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에다인(인간) 세 가문은 아라고른의 선조가문이자 후에 하도르 가문에 흡수된 베오르, 앞서 말한 하도르, 할레스 가문으로 나뉘고 이들은 보석전쟁에서 활약하면서 후대 인류의 선조가문으로 기록되었고 보석전쟁이 끝나자 이 세 가문은 누메노르인=두네다인의 뿌리가 되었르며 이들은 일반 농부조차 200이 넘는 수명을 지닐 정도로 강대한 인류로서 가운데땅을 향유했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은 곤도르, 아르노르등 여러 가문으로 세분화되었고 이들은 높은 인간(high-man)들의 후예임.
하지만 그 피가 옅어지면서 수명과 힘은 몰락하고 말았지.

그리고 그 외 인간들은 가운데 인간(middle-man)으로도 불리는 북부인(하도르 가문 특유의 금발과 푸른 눈을 가져서 누메노르인들과 친함), 앙그마르의 마술사왕 출신민족인 구릉인과 반지의 제왕의 개그신 중 하나인 김리와 레골라스의 내기에 나오는 남부인들, 그리고 사우론에게 붙은 동부인등으로 나뉘어짐.


그리고 요정은 이것보다 더 주옥같이 나뉘어져있음

우선 그들 말로 퀜디(말하는자)라 칭하며 인간처럼 세 가문으로 나뉨.

첫째 사람이란 뜻의 미냐를, 둘째 사람 타탸르, 셋째 사람 넬랴르.

그리고 퀜디들은 발로르로 이동하라 발라들의 설득을 받아 잉웨, 핀웨, 엘웨는 망설이는 요정들을 설득하고자 먼저 아만으로 간 뒤 이들을 설득하는데

미냐르는 잉웨의 설득에 응해 모두 후에 빛요정 바냐르가 되었고 높은 요정이라고도 불리게 됨

타탸르는 대다수가 이주해 지식요정, 놀도르가 되었고 계곡요정이라 불리기도 함

그리고 마지막 넬랴르는 가수요정, 린다르가 되었고 가장 극심하게 거부감을 보여 가장 마지막으로 떠났기에 늦은 자, 텔라리라고도 불리게 됨
그렇게 이 셋은 후에 엘다르라 불리게 됨

그리고 이주를 거부한 일부 타탸르, 넬랴르는 거부한 자 아바리가 되어 어둠요정이라고도 불리게 됨
또한 이들은 기록이 없어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름

근데 골때리는게 텔라리들은 또 오질라게 계보가 나뉨
우선 안개산맥 넘는데 산맥 너무 넘기 어려워! 시발 나 돌아갈래!하고 돌아간 새끼들은 난도르가 됨.
그리고 이 난도르는 병신인지 일부가 또 산맥을 넘어서 초록요정 라이퀜디가 되고 남은 놈들도 또 지랄맞게 이동해서 숲요정이 됨.

그리고 존나 더 골때리는건 아만으로 가자한 엘웨가 여자한테 반해서 갑자기 실종됨
그래서 기다리자-걍 가자 이렇게 의견이 나뉘고 전자는 신다르, 회색요정이 됐고 후자는 또 더 골 때리게 둘로 나뉨

그 이유는 그 좆같은 금사빠새끼때문에 늦어서 배를 다 놓치고 말았고 해안가에서 기다리는데 발가 와 대려다 줌. 근데 어느 마이아(옷세)의 설득에 넘어가 팔라스림이 되 남기로 결정함.

또 떠난 텔라리들은 도중에 옷세 목소리 듣고 앙 우리 남을래양하고 어느 섬에 정착함. 근데 이 병신새끼들이 아 아만가고싶어지네. 옷세형, 우리 배만드는 것 좀 갈켜주라^^해서 또 아만으로 떠남. 지랄 관심종자같은 새끼들 같으니...

어쨋든 이 지랄맞은 텔라리새끼들덕분에 요정 족보는 참 잦같아짐

그리고 더 큰 분류는 아만에 있는 실마릴의 모티브가 된 황금빛과 은빛으로 반짝이는 나무, 텔페피온과 라우렐린의 빛을 받은 바냐르, 놀도르, 팔마리는 빛요정 칼라퀜디가 되고 빛을 보지 못한 아바리, 난도르, 신다르는 어둠요정 모리퀜디가 되고 대여정을 시작도 안한 아비리를 제외한 어둠요정들은 아만에 가지않은 자 우마냐르가 됨.

시발 깨족보같은 텔라리새끼들. 이거 기억하느라 머리를 쥐여짰네 샹
니들때문에 멀쩡히 쓰던 글이 욕이 시작됬다 이 빌어처먹을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