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주의
내용없음 주의
휘발넘버 안적음 주의
폰에 지껄여놓은거 복붙함 주의




오늘은 광피
관찰한 특징 : 관극따위없다 등짝만보여줌
그리고 앉자마자 준비없이 프렐류드시작
배우들이랑 타이밍 안맞을때 좀 있음

상2넷등장 : 뭐지..? 애기넷인가..? 왜 프콜이랑 다르게 생겼짘ㅋㅋ(동공지진) 50대 넷슨연기할때 핀조명받는 그순간이 제일 존잘각도인듯
그 외 왼 오 정면 다다르게 생겼는데 측면보단 정면이 정면보단 사십오도밑에서 볼때가 더 잘쌩

그리고 동촤등장하는데 얼굴이 덜자랐나...? 금방이라도 소멸할기세으ㅏ 사이즈  근데 어깨까지넓고 다리도 존내길어서 그냥 비현실적으로 생김 이질적인 잘쌩이야...

초반에는 상이넷 뭔가 찌질하고 순정돋는게 예전꽃넷스멜남 그리고 그꼴을 보는 리촤의 극혐표정이 관전포인트

에원리
똑똑하고 멀쩡한애가 왜저리 집착을하나.....결론 : 얼빠
동촤는 담배를 찰지게핀다.
그리고 뽀킹 스카프를 찰지게 소화한다...((꽃넷))
키스신은 짧고 강력
집착 납득

낫띵
와..커퀴세여?? 동촤 스윗하고 화음쩔고ㅠㅠㅠ환상의 커퀴송

계약서
상이넷 동촤한테가서 손 짤랑짤랑 흔들면서 안녕하는거 귀여움
잘거라니까 옷벗으면서 좋아하는것도 귀여움
그리고 따라오는 동촤의 극혐표정ㅋㅋㅋㅋ
그리고 상2넷은 계약서쓰기전에도 이성적이어보임 얼빠가 아니고서야 절대 이런거 안쓰게생김 고로 상얼빠 확실
상2 손딸때 엄살쩔ㅋㅋ찡찡ㅋㅋ귀엽
계약서 다쓰고 지장찍고 마지막에 계약서 접어서 넷 뺨 탁 때리고 건네줌

쓸
동촤 소리지르면서 들어옴 호우!!!!!! 그리고 약에 취한것처럼 계속 휘청거리는데 레알 범죄에서 흥분을 느끼는 미친놈같아서 좋았음
상2넷은 그꼴보고 존빡. 가방 내던지는데 무대 또 부서질까 조마조마
자꾸만 이러면 난 못참아 부분에서 광피랑 타이밍안맞아서 삐끗
그외에는 쫀쫀하고 좋았음 뭔가 왕감자 플러스 욕정넷같은 상2
그리고 동촤는 넷이 다가갈때 조명끝날때까지 표정에서 극혐이 뿜뿜

더플랜
상2넷 계속 이건 말이 안된다고 여지도 안줄것같은 단호박처럼 행동하다가 동촤가 뽀뽀해주고 애교부리고 설득하니까 어쩔수없이 자신을 속이면서 강제납득시키는 느낌
동촤 애새끼든 넷슨이든 열라 잘꼬심 덕후들도 꼬심

웨투파
셀프 교수형 셀프 뒷통수 후려치기 다보고싶었는데 딱 넷슨에 가리는 각도자리라서 동촤를 1도 보지못함....그걸 안봐서일까 오늘의 동촤는 내기억속에 슈페리어ㅋㅋㅋ빙구미없음

로드스터
변함없는 태진아스멜
색이바뀌면뭐하리
그저 태진아로 보이는것을ㅋㅋㅋ
그래도 동촤의 피지컬과 보이스는 훌륭했고 바비를 밀치고 대신 따라가고싶었다ㅇㅇ

슈페리어
난왜 이때 멍을 ㄸㅐ렸나... 중반부터 정신차렸는데 동촤 벽에기대서 숨고르기하는거 존멋.. 이따위것만 기억하는 내 뇌년..나가죽어라
아 우린 하나 죽음 그 끝까지부분 서로 멱살잡으면서 했나..? 고릿적 유플쓸만 기억나는 나에게 새로웠음 그때는 리촤가 벤치위에 서있었던것같은데 암튼 이번동선 맘에듬
아그리고 뺨때리는지 몰랐는데 깜놀 상이넷 정신못차리니까 동촤가 뺨때림

내앵경
동촤 다리떨면서 불안해함
내앵경부터 뭔가 상이넷에게서 싸패스멜이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
마지막 전화끊는 타이밍 딱맞음

생각중이죠
발쾅! 하는 탄두리 좋아했는데 멱살로 바껴서 아쉽..

공원
폭력미래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호한데..? 딱히 폭력미는아닌듯ㅋㅋ
넷이 경찰서에 갈거야 소리지르고난 뒤에 동촤가 경찰서에 갈거야? 가봐~ 이랬나 암튼 비꼬는거 좋았음
그리고 진짜 입술에 닿을듯이 하다가 바로 귀로 넘어가서 재수없는 변태새끼하는데 이씬에서 내가봤던 그 어떤 리촤보다 재수없었다ㅋㅋㅋ

킵유딜
싸패미의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ㅋㅋ 상이넷 개냉정 둘의 관계에서 완전히 우위를 차지한 느낌. 진짜 단호박 백만개 먹은것 마냥 냉정. 이때부터 였을까 동촤가 불쌍해 보인게ㅋㅋㅋㅋ
불쌍한 표정하고 무릎꿇어도 안넘어오니까 다시 원래 표정으로 스윽 돌아가는 리촤

어프레이드
등장때 그렇게 쩔던 피지컬이 한순간에 짜부가됨...무릎꿇고 한껏 쭈그러드는데 덩치도 연기를 하나 싶었다 동촤 어프레이드 개취로 완전 맘에듬 이악물고 버티다 결국 자존심 아작나는 중2양애취스멜

라이플
무섭다...나는..상이넷이...불쌍하다..동촤..ㅋㅋㅋㅋ
동촤계속 눈물고인듯이 빨갛고 그렁그렁한눈으로 쳐다보는데 상이넷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웃으면서 말함
과연 상이넷은 언제부터 이렇게 단호박스럽게 미친걸까
라이플때 리촤가 이렇게까지 불쌍해보인건 내 얼마안되는 쓸역사상 처음
라이플화음 좋았음.
동상이 목소리 합이좋은듯

파쓸
수갑풀때 뭔가 스윽 빼는게 아니고 손가락을 촤라라락~하면서 빼는걸 왜 적고있는거지 의식의흐름 끝판이네ㅋㅋㅋㅋ
이제 졸려서 더이상 못쓰겠다...암튼 동상이봐...두번봐...이 똥글을 읽고 역영업만 되지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