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또 한번 딸쟁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신인이 있었으니..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던

요시타카 네네

하지만 뚜껑을 까보니 얼굴만 예쁘지 뭐 

몸매 발란스가 엉망진창이고 신인이라고 하지만 너무 노잼이라 

얼굴 보고 꼴렸던 꼬추들이 다시 시무룩해지고 말았다는 평이 많았다.

물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신인인 것만큼은 확실한것이니 앞으로 네네의 활동을 눈여겨 보도록 하자

얘는 너무 유명하니 다음으로 넘어가자면

단 한장의 표지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신인이 있었으니..

SOD를 통해 데뷔한 타케우치 노아

대형신인의 탄생을 보게 되는 것인가...

하고 수많은 딸쟁이들이 기대를 하였지만....

뭐 표지와 영상의 차이는 당연한거라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도 각도에 따라 좀 다르지만 이정도면 그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야지 뭐 어쩌겠냐

정면 샷은 좀 더 병신같음

A급은 아님 B+급임

그런데 얘를 왜 추천하였고

왜 미래가 기대 된다고 하는가..

체조했음

몸이 유연함

정면샷이다..

입다물고 있으면 그래도 괜찮다.

몸매인데...

로리컨셉이라 그런지 볼품이 없다...

종합적인 평가를 하자면

역시 표지보고 바지를 내리면 실망 할 수 밖에 없다.

만약 초대형 신인이었으면 데뷔전부터 난리가 났을것이다

(다카하시 쇼코나 미카미 유아, 요시타카 네네 때처럼)

역시 조용한 것은 조용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얼굴크기가 작다.

그리고 유연하다.

얼굴도 B+급

원래 B급정도 애들이 점점 과격해진다.

앞으로 하드한 작품이 나올 수 있는 포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품번은 SDAB-045

앞으로 활동을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