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매국노 게이트 오픈(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 ㅇㅇ
- 오늘자 나는솔로) 역대급 수위 보여주는 여자 출연자..jpg ㅇㅇ
- 총학피셜) 엔믹스 음향사고 연출이었다고 함 ㅇㅇ
- 옥상 위 무차별 구타, 대낮에 고등학생들이 벌인 일.jpg ㅇㅇ
-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 ㅇㅇ
日, 택시 강도 권총 발포 후 도주중... 택시기사는 복부 출혈!
일뽕들이 주장하는 꿈과 환상의 나라 쪽본 근황을 전해주는 시간 이번 사건은 일본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에서 일어난 사건임 어제 오후 11시 반 경, 사이와이쵸의 노상에 세워져있던 택시에서 남성 승객이 72세의 택시기사에게 "돈 내놔"라고 협박하다가 권총으로 기사를 쏘는 사건이 발생 피해 남성 운전수는 총상으로 인해 복부에 출혈이 있는 상태였지만 이송될 시점까지는 일단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인근주민] (밤에) 사이렌 소리가 엄청났어요 아이가 있어서 무섭죠... 초등학교도 바로 거기니까요 택시 강도는 발포 후 도주해서 아직까지 못잡은 상태 때문에 경찰들은 오늘 오전에도 현장을 순찰하는 등 경계를 강화중이라고 함 용의자는 50~60대 정도의 남성이고 검은색 옷과 검은색 모자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중이라고 람 경찰은 일단 강도살인미수로 사건을 규정하고 발포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는 중임 현실 부정중인 쪽몬징들은 범인은 쿠르드인이나 응우옌일 거라고 쪽얼쪽얼 중얼거리고 있지만... 일뽕들도 인정해야 할 게 총기 범죄만큼은 동아시아에서 일본이 압도적임 지들이 백수십년 전부터 부르짖던 탈아입구를 이런 쪽으로 달성할 줄은 지들도 몰랐겠지만 이미 일본에선 심심하면 총기 범죄가 발생하는 상황이라 더 이상 동아시아라고 부를 수 없을 수준까지 왔다고 보면 됨 일뽕들이 칼 다음은 총 들고 설칠까봐 무섭다...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