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하면 존나 아줌마에 존나 현타오지게 올 스타일이긴한데

내 건마 첫 ㄱㄸ 스토리 푼다

건마에서 ㄱㄸ 경험이없었고

뭔가 그 아로마 받을 때 나체상태로 내몸을 매니저한테 완전히 맏기는 그 수치스러움을 즐겼었지

내가 첫 입문한 마사지샵은 조나 오래된 건물인데 2층 카운터있고 3층에 무슨 여관방처럼 철문으로 개별방이 있었음

그래서 마사지받을땐 완전 독립된 개별 방에서 마사지를 받기때메 마치 오피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였음

시설이 노후되었는데 오히려 그런 조잡스러운 퇴폐미가 더 꼴려서 그땐 좋았었다

근데 뭐 샵에서 ㅅㅅ같은건 생각해보지 못한 뉴비시절이라

그냥 옷다벗고 매니저가 날 주물럭거리면 대물보이면서 즐겼었는데

지명안애해도 반복적으로 보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어느날은 20분 주무르다가 귓속말로 자기 맥주먹어서 졸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바로 껴안아줬더니

그때부턴 모바일 게임 자동모드로 ㅅㅅ함

그때 그 쾌감은 잊지못하지

솔직히 그 장소 그 분위기아니면 현타 씹오지게 오는게 그 공간에서만큼은 개꼴렸었다

뭔가 당한느낌?

그때 느꼈다 약간 따먹히는 걸 좋아한다는걸

그뒤로 나의 건마 ㄱㄸ 릴레이는 시작됨

아직도 그 샵은 간간히 생각난다

그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와 냄새..

참고로 고추크다

고추커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