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휴를 취득해서 도쿄&규슈 여행에 갔을 때의 식사.

10連休を取得して東京＆九州旅行に行った時の食事。

도쿄 본토에 1박 해서 10연휴 2일째로부터 규슈에 갔어요.

東京本土に一泊して10連休2日目から九州へ行きました。

비행기의 정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정각보다도 약40분 늦어서 탑승. 오이타행의 비행기는 섬에 오는 비행기와 같은 크기이지만 최신예이어요.

飛行機の整備に問題があったために定刻よりも約40分遅れて搭乗。大分行きの飛行機は島にやってくる飛行機と同じ大きさだけれど最新鋭です。

전자리에 모니터가 있었어요.

全席にモニターがありました。

플라이트는 순조. 언제나 섬과 도쿄 본토를 왕복할 때는 바다 위를 날므로 산을 내려다보는 것은 신선하네요(^^;).

フライトは順調。いつも島と東京本土を往復する際は海の上を飛ぶので、山を見下ろすのは新鮮です(^^;)。

기내 서비스의 사과 주스도 맛있었어요. 섬에 가는 비행기라고 비행시간이 짧지만 오이타까지 가는 것은 2시간반 정도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쉴 수 있네요.

機内サービスのリンゴジュースも美味しかったです。島へ行く飛行機だと飛行時間が短いけれど、大分まで行くのは2時間半ほど余裕があるのでゆっくりできます。

비행기의 전방과 하부에 있는 카메라로부터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으므로 착륙 씬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오이타공항에 첫상륙!

飛行機の前方と下部にあるカメラからリアルタイム映像を見ることが出来るので、着陸シーンを見るのが面白かったです(^^;)。大分空港に初上陸！

맡긴 짐을 받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으면 컨베이어에 거대한 스시가 실려져 왔어요. 오이타의 스시는 맛있는 것으로 유명해요.

預けた荷物を受け取るために待機していたら、コンベアに巨大な寿司が運ばれてきました。大分の寿司は美味しいことで有名です。

오이타공항에는 무료인 아시유(발 전용의 온천)이 있어요.

大分空港には無料の足湯があります。

일본 최강의 온천천국! 오이타!

日本最強の温泉天国！ 大分！

11연휴를 취득해서 2일전에 규슈에 가서 미야자키현에서 렌터카로 이동하고 있었던 섬의 동료와 합류해서 우사시에 가서 점심. 황금의 돼지를 먹으러 가요.

11連休を取得して2日前に九州に行って宮崎県からレンタカーで移動していた島の同僚と合流して、宇佐市へ移動して昼食。金の豚を食べに行きます。

런치 메뉴의 밥은 "백미(白米)"or "흑미(黒米)". 미소시루는 "아카다시(赤出汁)"or "톤지루(豚汁)". 임의의 선택할 수 있어요. 밥이나 야채 샐러드 등은 무제한.

ランチメニューのご飯は「白米」or「黒米」。味噌汁「赤出汁」or「豚汁」。いずれか選択できます。ご飯や野菜サラダなどは無制限。

뜨거운 호우지차와 찬물.

熱いほうじ茶と冷たい水。

황금의 돼지 톤카쓰를 먹으므로 알랑거려 찌부러 뜨려서 기다려요.

金の豚のとんかつを食べるので、胡麻をすり潰して待ちます。

톤카쓰이므로 양배추가 많이. 드레싱은 3종류 있었어요.

とんかつなのでキャベツがたくさん。ドレッシングは3種類ありました。

쓰케모노도 3종류. 규슈이므로 타카나도 있어요.

漬物も3種類。九州なので高菜もあります。

흑미(黒米). 건강한 잡곡쌀이네요.

黒米。健康的な雑穀米ですね。

톤지루. 야채와 돼지고기가 많이 숨겨지고 있어요.

豚汁。野菜と豚肉がたくさん隠れています。

메인의 황금 돼지!

メインの金の豚！

우선은 소금과 레몬으로 먹어요. 굉장히 달아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워요. 

まずは塩とレモンで食べます。すごく甘いです(*´∀`*)。信じられないほど柔らかいです。

그리고 참깨에 2종류의 소스를 첨가해서 먹어요. 

そして胡麻に2種類のソースを加えて食べます。

톤카쓰가 입 안에서 녹는다고 하는 충격의 사실을 알았어요(*´∀`*).

とんかつが口の中で溶けるという衝撃の事実を知りました(*´∀`*)。

오이타현 최초의 식사는 대성공이었어요(^^;).

大分県最初の食事は大成功でした(^^;)。

冒険の始ま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