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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은 과학이다

G(74.120) 2014.05.04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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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 과연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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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달러에 눈알 피라미드 그려진거 이상하지도않냐

1달러의 눈알 피라미드에는 '신세계질서','신神이 우릴 지키신다.'라는 라틴어가 써져있다.


미국을 세운건 프리메이슨이란 엘리트들이고  얘네들이 미국을 통해 전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군사력으로 세계를 압박한다.


이걸 부정하면 뇌가 단순한거다.


히틀러도 유대인들이 세계 상권을 장악하고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므로 자신이 친히 나서서 정예군으로

유대인 꼬봉들을 박살하고 세계를 구하겠다고했다. 그 목적을 위해서 독일인들을 단합시키기위해 아리안뽕을

착착 뿌린 것에 불과할뿐 사실 히틀러가 쓴 '나의 투쟁'을 보면 프리메이슨이 제거되고 전세계가 평화롭고 질서정연하고

한 명의 통치자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새로운 세계를 구상하고있었다.




음모론이란 뭐냐?.. 음모론이라는건 확인이 안되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얘기에 기반한다.
 그런데 음모론이 먹히는 건 음모론은 모든 의문을 해소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보로서 가치가 있게된다.

 뭐, 이런 얘기는 워낙 어려우니 뭐가 뭔지 감 못잡는 애들이 부지기수일거다~ 난 대학운동권세력들을 경멸하다 못해 버러지로 보지만 그 새끼들이
 '요즘 애들아 뭐든 많이 읽어라' 라고 한탄하는건 공감한다.. 게임 좀 그만하고 김치드라마 그만보고 뭐든 읽자..

 한마디로 확인된 사실들은 음모론이 아니다. 시중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는 음모가 아닌 사실이다.

 대한민국김치국 가계부채 현황과 정부의 위기의식을 알려주는 기사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82916425135528&outlink=1
 2분기에 얼만큼 폭증했는지 기사봐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92110394947426
 좀더 상세하게 나온 기사이다. 여기 거론되는 용어들 어려운게 아니거든~
 이 정도 용어조차 이해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사회인이 아니겠지?

 지방부채 100조 시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527274
 http://news1.kr/articles/1359339
 지방자치 부채가 100조를 돌파했다는 국감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503795
 공공부채 공기업 부채 1000조 돌파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51&newsid=01328406602973248&DCD=A00105&OutLnkChk=Y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1510564341149
 김치국 부유층 기득권세력들이 조세피난처 애용..

 뭐가 중요하냐? 방송국 뉴스에 나오냐? 안나오냐? 그뿐이다. 8시,9시뉴스에 안나온다는 거고 안나오는거면 김치인종들은 아무 관심없다.
 음모론이라네..머저리들아 공부좀 하고 살아라~

 어떻게보면 중궈와 일제가 이식해준 대국민우민화교육 우민화정책이 21세기 역시 확실히 가동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김치인종들은 그래서 코앞에서 일제가 나라를 뺐는데 아무런 저항을 못하고 앉아서 당했던 역사를 반복하는 거고..




음모론은 과학이다



이제 많지는 않지만 몇 분의 진지한 독자분들이 생긴 이상, 제가 왜 이 글들을 쓰고 있는지, 어떤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히 밝히며 오늘을 떼워 보려 합니다 ^^; 아울러, 음모론에 빨간 딱지를 붙여 포르노, 찌라시 언론과 같이 취급해버리는 엘리트들의 간단한 조작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음모 이론 논리도 세워보렵니다.

 

제가 이 정보들을 알리고 칼럼을 쓰는 이유는 당연한 말이지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것을 철저하게 고증하고 비판해서 올립니다. 물론 제가 과학 실험을 수행할 형편은 안 되기 때문에, 대신 충분히 믿을 수 있는 권위있는 자료를 인용해서 추론하고, 또 대개의 중요한 인용 부분은 인용했다고 밝힙니다. 어떤 사실에 대한 검증을 하는 부분은 학술 논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보에 아무런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가치있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험결과/객관적 사실/진실성에 토대를 둡니다. 그런 검증과정을 거치다 보니 어떤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다고 해도 바로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글이 빨리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 많이 축적은 되었습니다만).

 

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기를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독자가 있으면 됩니다. 독자 분들이 내용을 다른 곳에 알리거나, 퍼가는 하는 것은 제 소관을 떠난 것입니다. 또한 그 분들이 충분히 잘 판단할 수 있을 만큼의 정보를 드리는 만큼, 그 분들의 판단 역시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 원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제 글의 목표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진실을 반드시 알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정보의 채널을 하나 제공해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제 전략은, 제가 당장은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될만큼 활동하면서 정확한 진실들이 집중적으로 축적된 공간을 만들어 그 직접적 효과를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 연구에도 도움이 되기에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대신 여기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질적인 질문, '음모론'에 대한 음모가 존재하는가? 에 답해 봅니다.

 

당연합니다. 지금 세부까지 밝히진 않겠지만 사람들의 심리구조를 아주 잘 아는 엘리트들은 음모론 자체를 아주 재미있는 놀이거리처럼 희화화함으로써 공격을 쉽게 피해갑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은 음모론을 꺼리게 됩니다.

 

1.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매트릭스

-> 이런 매체를 통해 허구의 현실을 진짜 현실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명상을 해 본 분은 알겠지만, 우리가 오감으로 파악하는 지금 이 현실조차도 허구에 불과하지만, 그 것을 그냥 관조함으로써 그 뒤의 실체를 파악해버릴 것을 두려워하는 엘리트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스포츠, 섹스, 엔터테인먼트에 몰아넣고 가짜 행복감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그것들을 완전히 피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사회적 동물인 이상) 항상 깨어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인식은 아주 쉽게 잘 왜곡되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은 습관에 가깝습니다.

 

2. 논점을 제한시키는 효과

-> 어떤 문제거리가 있고 그것에 대한 관점들이 여럿 나타날 것을 대비해서, 핫 이슈로 올라온 내용에 대해 매체, 영화 등을 통해 미리 대중을 교육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은 항상 양극화됩 니다. 극렬한 찬성과 반대 두가지로. 이렇게 자기들끼리 싸우게 해놓으면 그 다음 작업은 훨씬 수월합니다. 미리 알고 있던 해결책만 제시하면 되는 겁니다. 보수-진보가 이렇게 나타나는데, 각각 자기들의 지지기반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먹혀버리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생존싸움이 펼쳐집니다. 그것에 놀아나지 않기를 감히 충고드립니다.

 

3. 2와 동일한 방식에 의한 '비웃음' 효과

-> (지금 제가 잘 정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모론에 대해 일반인에게 말을 꺼내보십시오. 교육정도,계층,취향 등에 의해 반응은 달라지겠지만 대체로 최근까지의 반응은 비웃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비웃음.....

 

이처럼 쉽게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거나 어떤 창의성과 용기를 말살시키는 강력한 도구는 없습니다. 어 떤 관점이라도 처음 태어난 상태에선 매우 약하고 결함이 많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 때도 모두 비웃었습니다. 말이 안되거든요. 하물며, '미국 정부가, 경제 위기를 일부러 조장하고, 공군 기지에는 외계인이 산다고?' 이 말을 우스워 참을 수가 없다는 태도로 딱 한 마디만 하면 당신의 의견은 물론이고 당신이라는 존재의 사회적 신용도까지 땅끝까지 추락합니다.

 

더우기 이걸 왠만한 의견 조차도 비판으로 난도질할 준비가 되어있는 보수적인 학계에서(사실은 그렇게 해서 경쟁자를 퇴출시켜버리는 '용인된' 구조) 음모론의 음자만 꺼내도 매장당합니다. 그렇게 매장당할 뻔하는 무서운 분위기를 경험한 사람들은 남이 그런 소리를 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계, 정부, 재단, 유력 연구기관 등에 극소수의 조작자들을 심어두고 그저 이렇게만 하면 음모론은 바로 저지됩니다. '뭐? 미국정부가 텔.레.파.시를 실험한다고?'(비웃음과 함께)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터부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이미 영국 왕립과학협회의 회원인 루퍼트 셀드레이크 같은 사람은 텔레파시를 공개적으로 연구 중인걸. 용기있는 제도권 과학자들은 이미 상상을 초월한 터부들에 대한 연구들을 진행 중입니다. 아 인슈타인도 텔레파시를 언급했습니다. 이런 초상 현상의 연구는 이미 60~80년대 강대국들에 의해 충분히 진행되었고 지금은 데이터를 가지고 한참 뭔가를 뚝딱거릴 겁니다. 그런데도 이 말을 꺼내면 여전히 비웃습니다. 그런데 증거들을 들이대면 비웃으면서도 말을 안 하거나, 무시당했다는 표현으로 사라집니다. 엘리트들의 인간의 약점을 이용한 마인드 콘트롤 능력이 이 정도입니다.

 

4. 대중 영화, 음악을 통한 그 자체의 직접적 교육 효과

-> 벤 스튜어트의 '에소테릭 어젠다' 동영상은 엘리트들의 비밀교의-신비로운 에너지, 천문학 등의 관계에 주목한 점이 흥미롭지만 매우 핵심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직접적인 방식으로든, 무의식적 방식으로든 매체를 통한 대중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길게 언급하지 않고 간단한 원리만 밝혀봅니다(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그것은 있지 않은 가상의 위험을 제시한 후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대중들의 의식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디스트릭트9의 경우, 전하는 메시지는 흉물스런 외계인 종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통해 인간의 차별의식 등을 탐구하는.... 어쩌구저쩌구라고 하지만 그건 그냥 허울좋은 것 뿐이고 그 영화를 보게 되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이 무의식에서 순서대로 만들어집니다.

 

외계인 모습(정말 흉칙하다)

-> 영화 내용(기분이 나쁘다, 끔찍하다, 세상엔 정의가 없다, 인간은 나쁘다)

-> 결과(저것이 우리의 현실이구나)

 

마지막 문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엘리트들이 어떤 현실을 출현시키려고 할 때는 항상 그 현실의 세계관을 먼저 출현시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물론 선과 악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하지만 결국 그 현실은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감정적으로 준비됩니다. 9.11 테러를 연상시키는 영화들이 테러 이전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9.11테러가 일어나 상상을 초월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이미 영화를 통해 교육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렵지 않게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영화가 전하는 명분상의 메시지는 아무 것도 아니고, 그 뒤에 숨은 무의식 메시지, 상징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꾸 인류 종말에 대한 영화들이 만들어지죠? 전염병으로 좀비가 되는 얘기가 2000년대 이후 쏟아져 나왔죠? 최근엔 디스트릭트9을 비롯, 수용소와 그걸 지키는 군인들 얘기가 자꾸 나오죠? 이것이 곧 여러분들이 맞닥드릴 현실입니다.

 

물론 이런 얘기를 하면 '영화같은 소리 하네'라고 비웃을 엘리트들의 충실한 좀비 한 마리도 양성해내는 효과도 노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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