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시키들!!
저 덕분에 명절 내내 안 심심하셨죠?
ㅎㅎ
펩시는 운좋게 구구스에서 680에 싸게뜬거 산겁니다
470짜리는 뭔지 몰겠네요 ㅎㅎ
저 가격이면 두개 세개 살듯...시계질 하면 그래도 시계가격에 대한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저런 허위매물을 보고 믿으시면...ㅎㅎ
장터에 어느분이 저격같지도 않은 저격 하셨던데
바로  주인분이랑 연락 주고 받았습니다.펩시가 마음에 안드시는지 판매글 바로 올리셨는데 부담되시면 원상복구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뭐 여튼 장터에 판/교환가800에 올린건 업자님들의 강려크한 네고에 대응하기위해 그런겁니다.
뭐 저랑 거래해보신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닥 돈에 크게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취미생활에 돈 쓰는거라 생각해서...ㅎㅎ
라트라디숑은 추가금 드리고 교환한건데 그분이 추가금을 네고 좀 해주신거구요 ㅇㅇ 그분도 펩시의 가치를 790정도로 생각하신듯하고 이리저리 저도 알아봐도 750~800선인것 같구요
그분이 750이든 900이든 얼마에 판매하시든 저랑 이제 상관 없는 부분이구요.
괜한 여럿 사람 잡는거 같아 이렇게 똥을 또 한번 싸봅니다.
그리고 명절이고 그랬으면 좀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부모님께 용돈도 좀 드리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세요...
돈없고 할일도 없는데 개념까지 없으면...ㅠㅠ
괜히 또 글에서 굳이 꼬투리 잡아서 말장난 치실 생각 그만하시고 새해니깐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길...

ps.16800이 아니고 1680이다 돌대가리 시알못아..
    그건 옥수횽이 사간건데 금새질려서 파는거다 에휴...
    보니깐 한두명이 집중적으로 나대는거 같은데 남의 몇백 몇천짜리 우습게 알고 맘데로 까고 설치다 니 인성이 더 엉망된다. 잘살아 제발 ...몇백 몇천짜리 자기능력으로 안가져봤으니 우습게 보이겠지... 정신차려라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