어와 함께, 나란히 전시해 주었으면합니다. 다음은 이 제품 만의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변신」동영상을 올려 주면 재미 있지 않을까 합니다. 블래스터 모드의 멋진 자세를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려 주시면 멋지겠네요. 제품을 손에 얻으시면 많이 놀면서 즐겨주세요 !

키타자키역을 연기한 후지타 레이입니다.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델타기어가 발매되고, 이렇게 또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도 집에서 여러 번 변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타지키역 음성 녹음은 15 ~ 16 년 만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나라고, 지금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다시 당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이런 역할을 다시 해보고 싶었고, 지금 다시 한 번 해보면 어떨까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꼭 여러분, 목소리 분들도 기대해 주세요. 오랫동안 「가면라이더 555」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지타 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