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시몬느)이라고 하도 극딜해서 자살한줄 알고놀랐거든요,,,,

그리고 사랑하는거 아니냐고 댓글 다셨길레

정신도 오락가락 하시는것 같아서요

낙엽쓸던 상것 돌쇠도 극혐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럴리가 없죠. 으악 ^^*

전에 보니 누가 낮에 자빠져 자다가 밤에 일어나서

두툼한 손가락으로 갤질하시는 분이라고 하길레요--------

☞극혐



생각해보니 성시경이니 박충재니

실제로 시몬느님 보면 벌레 보듯이 애비 지지 하며 도망칠 남자듫가ㅗ 상상연애 하면서 사시는것 같은데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갤에 상주하시는거 보면 결혼 못하는 여자들이 붙이는 골드미스(킥킥)도 무리수고

그냥 짤없이 왜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다들 보자마자 인정하는 인생 살게 되실거에요

빨리 현실을 바라보지 않으시면



요즘 정신과 상담할곳도 많고 약도 좋아져서

꾸준한 상담과 투약을 통해 치료될 수 있어요

시몬느님은 눈이 문제라고 착각했었는데 실은 대가리 속이 문제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안타까워서요

혹시 모르니까 안과도 가보시고요♪♪


누구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먼저 자기가 존못이라는걸 깨달아야

어떻게 대책을 세울수 있어요

물론 대책은 세운다고 미인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몬느님 양반가라고 들었는데

상놈이 족보 사서 신분세탁 할 정도면 돈은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 한곡 선물해드릴께요

구글검색) 못생겨도괜찮아
에서 뉴올 산이&정은 feat 클릭☞☞☞

♬<<♩♪♪♪
엄마 난 왜이렇게 못생겼어
애들이 자꾸 놀린단말이야
나 진짜 엄마 방학때 성형수술 시켜주면 안되?
아 진짜 안그러면 나 집나갈꺼야
나 확 죽어버릴꺼란말야 진짜
엄마 아 진짜
♩♪♪♪>>♬

제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지만 존못 시몬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