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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엘공안수}대담한 엘사 보고싶은 썰모바일에서 작성

읭읭(175.223) 2014.07.31 23:38:42
조회 5777 추천 45 댓글 5

"아...엘사... 우린.. 이러면 안되...."

"안나 그냥 가만히 있어봐 .... 나도 첨이야.. 하지만 너하고 이렇게 서로를 같이 느껴보고 싶었어.."

한순간 걸치고 있던 드레스가 벗겨져 나갔다.
엘사는 남자처럼 내 몸위로 올라와서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어 내리면서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윽한 눈길로 내몸을 감상하면서 엘사는 자신의 옷을 하나 둘씩 벗어 내렸다.
자매지만 부끄러웠다.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함께 그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넓은 침대에 벌거벗은 내 몸이 엘사의 탐욕스런 눈길아래 그대로 노출되어 있을것이다.부끄러웠다... 살짝 다리를 움츠려 아랫부분을 감추었다...

"안나 눈을 떠봐.... 그리고 날 봐...."

엘사의 목소리를 거부할 수 없었다.
아... 아름다웠다... 여자의 몸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었구나 세삼 느꼈다...

언니의 몸에 성숙함이 물들어 있었다.

육감적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탱탱한 젖가슴엔 성숙함이 베어 있었다

"안나.. 날 뭐라 하지마.. 언제 부터인지. 너하고 이런 관계를 갖고 싶어졌었어.. 널 사랑해..."

"언니......"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싫진 않았다. 하지만 웬지 이런 관계가 익숙하지 않았을 뿐이다..

엘사의 입술이 내 입술에 겹쳐진다.

부드럽다 연약한 살점이 내 입안 가득 퍼져 들어온다.. 달다... 참 달았다... 정신없이 언니의 혀를 받아 들였다.

언니의 두 손이 부드럽게 내 귓볼을 어루만져온다.
엘사의 차가운 손길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엘사의 차가운 손마져도 뜨겁게 느껴진다.그 손길이 가슴의 봉우리를 부드럽게 휘어 감는다.
엘사의 입술이 내 가슴의 봉오리를 한움큼 베어문다.

이러다간 내 몸이 폭발할것 같다. 여자의 입술이 여자의 숨결이 이리도 날 미치게 할 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온몸이 미친듯이 떨려오기 시박한다.

봉우리에 머물러 있던 입술과 손길이 한꺼번에 아래로 치달아 내려간다.

그 손길을 따라 온몸의 열기가 휩쓸려 아래로 치달아 내려간다. 나도 모르게 두 다리를 벌리고 언니를 몸 위로 받아들인다.

아랬배를 휩쓸던 언니의 손길이 거칠게 두다리를 잡고서 활짝 열어제친다.순간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내 몸 깊숙한곳을 덥석 베어 물어 왔다.

아.... 이건... 이건... 뭐라 표현 할 수 없다.. 처음이다.. 이토록 강한 느낌이 있을 줄 몰랐다.

부드러움이다.. 아니, 부드러운같으면서도 자극적이다, 아니 자극적이라기보단..... 아... 뭐라 표현을 할수 없다..

얼굴을 베게에 파묻었다.. 부끄럽다.
언니의 애무에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희열감이.... 그리고 엄청난 쾌감이 묻어나고 있는

거친 신음소리가 언니에게 들리면 부끄러울 것 같아서 더 더욱 깊숙히 얼굴을 베게에 파 묻었다.

언니의 입술이 내 (\')을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고 있다. 아.. 온몸의 열기가 내 몸을 뚤고 나가려고 온몸 구석 구석을 쑤셔대는것 같다.,

미칠것 같다..터뜨리고 싶은 욕망에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쥐고 몸부림을 쳐본다...

아..곧.... 곧.... 좀더...

이젠 내속의 모든것이 언니를 원하고 있다....
순간 언니의 입술이 그곳에서 멀어져 간다...
아냐.. 좀더.. 좀더 그러면 이 고통스런 욕망의 끝을 찾을 수 있어... 좀더...

난 언니에게..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아직 내 머릿속에서 뱅뱅돌고 있을뿐... 내 입으로 터져나오지 않았다.

언니의 눈과 마주쳤다..
언니역시 열꽃이 가득피어 있었다...

"안나.. 사랑해... 너무기뻐... "

"아.. 언니.. 나도.. 나도..."

사랑한단 말이 입근처까지 왔다가 도로 들어 간다..

그리고 그녀의 두 손가락을 내 속으로 집어 넣고 (\')벽의 윗부분을 강하게 긁어대었다..
순간 온몸이 전기를 맞은듯 찌르르 절여왔다...

"안나 G스팟이야... 느껴봐..."

엄청난 속도로 언니의 손가락이 그곳을 비벼대었다.
순간... 난 물밖으로 튀어나온 물고기 였다..
언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손길을 따라 나는 미친듯이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아악~!!! 비명이 나도모르게 터져나오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순간 또다른 손가락이 미지의 구멍으로 밀고 들어온다...순식간에 두군데에서 열기가 피어 오른다...
순간... 막혀있던 구멍이 활짝 열리면서 엄청난 양의 음액이 솥아져나가기 시작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솥아져 나간 음액들이 언니의 손을 흠벅 젹서나갔다..

"그래 그렇게 그렇게 사정해.. 참지말고 모든것을 다 쏟아내봐..."

요도를 타고 엄청난 물줄기가 품어져 나간다..
(\')벽을 타고 뜨거운 음액들이 솥아져나간다..
그 모든것이 셈세하게 느낌으로 전해져온다.

"아.... 언니"

그대로 숨이 멈추어진다....

얼마가 지났을까...따뜻한 감촉이 온몸을 닦아내리고 있다.

힘없이 눈을떳다..

"좋았어? "

부드러운 목소리로 언니가 물어 온다..난 말없이 미소로 답했다.

"가끔 우리 이래도 되겠지?"

또다시 난 미소로 답했다.

"나도 너무 좋았어. 너의 절정을맞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이야..."

부드럽게 내 몸을 닦아 내면서 속삭인다.

"고마워 안나"

언니의 입술이 가볍게 내 입술을 터치한다...

"사랑해"

"나두..나두.. "

우린 자매그이상이 되어 버렷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안 엘공안수여?
그리고(\')이건직접 적으로 말하기 부끄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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