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수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수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5월 28일 시황 우졍잉 나지완 팬서비스 피해자를 찾습니다 ㅇㅇ 류수영 '러브 황태해장국' 레시피.jpg ㅇㅇ 소름돋을 정도로 김풍의 인생을 따라가는 일주어터.jpg 긷갤러 아이는 아이 다운 편이 가장 좋다.manhwa 사자베기 싱글벙글 러시아에서 철수한 기업들...jpg ㅇㅇ 싱글벙글 천조국 노답 판사새끼 레전드..jpg ㅇㅇ 한자 국가명으로 보는 동아시아 관계 (한,북,중,일,대) 난징대파티 유죄판결 최강욱 근황 ㅇㅇ 8살 아이가 한강에서 헌팅을 한다면??? 야갤러 플레이엑스포 2024 후기 2편 (끗) 실 성 세차하면 하루만에 후회, 도통 방법이 안 보이는 마을.jpg ㅇㅇ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조사 중 도주 야갤러 헐리웃 돌풍을 일으킨 젊은 영화배우 10인....gif ㅇㅇ 슈퍼카들은 왜 문을 수직으로 열게 만들었을까?.jpg ㅇㅇ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몽땅 화웨이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65742?sid=102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몽땅 화웨이에 빼돌린 중국인 직원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다 화웨이로 이직한 30대 중국인 여성이 반도체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n.news.naver.com- sk하이닉스 짱깨 여직원 - dc official App- 中 여직원,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인쇄 화웨이로 빼돌려반도체 불량률 낮추는 핵심기술 자료 화웨이로 빼돌려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하던 중국 국적 여직원이 반도체 불량률을 낮추는 핵심 기술을 중국 화웨이로 빼돌린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고 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기소된 A씨는 수원지법 여주지원에서 재판받고 있다.2013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A씨는 반도체 설계 불량을 분석하는 부서에서 줄곧 일하다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현지 법인의 기업 간 거래 고객 상담 팀장급 직원으로 근무했다.이어 2022년 6월 국내로 복귀한 A씨는 같은 달 높은 연봉을 받고 화웨이로 이직했다.그런데 A씨는 퇴사 직전 핵심 반도체 공정 문제 해결책과 관련된 A4용지 3000여장 분량의 자료를 출력한 것으로 드러났다.SK하이닉스는 보안상 USB 등 저장매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출력물의 경우에도 내용과 인쇄자, 사용처 등을 상세히 기록해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A씨의 경우 문서를 출력한 기록은 남아있지만 이를 어디에 사용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출력한 문서를 나눠 가방 등에 담아 빼돌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A씨는 줄곧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직후 이상을 감지한 SK하이닉스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여러 정황 증거 등을 통해 A씨의 구체적 혐의를 조사한 뒤, 지난달 국내에 입국한 A씨를 공항에서 체포했다.화웨이는 2022년 중국 정부로부터 9억4800만 달러(약 1조2300억 원)를 지원받는 등 국가적으로 기술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박양수 기자(yspark@dt.co.kr)- 안싱글벙글 SK하이닉스 중국인 직원이 기술유출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5/28/E73MWNT4ZZCJPNBAH43HFJWJMQ/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中화웨이에 빼돌린 중국 직원 구속기소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中화웨이에 빼돌린 중국 직원 구속기소 고액 연봉 받고 이직하며 A4 용지 3000장 출력www.chosun.com연예계만이 아니라 제조업에서도 '중뽑뽑요'는 만고의 진리인 건가- sk하이닉스-전직원이 화웨이에 유출한 혐의로 체포됐다한국의 반도체 대기업 SK하이닉스의 전 중국인 직원이 칩 불량률 감소 관련 정보를 포함한 핵심 기술 문서를 #화웨이에 유출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조선 석전에 휘말린 외국인들 석전.한민족의 민속 놀이, 두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서로 돌멩이를 던져 상대편 마을까지 밀어붙인 팀이 승리하는 행사.실제로는 전쟁을 방불케하는 놀이였으며, 날붙이는 자제했지만 몽둥이와 짱돌로 싸우기 때문에 몇명 죽어나가는 것은 예삿일 이었던 놀이.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별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아마 이러한 석전의 경험의 군사력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거나, 혹은 고위층이 유흥거리로 보기 위해 장려했다, 혹은 평소 억눌린 민중의 폭력성을 방출하여 범죄율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는 등의 가설만 무성하다.이를 그냥 조금 과격한 스포츠 인줄 알았던 서양인들이 말려들었다가 혼미백산한 일화가 전해진다.Lillias Horton Underwood의 기록을 보자. 이 여성은 남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조선에 방문하였다. 의사이자 장로교 선교사이다.명성황후의 주치의 이기도 했다.During my first year I had the exciting and doubtful privilege of being present at a native sectional or stone fight, an experience which few covet even once—and which the wise and informed, at least of womankind, invariably forego. Once a year at a certain season, where two neighborhoods or sections have grievances against each other, they settle them by one of these fights. They choose captains, arrange the opposing parties, and begin firing stones and tiles at each other. As one crowd or the other is by turns victorious, and the pursued flee before their enemies, and as those who are at one moment triumphant are often the very next the vanquished, hotly chased, it is almost impossible to find any safe point of vantage from which to view the conflict. At any instant the place one has chosen, as well removed and safe, may become the ground of the hottest battle. Very large stones are often thrown, and people are fatally injured, though not as frequently as one would think. It is a wonder that hundreds are not killed or wounded. In going from my home to visit a friend one day, a few weeks after my arrival, I was obliged to pass a large crowd of men, who seemed divided into two parties, and were very noisy and vociferous. I remarked upon this to 29my friend, and sending to inquire, we found it was the preliminaries of a stone fight which I had witnessed. Her husband said it would not be safe for me to return alone, and therefore to my lasting gratitude offered to see me through it.나는 첫해에 원주민의 돌싸움에 참여하는 의심스러운(적어도 현명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특히 여성이라면, 절대적으로 포기할만한)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그들은 대장을 선택하고, 상대편을 배치하고, 서로에게 돌과 타일을 발사하기 시작하는데, . ...매우 큰 돌이 던져지고 사람들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데,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게 놀라운 일이었다....내가 도착한 지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친구를 만나러 집에서 길을 가던 중, 나는 두 편으로 나뉘어 시끄럽고 떠들썩한 많은 남자들의 무리를 지나쳐야만 했다... We soon found that the stones and missiles were coming our way, and were forced to run for shelter to a Korean house. For a few moments the fight was hot around us, and then as it seemed to have passed on—quite far down the street—we ventured forth, only to find that the tide had again turned, and the whole mob were tearing in our direction. Mr. Bunker, for it was he, said there was nothing for it but to scale a half-broken wall into an adjacent compound, and run for it to the house of Mr. Gilmore, not far distant. So, reckless of my best gown, I scaled the wall with great alacrity, and we ran for it quite shamelessly. Missiles of considerable size were raining around us, and the possibility, or rather probability, that one would soon light on our heads, accelerated our speed to no small degree. These affairs are often funny in retrospect, but smack strongly of the tragic at the time, while the outcome is so decidedly uncertain. However, by much dodging and circling, frequently sheltering ourselves under the wall, we at length reached Mr. Gilmore’s house, when, in a somewhat ruffled and perturbed condition, I waited till the coast was quite clear and found my way home, a wiser and deeply thoughtful woman.우리는 곧 돌과 미사일이 우리쪽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인 가옥으로 대피해야 했다.... 우리는 길모어 씨의 집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갔지만, 분위기가 바뀌어 전체 폭도들이 우리 방향으로 몰려오고 있었다...상당한 크기의 미사일이 우리 주변에 쏟아지고 있었다.. 비처럼 쏟아는 돌들이 곧 우리의 머리를 칠것이라 우리의 속도를 적지 않게 가속시켰다.많이 피하고 돌면서 벽 아래에 몸을 숨긴 채 마침내 우리는 길모어 씨의 집에 도착했다... 혼란스럽고 동요된 상태에서 나는 해안이 꽤 맑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정리하자면 길을 걷던 이 여성은 석전이 벌어지는 현장에 지나가던 중 접근했다가 별안간 자신들이 타겟이 되어 무수한 공격을 받은 경험을 했으나, 다른 건물로 피신했다가 부서진 벽을 타고 길모어의 집으로 도망 칠 수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얼마 후에는 조금더 심각한 사건이 일어난다.On one occasion not long since an affair of this kind threatened very serious results for a hot-headed young compatriot of ours, who went to photograph one of these fights. A cool-headed American recently snapped his camera on a tiger here before shooting it, and it may have been in emulation of him, that our young friend made this attempt. He soon became convinced that he was the 30object at which all the missiles were sent, and that the bloodthirsty ruffians were all seeking his life. Being unfortunately as well as unlawfully armed with a six-shooter, over-excited and alarmed, he fired into the crowd and fled. His bullet entered the fleshy part of the leg of one of the natives, who fell, as most of them supposed, mortally wounded; and now indeed the wrath of the crowd on both sides was directed at its hottest against the thoroughly frightened young man. He ran for his life—the crowd pursuing with yells of fury.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종류의 사건이 우리의 화끈한 젊은 동포에게 매우 심각한 위협으로 찾아왔는데, 그는 이러한 싸움 중 하나를 사진으로 찍으러 나간 것입니다....그는 곧바로 자신이 모든 투사체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위의 피에 굶주린 악당들이 모두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리볼버로 무장한 그는 너무 흥분하고 놀라서 군중을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그의 총알은 원주민 중 한 사람의 다리 살 부분에 들어갔고,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양쪽 군중의 분노는 완전히 겁에 질린 젊은이를 향하여 가장 뜨거워졌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달려갔습니다. 군중은 분노에 찬 함성을 지르며 추격했습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Clare Hess.호기심에 이끌려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자신이 접근하자마자 편을 나누어 싸우던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일제히 공격을 시작했고,겁에 질린 그는 총을 난사해 그중 한발이 한 조선인의 다리에 박혀버린 것.이후 자세한 전말을 위해 Robert Neff의 기록을 보자. Robert Neff의 Letters from Joseon에 Horace N. Allen이 남긴 기록이 등장한다.네프의 기술When the crowd surged, he became alarmed and "fired his revolver in the air to scare the people away. [This was a mistake as] these people on such an occasion are in no mood to be trifled with" and they rushed towards the American. 군중이 덮쳐오자 놀란 그가 충을 쏴 겁을 주려고 했다 사람들이 미국인을 향해 돌진했다.Horace N. Allen 조선 주재 외교관, 장로교 선교사"In [these stone fights], rival villages assemble their best men in line and stone the opposing line of villagers. If damage is done by the stones the men rush at each other and fight with clubs. Severe injuries are always received on either side and there are usually several deaths each year. Thousands of spectators cover the adjoining hills and when a rush takes place the whole crowd surges back to avoid the flying stones. foreigners are usually careful to keep well out of reach of stones when visiting the scene of one of these fights."이 석전에서 상대 마을들은 장정들을 모아 서로에게 돌을 던지고 몽둥이로 서로에게 돌격한다. 심각한 부상을 양쪽 모두에 초래하고 매년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다.외국인들은 이 돌싸움 현장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구경해야 한다."I rebuked him for firing in such a crowd, thinking he had simply fired into the air. He said he had been attacked by the crowd. I took his revolver away though it was a very large one, I struck in into my pocket. The man objected strongly to my taking his revolver and I had to use a little force. He asked me to protect him and I told him I could do nothing there but that he should go on to the legation. He then fled toward the city and we followed deliberately. Quite a crowd of Koreans followed the flying man, some of whom told me that a Korean had been shot and killed."..내가 그를 꾸짖었더니 그는 자신이 군중에게 공격당했다고 말했다.나는 그의 리볼버를 빼았아 내 주머니에 쑤셔넣었다.그는 나한테 자신을 보호해달라 했지만 공사관으로 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수의 한국인이 도망가는 그를 쫒았는데, 몇명이 나한테 말하길 총을 맞은 한국인이 죽었다고 말했다.다시 릴리아스의 기록으로 돌아오면he had nearly a mile to go to reach shelter in the American legation, which he at length managed to do, panting and almost exhausted. 그는 사력을 다해 거의 1마일을 달려 미국 공사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주미 공사관결국 간신히 도망친 클레어 헤스는 살아남았으나 총상을 입은 조선인이 사경을 헤멜동안 공사관 감옥에서 떨어야 했다.이에 대해서 호레이스와 릴리아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데,릴리아스는 클레어를 동정했지만 호레이스는 미국인의 수치라고 평했다.결국 릴리아스가 클레어에게 200엔을 빌려주고,다리를 맞은 조선인이 3월에 기운을 회복하면서,클레어는 140엔을 배상하고 조선을 떠나는 조건으로 합의 할 수 있었다.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에서 이국적인 느낌 나는 여행지 https://x.com/SkyscannerJapan/status/1794639663216402847 "국내(일본)에 있으면서 해외여행 기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지는?" 그리스풍 시마지중해마을(志摩地中海村) 하와이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스파 리조트 하와이안즈(スパリゾート・ハワイアンズ) 코리아타운 신오쿠보(新大久保) 스위스 느낌이 풍부하다는 하쿠바무라 (白馬村) 네덜란드풍 마을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ハウステンボス) 마치 동남아시아 정글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는 노코기리산 (鋸山) 야쿠시마 (屋久島) 오스만 스타일의 이슬람 사원 도쿄 자미 (東京ジャーミイ) 일본에서 유일하게 오세아니아에 속한 오가사와라 (小笠原) 프랑스 시골 느낌이 풍부한 나카이즈 와이너리 샤토 TS (中伊豆ワイナリーシャトーT.S) 노조리 호수 (野反湖)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アメリカンビレッ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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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갤에 너의모든순간 있음? 당잠사 티저 만든거 기레기들이 어그로끌더라 ㅁㄴㅇㄹ(222.101) 2017.03.06 18:32:52 조회 336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6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수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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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80440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단념๑`^´๑)설리→총대 ㅇㅇ(211.212) 17.03.08 20 0 280439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예감^^*)설리→총대 ㅇㅇ 17.03.08 22 0 280438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사너)설리→총대 ㅇㅇ 17.03.08 22 0 280437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로파=33)설리→총대 ㅇㅇ 17.03.08 25 0 280436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컴백 X_X)설리➡총대 ㅇㅇ 17.03.08 26 0 280435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로파=33)설리→총대 ㅇㅇ 17.03.08 25 0 280434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컴백X_X)설리➡총대 ㅇㅇ 17.03.08 25 0 280433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예감^^*)설리➡총대 ㅇㅇ 17.03.08 18 0 280432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예감^^*)설리→총대 ㅇㅇ 17.03.08 25 0 280431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바바€:D)설리➡총대 ㅇㅇ 17.03.08 32 0 280430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예감^^*)설리→총대 ㅇㅇ 17.03.08 18 0 280429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로파=33)설리➡총대 ㅇㅇ 17.03.08 30 0 280428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ㅎ_ㅂ☆)설리→총대 뚠뚠↑↓ 17.03.08 25 0 280427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로파=33)설리→총대 ㅇㅇ(218.159) 17.03.08 17 0 280426 [젝키갤] 지금, 여기, 우리 ❤(그멈⛔+)설리→총대 ㅇㅇ 17.03.08 22 0 280425 [젝키갤]☺☺☺☺젝갤설리는여기에☺☺☺☺ [12] ㅇㅇ 17.03.08 68 0 280424 악뮤갤) 간만에 들려요~ [4] ㅇㅇ(14.50) 17.03.08 32 0 280423 [펜타곤마갤] 스밍인증 왔타곤❤+ [3] ㅇㅇ(223.62) 17.03.08 25 0 280422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둥둥혀니(116.38) 17.03.08 24 0 280421 총공참여 많이해줘 밑에 인원조사하고있어! 파라다이숮 17.03.08 51 0 280420 이제 대놓고 저격할게(220.117) [5] ㅇㅇ(110.70) 17.03.08 218 11 280419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레드벬 17.03.08 30 0 280418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예릶 17.03.08 21 0 280417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평생손승완 17.03.08 21 0 280416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49.165 17.03.08 23 0 280414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곰인가봐 17.03.08 20 0 280413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레벨아,사랑이야 17.03.08 29 0 280412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스완디 17.03.08 22 0 280411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완덩이 17.03.08 26 0 280410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깡으로악으로 17.03.08 26 0 280409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특문) [5] 3.05℃ 17.03.08 30 0 280408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5] 배추초밥 17.03.08 21 0 280407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곰싯곰싯 17.03.08 30 0 280406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사랑둥이 17.03.08 22 0 280405 [레벨갤]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ㅇㅇ(223.62) 17.03.08 23 0 280404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SunnyAfternoon 17.03.08 25 0 280403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레이디스룸 17.03.08 22 0 280402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초록색토마토 17.03.08 26 0 280401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특문) [4] 배주현 17.03.08 19 0 280399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주현니 17.03.08 20 0 280398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일렉트릭벨벳 17.03.08 19 0 280396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벨꽃엔딩 17.03.08 23 0 280395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랩현랩둥 17.03.08 19 0 280394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특문) [4] 슬보기싶 17.03.08 22 0 280393 [레벨갤] ʕっ·͡•·ʔっ.•*¨*•.¸¸✿ ❀ ฅʕʘᴥʘʔฅ!!❤ [4] TakeitSlow 17.03.08 20 0 280392 ■■총공참여인원조사■■(+총공추가) [10] 파라다이숮 17.03.08 128 0 280390 [프롬갤] 안녕하세요 ㅎ [4] 달뒤 17.03.08 33 0 280389 [이해인갤] 오늘밤엔 해인이와 함께 스밍을 스르륵~★ [3] 힐링핸 17.03.08 29 0 280388 [이해인갤] 오늘밤엔 해인이와 함께 스밍을 스르륵~! [3] 핸쇼 17.03.08 23 0 280387 [이해인갤] 오늘밤엔 해인이와 함께 스밍을 스르륵 ~!|♤ [3] ㅇㅇ(117.111) 17.03.08 24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38563857385838593860386138623863386438653866386738683869387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83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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