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일부인 호주발음(ETS랑 실토는 ㅅㅂ 쥰내 잘들림)을 무슨 현지식 살리는것도 아니고 무슨 외계인 발음이 되어서 오고 그걸 얼씨구나하고 비중을 한 더블에서 트리플로 끌어올림.

그리고 답의 근거가 되는 지문 사이의 텀이 짧은것도 실토나 구둥 신둥이는 13개지문 중 많아봤자 3,4개인데 좆커스는 이런 경우가 양반일정도로 예로 32답문장근거-33답문장구거-32답문장근거 이딴 식으로 내는건 예삿 일도 아니오. 2문제 답이 한 문장 내에 전부 내포되어있는 것이 지금 3번째다.(구둥이 신둥이 통틀어서 한 번도 못봤다.)

그냥 이 놈들은 어렵다 못해 문제를 추하게 냄. 어렵게 내면은 페러프레이징을 어렵게 하면서도 뉘앙스는 확실하게 달라야되는데 이 새기들은 그딴게 없음

해커스 RC는 내가 정말 어떤책이든 강추인데 LC는 팟1,2 공부했다 싶으면 버려도 되는책이다. 파트3,파트4 리뷰? 해커스 LC풀어보면 문제가 너무 병신같애서 리뷰하는 효과가 1도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