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기도에

자주가는 건마 있음. 요즘은 통 못갔네.. 게다가 여기는 불체푸잉들 천지임 ㅋㅋㅋㅋ 6개월지났는데 똑같은 푸잉 그대로있음ㅋ

여기 10번 넘게갔는데.. 전부 20대애들로만 셋팅되있음

처음갔는데 누가 누구있는지 모르니깐 지명도 안하고

방에서 기다림. 근데 똑똑하더니 키155정도되는 귀요미가 들어오네.?

여기는 컨셉이 올탈 아로마라서 올탈하고 누웠음

그리고 아로마하면서 ㄱㅊ 조올라만짐.. 마사지는 잘 못함

발귀되니깐 막 지혼자 킥킥 웃음

근데 샹년이.. 영어를 ㅈㄴ 못함.. 영어로 말하면 지혼자 태국어로 쏼라쏼라거림..ㅡㅡ;

이 업소의 단점이 영어잘하는 푸잉을 안데리고옴.. 대화가 안통함,

서비스는 푸잉마다 다름.. 푸바푸..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타임.

역시 oppa 서비스? 이렇게 들어옴. 난 핸플은 싫어하기때문에. 무적권 ㅅ딜을함

푸잉이 ㅅㅅ7 부름. 돈없다함 5에 쇼부 ok

잠깐 기다리랜다. 컨덤 가져와야된다구..

자기 부끄럽다고 불 다끄고 내가 어두운거 싫다고했더니 불은 다꺼놓고 핸드폰 조명으로 켜놓고 ㅅㅅ함

그냥 넘 귀여운 푸잉이라서 라인땄다 역시 영어 ㅈㄴ 못한다 파타야 산댄다. 소이혹이나 부아카오같은데 가면 왠지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두번째 방문할때 이푸잉으로 지명하고

마침 스타벅스 쿠폰이 있어서 달달한 무슨 화이트초코 머시기 하나사서 입장. (대표적인 까올리호구짓)

이번엔 가니깐 인사해준다.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다

뒤돌아서 서로 눈마주친다. 웃는다. 내가 여기서 푸잉을 한번 떠봤다.

입모양으로 뽀뽀 해달라는 늬앙스를 풍겼다..

근데 왠걸..................... 뽀뽀를 해주는거였다... 오마이갓.. 나는 단지 그냥 장난삼아 떠본거였을뿐이었는데.... 개이득이었다

그래서 한번더했다 이번엔 ㅋㅅ를 했지.

그리고 궁뎅팡파도하고.. 마무리 역시 공정거래 5장에 ㅍㅍ ㅅㅅ를 했다..

그푸잉 근데 바로 다음주 파타야 집으로 돌아 간다고 한댄다. 마침 다음달에 방콕 갈일있어서 방콕가면 만나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한다

집에오는길에 그 푸잉한테 커피 고맙다고 라인이 왔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우리는 라인을 간간히 주고 받았다.

그러다 갑자기 답장이 며칠간 없다.

그렇게 차단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