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타는 회사노예 동발럼들에게
매력적인 비행기는 3가지가 있어.
이 3종의 비행편을 간단하게 비교해보자.

1. 에어아샤 01시 10분 출발 xj703 편.
새벽 출발에 새벽 도착하고 가격은 널뛰기 개심함.
물도 안주는 자린고비 항공.
그러나 중형급 에어버스 330으로 운항으로 티뷸런스에 강하다.
귀국편은 새벽 02시 35분과 16시 두 종류가 있으며
에어아샤를 이용할 때는 16시 귀국편을 주로 이용함.
풀타임 방타이용으로 적합하지만
돈무앙공항인 탓에 이동거리가 먼 파타야파에게는 비추.

2. 이스타 17시 30분 출발 ze511
반차쓰고 오후에 출발해서 황금시간대에 아속에 도착할수 있음.
기체는 닥 737..
하지만 가격울 보면 저가라고 하기엔 개비싼 가격이 많다.
어떨 때는 땅콩과 비슷함.
귀국은 01시 35분과 22시 20분 2가지가 있으며
출근시간에 맞춰서 22시 20분을 먾이 탔음.
체크아웃 후 소이혹 숏타임 혹은 변마나 물집 투어 가능함.
파타야파에게 개강추. 벙콕파들에는 매우 개강추!!
본인은 파타야를 사랑하는 ㅌㄸ인 관계로
레이트체크아웃 신청후 소이혹에서 빠르게 픽업하고
6시 까지 같이있다가 7시에 택시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함.

3.진에어 19시 55분 출발 lj001
이른 저녁에 출발하고 11시 40분 정도에 스완나품게이트 접속가능함.
기체는 보잉 777 2br 광동체 사용으로 이동시간이 ㅅㅌㅊ..
물론 하계운항시간은 거지같아서 3월부터 11월 까지 거의 이용 안함.
저가답지않게 간단한 식사도 제공하지만 글쎄..??
귀국은 01시 25분인가??
여튼 출근시간 애매하고 1박 버리는 느낌이라서
하계시즌에는 진에어 거의 이용 안함.
개인적으로 개비추!!
스카이스캐너 조합 진에어+에어아샤(오후) 편이 있는데
2박 3일 짜리 두번 정도 이용해봤음.

물론 생각이 다를수는 있음.
나는 일찍 가서 늦게 오고 출근시간에 무조건 들이대는 비행편을 선호해서
저가항공을 탈 때는 이스타 - 애어아샤 - 진에어+에어아샤 순으로 발권함.
고로 출.도착 시간 좆같은 아샤나. 티웨이. 제주 타본 적 없음.
푸잉은 몇번 발권했다가 취소.