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OH를 소유하고 있는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이 미디어 회사인 트리뷴 미디어 컴퍼니를 인수함.

주당 43.50달러로 총 구매가격은 39억 달러에 이르며 순 부채는 약 27억 달러에 이름.

싱클레어 그룹에 CEO인 크리스 리플리는 이번 인수는 회사의 미래에 많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트리뷴 방송은 현재 싱클레어에 상호보완적이며 미국의 최대 시장을 포함해 전국적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표명함.

다만,월스트리트저널은 은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점유율이 전체 50%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하여

현재 한 회사가 전체 39%의 TV 방송국을 보유할 수 없다는 FCC의 규정이 있기에 

싱클레어,아니면 트리뷴의 일부 방송국을 매각해야 되는 상황이고 현 인수과정에 지출이 커

이것이 로흐의 발전으로 시너지 효과가 될지는 두고봐야 되는 상황이라고.....

2.제이 리썰은 The Post & Courier와의 인터뷰에서 트나에서 릭플레어와 대립을 맺었던(ex짝퉁 마초&릭플레어 기믹인 블랙마치스모 시절)

시기는 자신의 커리어에서도 하이라이트였고 당시 딕시 체제때 트나를 관두게 된 건 대뜸 전화로 통보해서 유어파이어~라고 했다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자신이 들은 것으론 딕시의 부모가 더이상 딕시에게 꽁돈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을때 예산을 삭감하는 와중

자신을 콕 집어 직접 해고통보에 사인했다고 들었다고 했음..

(딕시 구린가효?)

그리고 덥덥이 진출에 대해선 뭐 덥덥이에 못가도 내 경력이 완전하지 않다고 생각친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야 ㅇㅋ

3.에릭비숍은 본인의 팟캐스트에서 로흐를 언급하며 싱클레어 브로드케스트 그룹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영리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이나 적어도 프로레슬링 업계 뚜렷한 사업 모델을 정하지 않았다며

이는 로흐가 그간 큰 라이브 이벤트로 확장하거나 ppv의 확대를 하지 않는 것을 예로 들며

자신이 박한 평가는 비열한 음해는 결코 아니며 단지 비즈니스적인 차원에서 덥덥이의 업계내 애정 및 관심도보단

싱클레어는 로흐를 그리 비중있게 취급하진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4,블루데몬 주니어는 The Roman Show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루챠언더그라운드를 떠난 이유를 언급.

좋은 경험이었지만 작가들은 경기보단 다른 부분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현 루언은

더이상 멕시코 루챠리브레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나오게 됨.

그러면서 NWA에 언급하며 빌리코건의 인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 또한 NWA에 등장할 수 있다고 언급함.

5.페이지의 가족이 운영하는 영국단체 WAW의 이번주말 흥행에 

알베르토델리오,레이미스테리오,스캇홀,미스터 앤더슨이 출연할 예정

6.크리스토퍼 다니엘스는 Ring Rust Radio에 출연. 최근 월챔획득 관련하여 그에 대한 소감를 말해주며

향후 로흐를 지탱할 슈퍼스타로 달튼캐슬,마티스컬,월오스프레이,워머신,제이화이트,트래비스 고든을 꼽았고

로흐의 러시모어산을 꼽는다면 cm펑크,사모아조,다니엘브라이언,나이젤 맥기니스를 꼽으며 

자신은 거기에 있을 자격이 없다며 너스레~

(겸손한 타락천사센세....ㅠㅠ)

7.Tainted Dreams라는 tv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상승한 제시 가더즈가 TV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곧 연기&예능으로 탈주닌자가 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정하고 자신은 임레 소속 선수이며

최근 앤썸체제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나 뭐라나...

8.앤썸 간부인 에드 노드홀름과 제프제럿은 잠재적인 파트너쉽 협약건으로 LA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그리고 PW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파이크TV UK는 최근 임레의 테이핑에 대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슬슬 대대적인 인도흥행을 본격적으로 진행중에 있다고 함.

9.헐크 호건의 불렛클럽 러브콜에 대하여 케니 오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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