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갤에 2달여간 있다가 탈갤했더니
내가 싸는 글들은 하나같이 좆노잼 소리 듣는다.
근데 이런 글을 무갤가서 싸면 애들이 존나 쳐웃음

씨발 이게 무갤에 선비화가 만연하다는 방증이다. 아마 지금 선비새끼들 비율이 과반에 육박할 것이며
5월 무갤러 중 기존 디씨유저는 80% 이상 탈갤했을 걸로 추정된다.
내가 5월이 끝나고 왜 저 똥통에 1달 반이나 인생을 허비했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이젠 목표도 없음. 6월 10일 경부터 무갤의 딜링역할은 끝났다. 이젠 걍 여시에 대해서 입이나 터는데지 아무것도 못할거임.

나무위키에 올라가는 자료들도 달을 거듭할수록 그 내용이 점점 시시콜콜해지고 있다. 위키 편집하는 새끼들이 7월 반밖에 안왔는데도 분량이 5월보다 많다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읽어보면 씨발 5월급 떡밥은 3~5개중에 1개꼴로 겨우 있을까 말까하다.
이 병신새끼들이 사관대접받으면서 무갤에서 쳐놀다가 선비새끼들한테 적응돼서 떡밥의 기준 자체가 심각하게 떨어진거다.

그러니까 씨발 이 글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으면 니들도 나오라고.

물론 여기까지 와서 이 글 보는 새끼들 중에 그런 새끼가 존재할 리가 없지만 하여튼 씨발 이글보고 존나 욕지거리할생각만 하지말고 욕밖에 안나오더라도 머가리를 굴려서 생각좀 해보고 욕해라

그럼 난 이만 꿀잼떡밥 찾으러 간다.
병신 무갤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