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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공 홍투이 영국 언론 기자 평 검색해봄ㅋㅋ몇개ㅋㅋㅋㅋ

ㅇㅇ(218.237) 2014.06.12 22:18:10
조회 4077 추천 5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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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갤줍줍)


급 궁금해져서 미사공 영국 기자들 리뷰 기사 검색해봤다ㅋㅋ

짧게 쓰는 기사 리뷰다보니 거의 킴,크리스,엔지니어 언급이고

엔지니어 대-박 극찬, 킴 꽤 호평, 크리스 반반무마니 재발견이나 까거나

그 외 캐릭터 중 에는 투이도 언급 많이 되는 축이고 평도 다 좋다.

메모장에 긁은거라 어디가 어디 신문인지 모른다는게 함정

각각 다른 줄이 다른 신문ㅋㅋㅋ

(몇개 영단어는 디시 등록이 안된다고 하여서 한글 처리 ㅠㅠㅠ)



- Kwang-Ho 홍 is a majestic Thuy with a voice that makes your knees wobble. For once, I questioned Kim's choice of paramour.

광호는 니 무릎을 달달 떨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진 위엄 쩌는 투이임. 잠시, 나는 킴의 남편 선택에 의문을 가졌음.(그리고 뒤에 내용 보면 크리스 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d there’s powerful support from Korean Kwang-Ho 홍, as the man determined not to let her go.

그리고 킴을 보내지 않으려 애쓰는 남자인 한국배우 광호 홍도 강력한 서포트를 해준다.(앞 내용 보면 주인공 연기에)



- Kwang-Ho 홍 also makes a very strong impression as Kim's rejected lover turned political 장교.

광호 홍도 역시 킴의 거절당한 연인에서 장교로 거듭난 모습으로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  Her ex-husband and stalker is sung with sonorous intensity by Kwang-Ho 홍. 

킴의 전 남편이자 스토커(투이 스토커 ㅋㅋㅋㅋ)의 넘버는 광호 홍에 의해 쩔게 듣기 좋은 목소리로 불려진다. 



-There are strong performances from Jon Jon Briones whose survivalist cynicism as The Engineer brings much-needed humour and Kwang-Ho 홍 as Kim's putative lover Thuy.


엔지니어 칭찬이랑 홍 연기 강하다고 ㅋㅋ



-  Kwang-Ho 홍 as Thuy, who sets a haunting tone whenever he graces the stage.

광호홍은 무대에 등장할 때 마다 잊혀지지 않는 소리를 들려준다.




-  also admired Kwang-Ho 홍 as Thuy, Kim’s intended husband, who has a rich, powerful voice and brings an intense dignity to his efforts to win her back. 

킴의 약혼자인 풍성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가졌으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개쩌는 위엄을 가지고 노력하는 광호홍의 투이에도 감탄했다. 



- Other changes have resulted in more rounded characters. Thuy, Kim’s betrothed and who later becomes a 장교 following the end of the Vietnam War, is definitely a character that has grown. Previously he was just an angry man coming to take what was rightfully his. Now he is much more subtle, and Kwang- Ho 홍’s performance is certainly emotional and powerful.

다른 변화는 주변캐릭터들에서 더 많이 일어남. 킴의 약혼자이며 베트남전쟁의 말미에 장교가 된 투이는 확실히 비중이 커진 캐릭터이다. 

이전 프로덕션의 투이들은 그저 자기 것을 가지려고 하는 단지 화만 내는 캐릭터였다. 지금의 그는 훨씬 더 설득력 있어졌고, 그리고 광호홍의 연기는 분명히 감성적이며 강력하다. 



-  Another genuine discovery is Kwang-Ho 홍 (already a star backhome in Korea) who had good stage presence and sang with a resonant voice as Thuy who wants Kim for himself.

또다른 진짜 발견은 광호홍(이미 한국에서는 스타인), 킴을 원하는 투이로서 좋은 무대장악력과 울림이 깊은 목소리를 가졌다. 




SO,,,,,홍투이 OST는 언제 출시된다고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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