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꿈에서 본 경험입니다.

베트남 출발 전 디씨 웹서핑을 통해 어째 어째 

몇군데 알게 되고 

졸리 실버스타 마스터 jj 러쉬 아포칼립스 데탐 부이비엔 ㅂㄱㅈ 마사지 이발소

그것만 알고 항공권 아시아나로 타고 갔어

아시아나 좋네 1월 태국갈때는 나는 대한항공 타고가 형들 저가항공 왜 타 형들? 태거지임?

에어비앤비같이 7군에 숙소를 6박으로 빌렸어 

가격은 600불이야

숙소도 더럽게 좋더만 혼자쓰는데 투룸에 와이파이에 내가 11층인데 5층에 더럽게 큰 수영장에 패밀리마트 헬스장 마사지 어린이 놀이터 등

에어비앤비로 해도 8만에서 10넘더라 여긴

1일 오후 조금만 가이드 받았는데 

롯데마트 옆에 껌씅집 갔는데 먹을만 하더라 7군 서식하는 얘들 함 가봐라

그리고 137갔는데 1군에도 있고 7군에도 있고 호치민 갔다 온 얘들은 알꺼다

나는 7군 갔어

ㄲㄲㅇ가 귀엽게 생겼는데 옆에 한국 틀탁이랑 같이 들어와서 똑같이 받고 있었어

근데 ㄲㄲㅇ 둘이서 베트남어 하면서 막 웃는데 귀여워서 ㅋㅋㅋ

처다보니까 오빠 핸섬가이 이래 나 ㅎㅌㅊ인데 놀리나 이것들이 ㅋㅋㅋㅋ

마사지 중간 세기로 했는데 시원하고 좋더라 꼭 가봐

그러고 카페 갔는데 요긴 낮에는 그냥 그렇고 밤에는 dj도 있다는데 이쁜 ㄲㄲㅇ가 있지만 

그냥 쓰어다만 마시고 나왔어

집에가서 딩굴거리다가 파트너를 만나기로 했어

얘가 정말 예술이다 7주일동안 본 얘 중에 탑임 정말

zalo 따고 지금도 연락하는데 이번에 태국 들렸다가 또 보기로 했지

같이 1군에서 가서 베트남 식당 vip에서 타이거 맥주 곁들여서 먹는데

새우까서 줘 소라 빼서 줘 마인드가 참 좋아

이런 애 만나기 힘들다 진짜ㅋㅋㅋㅋ

밥 먹고 집에들어와서 케이팝 애기 좀 하다가 ㅅㅅ하는데 

ㄱㅅ이 성형 안했는데도 앤 밥그릇 열심히 퍼먹었다 정말

ㅂㄱ찬 하루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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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다시 ㅂㄱ찬 하루를 시작했어

오늘은 풍투이마사지라고 ㅂㄱㅈ을 가봤는데 형들 16번 추천한다

꼭 봐라 두번 봐라 세번 봐라

얘도 마인드 최상

여긴 ㅂㅂ은 안하는데 ㅇㅆ ㄷㄸ 하는 곳이야

근데 ㅌㅊ는 가는하니까 형들 만지고 싶은데 만져 어디든 가능해

그러고 밤에 러쉬 갔는데 화요일이라고 부푼 기대 안고 갔는데 여기 왜이래?

화요일 노답임 금토에나 가라 진짜

음악 좀 들으면서 있다가 도저히 답안나와서 아포 갔어

아포가서 쭉 보는데 맘에 드는 얘가 있긴 한데 얘를 데리고 나갈까? 고민하는데

중궈 ㅅㅂㄻ가 채간다

채가서 이야기 좀 하는데 쇼부가 안되었는지 다시 지자리로 가네?

내가 바로 데리고 나옴

데리고 나와서 집오니까 올? 이런 표정ㅋㅋㅋㅋ

얘도 몸매는 죽이긴하더라 콜라병이야 콜라병

내가 ㅇㅁ를 해주는데 ㄲㄲㅇ가 ㅂㅈ이 났는지 

갑자기 ㄴㅋ으로 ㅅㅇ을 해버리네?

ㅋㄷ안쓰냐고 물으니 걍 밖에다 하랜다(괜찮겠지?)

그래서 ㅍㅍㅅㅅ하는데 얘가 서양av삘 나게 oh my god을 신음소리로 내

나 서양 av찍는줄 알았어 정말

1떡 하고 그러고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