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답노트 적는 찌질이들은 하루에 파트5,6 한셋트씩풀고

틀린대로 오답노트를 적고있을것이다. 정말 이보다 한심한 세킈들이 있을까 싶다.

꼴통들을 위해 오답노트 적는시기와 파트5,6 공부법을 알려주겠다.

이제막 기본서를 떼고 문제풀이를 시작하는 꼴통들은

해커스천제1 부터 시작해라.

이때!! 파트5,6은 무조건 하루 2셋트씩 풀고 리뷰해라. 뭣도 모르는 꼴통들은

1셋트만 풀고 틀린거 닥치는대로 오답노트에 적고있을것이다.. 휴... 쉬발롬들 대가리한대 후리고싶다..

오답노트 작성할 시간에 한셋트를 더풀어라...

그짓은 그저 집중하는것을 꺼려하는 꼴통들의 수작일 뿐이다.

너희의 문제집 자체가 오답노트인것이다. 하루에 파트5,6을 2셋트씩 풀며 5일안에 무조건 1회독을 끝내라.

이때 오답노트를 따로안한다고 동그라미 쳐놓는 개 병싄들은 당장 지워라.

동그라미를 쳐놓고 다시 그 문제를 접해서 맞추는 경우는,

니가 그문제의 유형을 풀어서 맞춘게 아니고 그 문제에 체크가 되어있기에 저번 틀렸던 기억을 되살려 푸는것이기에

틀렸다고 따로 표시하는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런식으로 파트5,6만 2셋트씩 풀면 20일만에 4회독이 가능하다.

이때 너희머리는 어휘문제는 그에 어울리는 단어들을 익히게 될것이고, 문법 문제는 그에 맞는 유형을 확실히 익히게 될것이다.

4회독 했는데 분명 틀리는 문제가 있을것이다. 이때 드디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것이다. 왜냐?? 4회독했으면 이책의 내용은 거의

내머릿속에 담겨있기에 더이상 풀 가치가 없어 틀린문제만 따로 오답노트를 작성해주는거다. 예상컨데 10셋트중 총 15문제 안팎으로 될것이다.

이때 주위해야할건 어휘문제가 아닌 문법문제를 틀린경우 단 한문제의 유형이라도 책한권 4회독을 끝마친경우 무조건 파랭이로 돌아가서

그에 관련된 문법을 한번더 확실히 공부하고 다른 문제집으로 넘어가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파트5,6만 2달안에 3권의 책을 완벽히 내 머릿속에 집어넣는것이다. 공부의 방법은 무조건 반복이다. 하나를 완벽하게

외우려하지말고 내머릿속에 그문제가 정확히 안들어가더라도 그냥 과감히 넘겨버리고, 다시한번 반복해줘라.

이런식으로 ,

해커스천제1 (20일) -> ets rc 천제1 (20일) -> 해커스천제2 (20일) -> 예상문제(5일) -> 오답노트 (5일) 

사이사이에 파랭이 문법 다시 봐주는 식으로 해주면된다.

400~500 -> 900점 3달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