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버즈, 원년멤버로 돌아온다...8년만 전격 '재결합'

ㅇㅇ(59.20) 2014.04.08 18:39:54
조회 251 추천 0 댓글 0

														

8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버즈의 원년 멤버들인 등 민경훈(보컬)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윤우현(기타) 김예준(드럼) 등 다섯 명은 재결합하기로 이미 결정한 상태다. 곧 다섯 명이 함께 할 회사 등 거처도 정해질 예정이다.

보컬 민경훈 역시 이날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버즈 재결합 1탄'이라는 글을 올리며 "(신)준기형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고 축가 준비하면서 5명 다 모여 합주도 하고 좋았다"라며 "준기 형이 프러포즈 할 때 부른 자작곡 했다"라고 밝혔다.

민경훈은 "참 ㅈㄱㅎ, 재결혼?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이는 이달 2일 자신이 팬카페에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는데 준기형도 결혼하고 ㅈㄱㅎ도 있고"라고 밝힌 것과 관련, 팬들이 'ㅈㄱㅎ'의 속뜻을 궁금해 한 것에 대해 답글성으로 남긴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ㅈㄱㅎ'은 재결합의 초성을 딴 것이다. 즉, 민경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버즈가 올해 원년 멤버 그대로 재결한다는 것을 알린 셈이다.

관계자는 "버즈 원년 멤버 다섯 명은 다시 뭉치기로 확정했다"라며 "몸담을 곳이 곧 정해지는 대로 음반 작업에 본격 돌입, 올해 안으로 새 음반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95058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081811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ㅇㅇ(223.62) 14.04.13 78 0
1081810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ㅇㅇ(223.62) 14.04.13 76 0
1081809 애둘아 ㅇㅇ(14.33) 14.04.13 266 1
1081808 다시 만난 우리의 ㅇㅇ(223.62) 14.04.13 80 0
1081807 구제불능 로맨티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03.226) 14.04.13 282 1
1081806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ㅇㅇ(223.62) 14.04.13 67 0
1081805 구제불능 로맨티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7.111) 14.04.13 652 3
1081804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ㅇㅇ(223.62) 14.04.13 66 0
1081803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ㅇㅇ(223.62) 14.04.13 65 0
1081802 티파니 인터뷰보면 모르냐 팬들은 정말로 자신에 대한건 모두 좋아하는줄 [2] ㅇㅇ(203.226) 14.04.13 834 4
1081801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ㅇㅇ(223.62) 14.04.13 63 0
1081799 그대 모르게 웃었죠 ㅇㅇ(115.23) 14.04.13 65 0
1081798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ㅇㅇ(223.62) 14.04.13 59 0
1081797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ㅇㅇ(223.62) 14.04.13 59 0
1081796 밤새 게임을 너무 했다... 이제 자러감요.. ㅇㅇ(112.170) 14.04.13 63 0
1081795 티파니는 소녀시대팬이라는 존재를 너무 호구로 보는듯 ㅇㅁㅇ(207.244) 14.04.13 377 4
1081794 아침부터 ㅂㅅ하나 꼬엿네 ㅇㅇ(211.109) 14.04.13 80 0
1081793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다 [1] ㅇㅇ(117.111) 14.04.13 485 7
1081792 멈춰져 버린 이 시간 ㅇㅇ(223.62) 14.04.13 57 0
1081791 늦은 오후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 ㅇㅇ(115.23) 14.04.13 57 0
1081790 오늘 하루는 갤 안오는게 답인 부분이네 근데 할게 없어 [1] 2(110.11) 14.04.13 154 0
1081789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없어 ㅇㅇ(223.62) 14.04.13 57 0
1081788 진짜 파니 영어 인터뷰 봤을 때부터 뒷골이 얼얼했다 [1] ㅇㅇ(203.226) 14.04.13 1085 5
1081787 세상 모든 행복이 다 내 것 같아 ㅇㅇ(115.23) 14.04.13 54 0
1081786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ㅇㅇ(223.62) 14.04.13 53 0
1081785 덕후새끼들이 너무 믿음을 줬거나 아님 그 믿음이 부담스러웠거나 [2] ㅇㅇ(203.226) 14.04.13 964 1
1081784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ㅇㅇ(115.23) 14.04.13 58 0
1081782 한번도 불안하지 않았는데 요즘 불안하다 ㅇㅇ(124.49) 14.04.13 92 3
1081780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ㅇㅇ(223.62) 14.04.13 55 0
1081779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ㅇㅇ(115.23) 14.04.13 55 0
1081778 포기할 수 없어 ㅇㅇ(223.62) 14.04.13 579 0
1081777 저기 멀리 날 향해 웃는 ㅇㅇ(115.23) 14.04.13 56 0
1081776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ㅇㅇ(223.62) 14.04.13 52 0
1081775 조심스런 내 발걸음 두근거려 ㅇㅇ(115.23) 14.04.13 55 0
1081774 1년 정도만 지나도 괜찮을 텐데 [1] ㅁㅁ(125.134) 14.04.13 404 2
1081773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ㅇㅇ(223.62) 14.04.13 56 0
1081772 아니 저 ㅂㅅ유동 계속ㅈㄹ이네 ㅇㅇ(211.109) 14.04.13 94 0
1081771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ㅇㅇ(223.62) 14.04.13 53 0
1081770 향기로운 거릴 지나 ㅇㅇ(115.23) 14.04.13 52 0
1081769 존나 무슨 터지길 기다린사람처럼 행동하냐 ㅇㅇ(125.181) 14.04.13 385 2
1081768 눈부신 계절 가득히 ㅇㅇ(115.23) 14.04.13 54 0
1081766 다시 만난 나의 세계 ㅇㅇ(223.62) 14.04.13 50 0
1081764 근데 생각해보니까 한국이 아닌게 배려한거 같다 [2] ㅇㅇ(203.226) 14.04.13 322 2
1081763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ㅇㅇ(223.62) 14.04.13 50 0
1081762 미국집도 있으면서 집에서 데이트 하지 굳이 다 보란듯이 ㅇㅇ(203.226) 14.04.13 383 2
1081761 Just let it rain rain rain ㅌㅁ(175.117) 14.04.13 90 1
1081760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ㅇㅇ(223.62) 14.04.13 47 0
1081758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ㅇㅇ(223.62) 14.04.13 45 0
1081757 슬픔 이제 안녕 ㅇㅇ(223.62) 14.04.13 53 0
1081756 거친 빗물이 광할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ㅌㅁ(175.117) 14.04.13 6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