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미팅 전날에 입국햇다고 왜까이지 팬미팅 펑크안내면된거 아닌가

--> 팬미팅이 하루만에 준비되는 것도 아니고 다같이 준비를 해야함. 태티서도 앨범내고 다른멤버들도 바쁘지만 팬미팅연습을 병행했고 제시카는 외국에 한달간 있다가 팬미팅 하루전에 남친이랑 한국 입국. 과연 팬미팅 준비가 되있었을까?? 그래놓고 스케줄을 기대하고 왔다는건 말이 안됨. 팬미팅에 빵꾸를 안냈으니 끝이라는 논리는 대학 조별과제에서 그동안 잠수타다가 발표날 과제해온척 숟가락 올리는 년놈들에 비유할 수 있음. 어쨋든 발표하러 온거잖아?

2. 10년동안 소시하고 준비하고 이제껏 활동했는데 한순간에 통보로 나가라니 나머지 멤버들이 나쁜년

--> 작년 7월 콘서트를 끝내고부터 나가고 싶다고 어필한건 제시카. 나머지 8멤버와 회사는 제시카를 설득해서 지금까지 데려옴. 얼마전에 사업과 팀활동에 대해 멤버들,회사와 상의를 하던중 말도없이 해외로 가버림. 그러고는 팬미팅 하루전에 입국함.
한달동안, 팬미팅날짜가 다되어가도 소식이 없는 제시카가 팀활동에 의욕이없다고 멤버들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팬미팅 연습도 안하고 전날 나타난 애를 데리고 팬미팅을 어떻게 진행하고 어찌 계속 소녀시대로 오냐오냐하면서 데려갈까?

3. 나머지멤버들도 연애하고 물의일으키는데 왜 유독 제시카한테만 엄하게 구는건지?

--> 제시카가 퇴출된 주된이유는 연애나 물의를 일으켜서가 아니고 제시카 자신이 소녀시대 팀활동을 하고싶지않아 해온걸 멤버들은 설득해서 9명으로 남자고했음. 그래도 제시카는 남친,사업에만 몰두해옴. 내생각엔 소시활동,사업에 대한 상의를 하다가 말도없이 해외로 뜨고 감감무소식이다가 팬미팅전날 나타난거에서 결국 나머지멤버들도 참아온게 터진듯.

내생각= 제시카는 패션사업을 하고싶어서 소시를 안하고 나가겠다고 했음. 나머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었기때문에 제시카를 설득함. 제시카는 받아들이고 팀활동은 안해도 소시라는 이름은 가져가고 싶다고 생각. 근데 결혼까지 하겠다고함. 그러면서 스케줄을 한달앞두고 연습을 해야할 때에 그 한달동안 남친과 해외로 뜸.(팬미팅 전날 같이 입국햇다는 기사 있음.)  그러면서 멤버들은 제시카에 대한 신뢰를 잃은걸로 보임. 멤버들은 최대한 팀활동에 지장이 가지않게 하고싶었으나 점점 팀활동보단 사업,남친에만 몰두하는 제시카에게 막바지에 선택을 하라고 한거같고 제시카는 둘다놓치기 싫다고 욕심부렸고 결국 이 결과를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