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풀고 동네 마실 ㄱㄱ했습니다.

바투 최대 번화가.. 이슬람 사원 앞

바투는 말랑보다 저 고산지대에 위치해 주말에 말랑에서 사람들이 놀러오는 관광지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동물원과 자동차박물관 워퍼파크 골프장등이 유명합니다.

나이트스펙타클러 라는 놀이공원?도 있습니다.

저는 여행중 가장 재미났던 라이딩 부분이 바투- 트레테스 가는 산악 라이딩이였슴

뒤에 저거 놀이기구  딱하나 있는거 타보고싶엇는데..

줄이 너무 기네여..

나중에 인니여자 사귀면 저거 타고 안에서 떡처보고싶음

카페에서본 뷰..

저 아래 파란옷사람들  축구 응원복 같은거임

그리고  자동차 박물관으로 ㄱㄱ !

자동차 박물관 입구.  사진찍는 퍼밋까지 합쳐서 이만원? 정도했던거로 기억함.

안에들어가면 각종 골덩품 베히클들이 있음.

기계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올드 베히클들 볼수있어서 기뻣습니다.

벤틀리 

올드바이크중에 맘에들었던 모델

이건 포드 자동차

이렇게 모형도 전시되어있슴

올드카 전시장 

바깥에는 웨스턴 테마로 마을 만들어져있고 이렇게 카퍼레이드를 합니다.

저는 뒤에 체크무늬 남방이 맘에들었음

응딩이 박고싶더라..

..응딩이..

아이언맨 베트맨

테마 마을 지나면 또다시 올드카 전시장이 나옴  대충 100대 넘게 있는듯

이건 벤틀리.

뮤지움 사진

많은 인니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스테이크를 먹으려고 호텔 직원에게 추천받은 스테이크집에 와봣습니다.

아까 놀이기구 하나 있던곳 근처임

스테이크 가격 혜자갑 ㅆㅅㅌㅊ

좃도 모르고 텐더리안 더블 시켰는데 이딴거 나왔음..

이거 맛은 간장 얌념 소고기에다가 튀김옷 입힌맛  

먹고 잠시 쉬다가.. 빡촌 탐방 ㄱㄱ 

이동네 최고로 깔끔한 가라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