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남창놈 이야기인데
남창 새끼가 18살때
노래 선생이랑 몸 대면서 동거하고
20대초에는 한국에서 가장 돈이 많으신 사모님들 중
하나한테 몸 댔었는데 그 놈이 고등학교때는 어땠냐면


그 노래 선생한테 몸 대기 직전에
일년 사귄 여친한테 너랑 자고 싶다고 징징대다
걔한테 차이니까 그 동안 한 선물 돌려달라고 지랄하고
내가 곧 몸 댈줄도 모르는데 왜 내 부탁 안 들어주냐고 지랄하고

답답한새끼 지가 몸을 안대면 될 걸 ㅋㅋㅋㅋ
왜 멀쩡한 여고생인 지 여친이 안 자준다고
걸레라고 소문내고 다녔는지 모르겠어
걸레는 지면서 ㅋㅋㅋㅋ

이건 진짜 백프로 팩트지 ㅋㅋㅋ 증인수십...
그 놈이 그딴 소문 먼저 내고 다녀서
빡친 주위사람들이 이실직고해서
그 놈이 노래선생한테 몸댔다는것도 다 알게됐지만

다들 쉬쉬하고 넘어간게 남자로서 쪼금 불쌍해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깨끗한척 하니 어이없는데
어때? 이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